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도 변태가 자꾸 꼬여요
바바리맨이 아니라
절 따라오다가 제가 대문닫으려니깐 그 대문을 잡아당겨서 가슴치려다가 실패하고 목을 때리고 도망간 경우도 있구요
뒤에서 저 안아서 가슴만지고 도망간 경우도 있어요ㅠㅠ
너무 무서워서 늘 조심하거든요
그러다 근 2년만에 이상한사람이 절 따라오더라고요
전에도 몇번 제가 자주 가는곳에서 본적은 있는데 그때도 쳐다보는게 이상했거든요 기분나쁘게요..
근데 다른 옷차림으로 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절 따라왔더라고요
버스까지 같이 타고요ㅠㅠ
저 내릴때 같이 내리면서 씩 웃는데 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ㅠㅠㅠ
같이 내려서도 계속 안가고 주변에서 쳐다보고 있었구요
남동생이 데리러 나와줘서 집엔 잘 들어왔는데
뒤돌아보니 동생이랑 가는거까지 끝까지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저희집까진 안따라온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매일같이 동생이랑 돌아갈 수도 없을텐데.....ㅠㅠㅠㅠ
그냥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저처럼 이런일 유독 자주 겪는분들 계세요?
그냥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ㅠㅠ
아!
그 사람이 관심있어 하는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제 동생도 이상하다고 느꼈을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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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자주 만나시는분 계세요?ㅠㅠㅠ
무서워요 조회수 : 838
작성일 : 2009-12-21 06:42:13
IP : 211.106.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09.12.21 8:15 AM (211.49.xxx.233)님이 놀라고 무서워하니까 그 재미에 더 따라다니는거예요
담에 또 만나면 썩소를 날리시던지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그럼 절대로 안따라다닐거예요
고등학교때 변태 만나서 친구들 다 소리지르며 도망가는데 한 친구가 그때 안경을 안써서 어떤 상황인지 몰랐대요
길가는데 왠 아저씨가 길을 막아서길래 무뚝뚝하게 "왜요"
그랬더니 걍 옷입고 가더래요 ㅋㅋ
그뒤로 다시는 안왔어요 ㅋㅋㅋ
다른 변태가 나타나서 또 난리 난 적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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