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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씨가 선전하는 "뚝배기"
어느순간부터..자막으로 처리하는거 보고..엄청 웃었는데..^^
1. 면바기요?
'09.12.21 1:03 PM (203.247.xxx.210)아직 못봤네요...
2. ^^;
'09.12.21 1:03 PM (124.51.xxx.224)그 광고 뜨면 체널을 돌려서 잘몰라요..^^;;;
3. ..
'09.12.21 1:06 PM (112.171.xxx.209)농*은 패스합니다.
4. ㅋㅋㅋ
'09.12.21 1:12 PM (125.180.xxx.29)제귀에도 면바기로 들려요~~
5. 저도
'09.12.21 1:17 PM (122.35.xxx.34)그 선전나오면 채널 돌려버려요..
맛도 더럽게 없다던데...켁6. 아띠
'09.12.21 1:35 PM (121.162.xxx.79)이광고 처음 나왔을때 "면발이 끝내줘요"를 사람들이 "명박이 끝내줘요"로 들리다고말이 많았거든요. 며칠전에 광고보는데 그 문구만 자막을 내보내더군요, 신랑이랑 완전 웃었어요.웃긴게 자막을 내보낼라면 다른 문장도 내보내야하는데 그 문장만 내보내는거보면 넝심애들도 들은게 있겠지요. 지들하고 같은 쪽바리넘들이 뒤구녕으로 지원 팍팍해주는데 뭐 이렇게 정색을하면서 자막을 내보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똥이나 저똥이나 같은 똥인데..
7. 맛은
'09.12.21 1:38 PM (121.128.xxx.62)맛은 진짜 아니던데요.
면발이 억수로 껄쭉해요~~8. ㅎㅎ
'09.12.21 1:43 PM (118.36.xxx.139)자막판은 못봤네요...ㅋㅋ
근데 진짜로 '명박이 끝내줘요' 하는걸로 들려서 농*이 명박이한테 잘보이려고 별짓 다하는구나 그랬어요 ㅋㅋㅋ
뭐, 농*은 쳐다도 안보니까.. 자막을 넣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지만..9. 할리
'09.12.21 1:43 PM (121.128.xxx.109)그 사람 말하는 투가 술먹고 주정하는것같아서 듣기 싫어요.
10. 그러고보면
'09.12.21 2:01 PM (121.161.xxx.89)여기 게시판에 방송관계자나 신문기자들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집안이야기 자세히 쓰면 안 되겠네요.
잘못하면 전국에 우리집안 망신스런 이야기 전파탈 지도 모르겠네요.11. 우쒸..
'09.12.21 2:45 PM (220.118.xxx.6)저도 첨들었을 때부터 "명바기.."로 들리고 그후로도 계속 그래서 그 선전 나오면 빛의 속도로 채널돌려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나만 이상한 가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다니 조금 안심이..
하여간 그 비스무리한 이름 듣는 것만으로도 불쾌한 인간!!!12. ,,
'09.12.21 3:09 PM (124.54.xxx.101)저는 경상도 사투리 좋아하는 편인데도 로버트 할리 쌀국수 어쩌구 하는 광고
에서 나오는 말투 상당히 거슬리고 듣기 싫더군요
농심 이미지도 안 좋아서 그런가 더 듣기 싫어요13. ...
'09.12.21 3:20 PM (219.241.xxx.181)그 선전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14. 넝심라면
'09.12.21 6:11 PM (210.218.xxx.156)안먹은지 오래되나서.. 광고를 해도 그런가부다..관심없어요.
15. .
'09.12.22 3:39 PM (121.162.xxx.119)중2 아들이랑 저랑 그 광고 나오면 미리 선수쳐서
명바기 끝내줘요 ~~~
외치는데..
저희만 그렇게 들은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