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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 성적 가지고 조리학과 무리일까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외숙모 조회수 : 664
작성일 : 2009-12-21 08:48:22
언어         84    21   7
수리 나    115   73   4
외국어     90     35   6
화학1       47     43   5
생물1       59     79   3
화학2       40     16   7
생물2       48     46   5

백분위는 56%래요...
저희 조카입니다. 형님이 걱정을 하시면서 담임선생님은 조리학과는 좀 힘들겠다고
하시더라는데...저런 표준점수등을 얘기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며
걱정만 하세요...
저도 입시 치른지 오래돼서 도움이 못되고 고민끝에 올려요.

호텔조리학과가 워낙 세서 엄두도 못내는 상황같고
안되면 전문대 조리학과라도 보낸다 생각하시는데
제가보기엔 전문대도 조리학과는 만만치 않거든요...
조카가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적성에도 아주 잘 맞을 것 같은데
일단 사설 양성기관보다는 대학에는 되도록 보내고 싶으신 입장이에요.
정말 위의 성적 가지고 불가능 할까요?
경기도권의 전문대 중 대림 대학, 오산 대학이 조리학과가 있더군요.
또 경기도 4년제로 을지대학교란 곳에 있고...
을지대학은 어떤가요?
전 들어보지 못한곳이라...
혹시 조리학과 전공 하신분들이나 자녀를 두신 부모님 계시면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요.

또 조리학과가 안될경우 식품학과는 조금 낮게 지원할 수 있다던데
식품학과의 향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아무쪼록 어떤 답변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릴께요..
IP : 118.216.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1 8:55 AM (219.251.xxx.108)

    많이 답답하시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전 조금 있다가 학원에 물어보러 갑니다.
    메가 유료로 알아보고
    학교 상담 2번 받아서 대충 정리했는데
    마지막 원서 쓰려고 하니 너무 떨려서
    한번 가보는 겁니다.

    자꾸 마음이 변해요. 불안해서 그동안 정리한 마음이 다 무너지고 있네요.

    원하시는 답이 아니라 죄송해요.
    저희는 문과고 제 아이 것만 대충 정리해서 도움은 못 드려요.
    그래도 답답하실 것 같아서 댓글 달아드립니다.

    모쪼록 원하는 학과에 조카가 합격 하길 기도합니다

  • 2. 저는 외숙모
    '09.12.21 8:59 AM (118.216.xxx.94)

    아우 정말 감사해요...
    님의 아이도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심난한 상황에 이렇게 답변 주시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떨지 마세요. 저도 기도할께요.
    아무쪼록 원서 잘 쓰시고요.

  • 3. 저는 외숙모
    '09.12.21 9:02 AM (118.216.xxx.94)

    아참, 그리고 메가에서 유료로 알아보는건 어떻게 하는거예요?
    메가스터디 입시상담이겠죠?
    그거 하면 어느정도 가닥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저희 형님이 장사를 하셔서 너무 바쁘세요.
    아무래도 자식일이지만 장사도 접고 백방 알아보긴 힘든 상황인거 같아요.
    저라도 도움을 좀 드리고 싶어요.

  • 4. 음~
    '09.12.21 10:38 AM (118.223.xxx.63)

    딱 잘라 서울안에 4년제 대학 조리관련 학과는 못 갑니다.(떨어져봐서 알게 됨)
    전문대 급 서울안에도 있어요.

  • 5. ..
    '09.12.21 3:25 PM (219.251.xxx.108)

    메가스터디에 가셔서 유료로 지원대학 합격가능성 알아보는 곳이 있어요.
    아마도 조카한테 이야기하면 알 겁니다.
    혹 모르면 들어가서 둘러보면 나와요.

    결제하고 자신이 받은 수능점수 적어넣고
    그리고 원하는 대학 찾아서 눌러보면 합격, 불합격 뭐 이런 기준이 뜹니다.
    참고로 하시면 돼요.
    주로 메가가 조금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 우리가 봐서는 잘 판단이 안서고
    그냥 믿게 됩니다.

    학교 선생님이 제일 나아요.
    메가에서 몇 군데 찾아서 그걸 들고 학교가서 상담해보면 훨씬 쉬워요.
    그냥 가서 물으면 찾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선생님도 많은 학생을 상담하다 보니 상세히 찾기 어려워요.

    저희도 여러군데 찾아서 물어보면 선생님이 선생님만의 사이트하고 자료 보시고
    알려주는 정도로 상담했어요.
    학교 선생님이 제일 잘 아시는 것 같던데요.

    형님이 바쁘시면 조카하고 학교 같이 한번 가보세요..
    아무래도 아이는 잘 못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많이 물어봤어요,. ( 학원에서요)

    외숙모 입장에서 나서기 쉽지 않은데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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