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샀는데.. 넘 어려워요...

넘 어려워~~~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9-12-21 13:07:11
저한테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몰라서인지 지루하기만해요..
초등 아들 둘하고 할려고 사서 토요일에 잠깐 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애들이 설명을 해주는데도 팔아라.. 사라..

중간에 하다가 재미없어서 그만 했는데. 울 둘째가 자꾸만 하자고 하네요..

재밌게 하셨던분.. 그리고 게임 방법을 아시는 분 좀 자세히 알려주심 좋겠어요...

IP : 121.133.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09.12.21 1:49 PM (112.164.xxx.48)

    제일 쉬운게 불루마블인대요
    울아들 7살에 한번 가르켜주니 바로 하던데
    불르마블 하는법 다시보세요
    제일 쉬워요

  • 2. 소망이
    '09.12.21 2:00 PM (58.231.xxx.232)

    그냥 주사위 던져서... 나온 숫자만큼 말판을 가서 그 도시를 구매하고 모든 도시 구매가 어느정도 완료 되면 호텔과 빌딩 별장 지어서 사용료 받는 게임인데... 가끔 황금열쇠와 우주여행등이 있고...

  • 3. 고양이이발사
    '09.12.21 2:15 PM (61.247.xxx.44)

    한동안 저희애들이 잼있어 죽고 못살았던 게임이네요...^^

  • 4. 그거
    '09.12.21 2:48 PM (121.173.xxx.168)

    그냥 그대로 하면 되는데요~@@;;
    우선 말을 정해요.(내꺼는 1,2말 아기꺼는 3,4말)이런식으로.
    그리고 돈을 배분해요.
    그다음에 주사위 던져서 나오는대로 사고 팔고 하면 되는데요~

  • 5. ..........
    '09.12.21 5:12 PM (211.211.xxx.71)

    사고싶으면 사고...돈 모자르면 갖고 있는 거 팔고~

  • 6.
    '09.12.21 5:44 PM (121.132.xxx.104)

    게임 같은거 어려워하는 여자들 귀엽단 말야. ㅎㅎ

  • 7. 어렵진
    '09.12.21 7:38 PM (118.176.xxx.147)

    않은데 전 이상하게 지루하고 잼없어요 애들은 좋아라 하는데...

  • 8. 어려운거
    '09.12.23 2:03 PM (219.241.xxx.29)

    보단 이젠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규칙이 머리에 안들어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851 해외교포들 물건판답니다. 4 baker .. 2008/07/05 1,151
398850 현대카드 2 M포인트 2008/07/05 497
398849 삼양라면 점유율이 여엉~ 30 오아이엄마 2008/07/05 3,133
398848 MBC에서 직접 도움을 청합니다 11 꼭 봐주세요.. 2008/07/05 1,411
398847 (펌)세계적으로 이런 모습의 사진 보신분 계신가요? 12 ... 2008/07/05 1,397
398846 칼라tv에서 정동부근 전경들 손에 돌맹이 나르고 있다고.. 1 lms820.. 2008/07/05 496
398845 빕스돌잔치 6 시누 2008/07/05 843
398844 미국 교포들 현지 신문에 폭력진압 규탄 광고낸데요. 3 baker .. 2008/07/05 459
398843 질문)개인파산 신청할때요.. 2 너무 궁핍한.. 2008/07/05 376
398842 이 판국에 찾아가서 사먹다니 4 많이드삼 2008/07/05 1,361
398841 아이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안되나요? 13 궁금 2008/07/05 1,552
398840 조선일보 구독신청 좀 많이 해 주세요 3 애국 신여성.. 2008/07/05 881
398839 http://610.gg.gg/ - 생방송 주소"촛불이래최대인파"보세요 5 이슬기둥 2008/07/05 866
398838 지금 마이크 잡은 사람? 11 ? 2008/07/05 959
398837 대형마트안의 세탁소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3 궁금이 2008/07/05 388
398836 3977번의 미쳐님의 헐~농심을 읽고... 4 건강 2008/07/05 723
398835 촛불집회 생방송입니다. 3 채영 2008/07/05 638
398834 동생 삼양라면 물들이기 3 후우~ 2008/07/05 588
398833 이시국에 다소 죄송합니다만.. 군산 살기에 어떤가요? 5 군산 2008/07/05 1,775
398832 스님과 수녀 8 미래로~ 2008/07/05 1,554
398831 0157:H7..한국은 무방비입니다 1 박하향기 2008/07/05 312
398830 믹서기에 쌀 갈아서 설기떡 만들 수 있을까요? 6 빵순이 2008/07/05 748
398829 서울 비가그치고 있습니다-가랑비중 1 이슬기둥 2008/07/05 285
398828 사찰이 무너지게 해달라는 집회를 격려하는 이명박 13 박하향기 2008/07/05 1,338
398827 시청에 오실 때 이곳으로 모이세요. 3 시청으로 2008/07/05 575
39882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조중동 1 딸만셋 2008/07/05 348
398825 이 시국에..의문 왜 소고기를 결사반대하는.. 3 여울마루. 2008/07/05 672
398824 이마트와 조중동 폐간.. 8 두아이 맘 2008/07/05 841
398823 채팅방에 관해 문의하는 분들이 계셔서 답합니다. 4 호빵 2008/07/05 717
398822 동아일보 앞 1인 시위하는 여학생 2 장하다 2008/07/0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