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의원에 가서 맥만 짚어도 몸상태를 알수 있나요
이런경우 한의원에 가서 맥 짚으면 갑상선이 안좋다는걸 바로 알수 있나요.
한의원엔 가 본적이 없어 궁금해서요.
피검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갑상선임을 어떻게 확인하고 약을 처방해주는지요.
아님.. 일반 병원에서 갑상선 확진을 받았다하고
한약좀 지어주세요 해야하는건지.
아님.. 한의원에서도 피검사를 하나요.
p.s 무엇보다.. 맥을 짚어보면.. 제 체질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수 있는건가요
1. ..
'09.12.21 1:13 PM (211.216.xxx.224)진맥 짚고 화병 있고 자궁 안 좋다..그런건 맞추시던데 갑상선까진 모르겠어요..^^
저도 그때 갑상선항진증 있었는데 갑상선 얘기 안 하시는거 보니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2. 하루
'09.12.21 1:27 PM (112.150.xxx.76)갑상선은 보통 모르시더라구요.
전 갑상선에 문제있는것같은데, 큰 병원가보라고해서 갔더니 아니더라구요....3. 전 임신
'09.12.21 2:19 PM (210.94.xxx.1)10주에 입덧이 심해서 한의원갔더니 임신인줄 모르셨어요. 두군데 모두..
가끔 사극이런데서 손에 실매달아 임신인것도 알던데..4. 원글
'09.12.21 2:20 PM (125.178.xxx.192)210님 정말 어이없네요.. 그지요^^
5. 하늘하늘
'09.12.21 3:26 PM (124.199.xxx.210)전 몇년째 피로와 잦은 감기로 시달리다가 최근에 한방병원 다니면서 침맞고 뜸뜨고 한약먹으며 덕 많이 봤습니다. 치열 내지 변비같은 증상도 먼저 얘기하시고 하여튼 깜쪽같아서 많이 놀랐는데, 알고보니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는 거라고 하시던데요. 한방, 저는 신뢰합니다. 때로는 양방에 의존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을 짚고 해결해준다는 데서 큰 신뢰가 가더군요.
6. ```
'09.12.21 3:34 PM (118.37.xxx.118)갑상선 진맥만으로도 알아요.저도 몸이 힘들어 보약 먹으러 갔다가 갑상선에 이상 있다고 하더라구요. 치료는 종합병원에서 받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구요. 임신한것도 진맥만으로도 딱 아시던걸요. 임신중반정도 되니까 성별도 아시고... 의사마다 좀 다르겠지요.
7. .
'09.12.21 10:34 PM (119.66.xxx.77)저 한의원 가서 2년 전에 약 지어먹었는데요. 갑상선 얘긴 안하더라고요. 그냥 몸이 많이 허하다고 이 몸으로 어떻게 회사를 다니며, 아기 가지는 것도 무리니 일단 아기 가지지 말고 몸을 먼저 만들라고 하더군요.
얼마 전에 갑상선암 진단나왔어요. 혹이 세개나 있고, 사이즈도 2cm까지 아주 커요. 외과에서 갑상선암진단하면서 그 전에 갑상선관련 항진증이나 저하증을 앓았던 흔적도 있다고 했어요. 저는 전혀 몰랐답니다. 갑상선암은 속도가 느린 암이라던데 2cm클 정도면 2년도 더 전에 생기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