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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해 주고 싶은데요
결혼해서 아이도 하나 있구요.
자주 보지는 못하고 일 있을때만 봅니다.
근데 올케가 저만 보면 징징댑니다.
돈 없다고요
올케는 전업입니다.
돈은 당연히 남자가 버는 거라고 생각하구, 여자는 경제생활과 무관하다 합니다.
아이가 어릴땐 어리다고 크면 큰대로 공부에 신경써야 한다고 일 못한다 합니다.
그건 그 집 사정이니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 일 안하냐 저 내색한 적 없구요, 자격도 없구요.
헌데 징징대는 거 듣기 싫습니다.
왜 나한테 그럽니까?
내게 다시는 그런 말 못하도록 쐐기를 박고 싶습니다.
뭐라 해 줄까요
여기 며느님들이 많아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1. 그징징이
'09.12.21 1:24 PM (125.180.xxx.29)도와달라고 징징거리는거보다도 시부모님 도와드릴수없다고 미리 선수치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쇄기박고나면 님은 시원하실지 모르지만... 후유증도 님몫이 될듯하네요2. 짜증납니다.
'09.12.21 1:27 PM (125.241.xxx.154)부모님 안계세요
3. 원래
'09.12.21 1:41 PM (121.128.xxx.109)남한테 아쉬운 소리 잘 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자기한테 득될것도 없는데 공연히 징징대는 사람도 있구요.
좋은 얼굴로 잘 들어주셨나보네요. 자꾸 그러는거 보니.
쌔한 표정으로 '그래서?" 해보세요. 저도 눈치가 있으면 안그러겠지요.4. 짜증납니다.
'09.12.21 1:45 PM (125.241.xxx.154).님
무슨 뜻으로 그런 말씀하시는지요5. 짜증납니다.
'09.12.21 1:48 PM (125.241.xxx.154)제가 너무 만만해 보인 거 같은데
.님 정말 몰라 그러는데요 말씀 좀 해 주세요6. 짜증남니다
'09.12.21 1:56 PM (125.241.xxx.154)부모님 계시든 안계든 무슨 상관인지요
전 시부모님 도와드리기전 미리 선수치는게 아닌가하는 처음 댓글에 답했을뿐인데요7. 저도
'09.12.21 1:57 PM (211.216.xxx.224)성격탓인듯 싶어요.
진짜 뭘 원해서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아파도 아파죽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다 얘기하고 다니는 엄살 심한 사람들 있잖아요.
올케가 그런 타입인듯한데..원글님이 한마디 하면 오히려 후에 더 시끄러울거 같아요.
저라면 앞으로 그런 말 할때 그냥 대꾸도 안 하고 무시하는듯..하겠어요.
그럼 자기도 들어주는 사람이 싫어하는걸 알고 안 하지 않을까요?8. ..
'09.12.21 2:15 PM (125.139.xxx.93)저도 올케가 둘 있어요.
큰올케는 날마다 만나기만 하면 징징징징... 늘 남편 안좋은 이야기만 해요
작은 올케는 내가 봐도 사느라고 정말 애쓰는데 절대로 징징대지 않아요
당연히 작은 올케에게 마음이 갑니다.
징징댄다고 뭐라고 하실거면 시누, 올케 관계 청산한다고 생각할때 이야기 하셔요
아니면 작은 일이라도 자꾸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
글 읽는데도 큰 올케 생각나서 지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