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밑바닥인 아이가 방학 학원 특강 보내달라고 아주 성화입니다.
학원 반 배치고사 본 후 맨 꼴등반 받아와서는 100만원돈이라고 접수시켜달라고해요.
헛되게 날릴 돈이라는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면서 낮에 12시까지 자는것보다
더 낫지않을까 생각중인데요.
부모자리가 뭔지 깨끗하게 결단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게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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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 학원 보내달라고 성화고 공부 안할것은 불보듯 뻔하고 갈등입니다
오늘은 사교육의 날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9-12-21 13:45:10
IP : 121.160.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고 두고
'09.12.21 1:49 PM (118.219.xxx.249)원망 듣느니
그냥 해주세요
다달이 백만원씩도 아니고
특강은 한달이잔아요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한달 한다고 성적이 올라가진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본인이 해달라고 하는데 안해줄순 없잔아요2. 좀 다른
'09.12.21 2:05 PM (114.199.xxx.241)이야기지만 울 아들은 방학때 늦잠 잘 게 뻔하다고 학교에서 하는 특강듣겠다고 신청했다네요.
그래야 일어날 수 있다고.
따로 학원수강하는 게 있는데두요.
자기 공부에 관련된 것이니 본인의사가 제일 중요하지만
의논이란 걸 잘 안하려고 하니...
더군다나 그 이유가 제 시간에 일어날 자신이 없다는 거라서
엄마로서는 곱게 보이질않네요.
미덥지 않으시겠지만 저도 아이말대로 해주시는 게 낫겠다 싶어요.
그런데 특강도 출결관리 해주나요?
효과가 있던 없던간에 학원에 빠지지않겠다는 약속은 하셔야 할 듯.3. 블루마운틴
'09.12.21 3:04 PM (218.54.xxx.47)본인이 하겠다면 보내주는게 낫지 싶어요..에공..남일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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