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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이 유일한 낙제과목이라고 하면?

잘하고 싶어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09-12-21 15:25:27
얼굴? 잘나진 않아도 못나지도 않고 그런대로. 가끔 인사치레로 미인이라는 말은 들어요.

키가 커서 몸무게가 좀 나가도 사람들이 날씬하다고 봐주구요.

자랑할 거 없어도 그렇게 창피할 거 없는 저는 이노무 헤어스타일이 문제예요. ㅠ.ㅠ.

머리 잘 잘라주고 돈도 적게 받는 미용사까지 확보해놨건만, 오늘 직장에서 화장실 거울을 들여다보자니 심란하네요.

곱게 화장하고 액세서리도, 옷도 중간이상은 가건만, 앞머리 뻗친 거는 아무리 물을 묻혀도 말을 안듣네요.

샴푸도 제 기준으로는 비싼 1만5천원짜리 써보고(오히려 그래서 그런가? 아님 더 비싼거 써야 하나?)

아님 헤어드라이어가 기본 5년 된거라서 그런가요?

미용사는 머리만 바짝 말려주면 뻗치질 않고 스타일이 살거라고 했는데 어떤날은 신의 손길처럼 이쁘다가도 어떤 날은 운동장 50바퀴 돌고온 머리네요.ㅠ.ㅠ

직원들은 남의 맘도 모르고 매일 머리했냐고 물어오는데, 헤어스타일이 랜덤이라고는 죽어도 말을 못하겠어요.

브러쉬 드라이어를 사볼까? 샴푸를 구비구비 사볼까 아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이컵은 스쿨이라도 있는데 헤어는 어떻게 안될까요?

82에서 사시는 고수님들은 좀 도와주세요. 가능한한 구체적으로요. 플리이즈~~~~~

추신 - 머리가요. 일단 잘 뻗쳐요. 오늘은 앞머리인데 뒷머리쪽도 잘 뻗쳐요. 지금 머리는 컷트구요.
긴머리를 하면 묶고 다녀서 좋을 것 같은데 잘 안어울리고, 앞머리도 뻗치고 그래요.

무엇보다 스타일이 안살아요.
그리고 좀 부시시하달까? 헤어제품을 바르면 금방 떡진머리처럼 되고 (아주 신경써서 조금 발라도 그래요.)
미용사는 맘에 들어요. 대학들어가서 20여년동안 미용사 만나본 중에 상위거든요.
저게 머리 관리 못하는 것도 알고 늘 머리를 바짝 말려주기만 하면 되게 잘 잘라놨어요.
근데 전 바짝 말렸다고 생각하고 화장하고 출근해서 거울보면 늘 부시시하고 뻗쳐서 그래서 글을 올린 거예요.
IP : 218.153.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1 3:31 PM (61.255.xxx.149)

    죄송한데 머리 잘 잘라놓으면 그리 만지지않아도 스타일 잘 살릴수있는데
    혹시 미용실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머릴 해주셨든지,
    아니면 잘 못 자를건 아닐까요,
    여직 살면서 앞머리 제대로 관리 못했다는 말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

  • 2. 요점이뭔지
    '09.12.21 3:37 PM (59.9.xxx.20)

    모르겠어요

  • 3. 으쩜
    '09.12.21 3:53 PM (211.216.xxx.224)

    저랑 고민하는게 이리 똑같으신가요!!!
    우왕! 깜짝 놀란거 있죠..ㅋㅋ 저도 키크고 몸매 날씬하구요.
    얼굴도 어디가서 빠지는거 아니고..옷도 최신유행으로 매번 사놓고..
    구두도 수십컬레..근데..근데!!! 머리 만지는건 정말 어떻게 안 되더라구요.
    항상 헤어스타일 때문에 스트레스! 전 머릿결도 좋고 숯도 많아요.
    근데 딱 원글님처럼!!! 뻗친답니다. 엄청이요..잔머리도 많구요.
    미용실 가도 안될때 있어요. 맘에 드는 스타일로 절대 안 나오구요...
    긴생머리 였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단발로 달캉 잘랐는데..이것도 처음에
    스타일링 했을때만 예쁘지 조금만 지나니 또 도루묵이네요..
    지금 또 다시 기르고 있어요. 차라리 긴머리가 낫다 싶어서요.
    매번 외출할때마다 옷 입고 화장 하면 뭐 하나요. 헤어스타일이 너무 초라한거에요.
    어울리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가발 사놨어요.
    통가발 말고 반가발요..미리 셋팅이 되어 있어서 그나마 좀 낫네요..에휴.....

  • 4. 그게
    '09.12.21 3:56 PM (222.107.xxx.148)

    머리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혹시 저녁이나 다음날에 머리가 좀 더 차분해지지 않나요?
    매일 샴푸하고 드라이하면
    건조하니깐 더벅머리처럼 좀 부스스하게 되는, 뭐 그런거.
    그래도 남들이 머리 했냐고 물어볼 정도면
    절대 이상하지는 않다는거네요.
    에센스를 좀 발라주시거나
    머리를 자주 감지 말거나.
    그 미용실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 5. 실크
    '09.12.21 4:01 PM (121.128.xxx.250)

    혹시 실크테라피 쓰시나요?

    아니면.. 헤어에센스 쓰고 드라이를 다시 한번 해주시면 좀 도움이 될까요?
    저는 단발일때..( 꼭! 드라이를 해야만 밖에 나갈 수 있는 머리)
    실크테라피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그거 바르고 드라이 한거랑 안 한거랑 천지차이..
    드라이 하기 전에 헤어에센스 바르고 해보세요^^

  • 6. 메이비베이비
    '09.12.21 4:04 PM (210.111.xxx.34)

    혹시 곱슬기 있으신거 아니세요...
    제가 그래요 아침에 신경써서 앞머리 하고 나와도 다시 거울보면 뻗어있어요
    그래서 전 바빠도 아침에 실크테라피 바르고 대충 말릴고 매직기도 앞머리 잘 펴주네요..살짤 둥글려서요..너무 일자로 뻗음 안이뻐서요 그리고 곱슬이시면 머리에 수분기 닿으면 구불거리면서 뻗어요

  • 7. 일단 저녁에
    '09.12.21 4:37 PM (222.99.xxx.142)

    자기전에 머리 감으시고 드라이기로 말리면서 손으로 안으로 말리게 잡아가며 완벽하게 말린다

    음 주무시고 아침엔 매직기를 이용해서 멀리를 펴 보세요.저도 머리 손질 꽝이었는데 자꾸 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 8. ..
    '09.12.21 5:54 PM (61.78.xxx.156)

    저도 부시시하다는 말에 곱슬끼가 들어있는 머리가 아닐까 생각했네요..
    글고
    부시시한 분들의 특징이 대체로 머리를 자주 만지더라구요..
    혹 스타일링 하신후 머리를 자주 만지시나요?
    아님 드라이를 정말 너무 못하시나??
    매직을 하면 안 어울리는 머리인가요?
    저는 매직을 (볼륨) 한 이후로 제 머리 고민을 안하고 살아요..
    또.. 메니큐어 해주니 머릿결이 정말 반짝 반짝 빛나면서 어려보이는 효과가
    생기더군요..
    음... 아님...
    드라이 빗을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다주자 라고..
    드라이빗이 정말 좋더라구요..
    정말 정말 좋아요..
    제가 드라이 정말 못하는 편인데
    다주자 드라이빗 만나고 그럭 저럭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좀 비싸게 주고 사긴 했지만 그 돈 하나도 안 아까운 그런 빗이 되었어요..
    드라이빗 혹시 사게 되면
    두꺼운 양말이나 혹은 바닥이 깨끗한 신발 신고 마구 밟아서
    빗살이 좀 눕도록 해주세요..
    새빗 그냥 쓰면 머리 많이 뜯긴다고
    다주자 사니까 가르쳐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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