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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시댁/친정 용돈 드려야하나요?

rka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9-12-21 16:19:28

생활비도 드려야하나 싶었는데 아직 버신다면 그건 괜찮을것 같고요..
(친구가 그렇게 얘기해주더라구요)

명절이라면.. 구정, 추석만 챙기면 되는건가요? 꼭 해야만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귀국초기라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제사도 한번도 같이 안해보고..
(갑자기 체증이라도 걸릴것 같군요..ㅠ.ㅠ)

제사가 있다면 그때도 돈을 드리는건지요. 드린다면 얼마쯤 드리시는지요..

아... 한국에 익숙해지기도 시간 걸리고 힘들건만
조금만 안찾아가도 애들 보고싶다고 얘기하시며 오라고...갑갑하고 죽을것 같아요. ㅠ.ㅠ

저의 개인적인 성향을 누르면서 살아야한다니...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 이리도 갑갑한건지...
시댁어른들 다 좋으시고 딱히 힘든게 없는데도 근데도 자유롭지 못한것 같아서 너무 싫어요.

IP : 218.153.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
    '09.12.21 4:27 PM (210.94.xxx.1)

    저도 개인적 성향이 아주 강한 가족구성원이었는데 가족애가 아주 끈끈한 집으로 30대 중반에 결혼을 했어요. 답은 각자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전 생활비도 다달이 드리고 명절 제사 생신 따로 용돈 드려요. 전 제가 할 만큼만 해서 스트레스는 크게 없어요. 아직 오지 않는 상황에 너무 미리 걱정은 마세요.

  • 2. 음..
    '09.12.21 4:27 PM (219.255.xxx.240)

    첨 결혼해서 받는것만 익숙하다 드리려니 괜히 부담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조금씩이라도 드리고 선물도 준비하는것이 명절을 맞는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시댁뿐아니라 친정에도 어른들께 드리는게 당연하구요.
    그외 생신..어버이날.. 결혼기념일도 챙겨드립니다.
    제사는 집집 마다 다르긴 하지만 못 도와드린다면 조금씩 돈으로 라도 드립니다.
    딱히 얼마라는건 집집마다 형편마다 다른거니..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그리고 저도 자식된 입장이지만
    참 다르더라구요. 제 자식에게 신경쓰는거에 10분의 일도 부모에게 신경쓰지 않고 살거든요.
    그래도 할도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효도하는 자식은 절대 못되지만 ..서운하게 맘상하게 해드리는 자식도 되고 싶지 않네요.

    너무 갑갑하고 귀찮다 생각하시면 한없을거예요.

  • 3. ..
    '09.12.21 4:58 PM (59.16.xxx.16)

    저는 시댁은 홀시어머님이시고, 경제적 능력이 안되셔서
    생활비 매달 드리고, 제사도 많은데..
    다른 제사때는 안드리고 시아버님 제사때 돈드려요..
    명절(추석,설),생신,어버이날은 따로 용돈 챙겨드리구요...

    이래저래 시댁에는 친정에 비해 돈이 거의 몇배는 더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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