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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씨가 말하는 세이블이 뭔가요?

나도 좀 압시다. 조회수 : 11,805
작성일 : 2009-12-19 23:16:58
영화 여배우들 봤어요. 참 재미있더군요. 딱 제 스타일이에요.

영화중에서 윤여정씨가 길고 근사한 모피코트를 입고 나타났는데
'어머 선생님, 밍크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하니까
'흠, 이거 밍크아니에요. 세이블이에요.' 하는거에요.

세이블이 뭔가요?
세이블이라고 쓴는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세이블이라니 도통 처음 듣는 말이네요.

세이블이 뭔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좀 알게요.^^
IP : 121.128.xxx.10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9 11:20 PM (119.64.xxx.151)

    sable: 검은 담비 혹은 그 털가죽

  • 2. @@
    '09.12.19 11:28 PM (122.36.xxx.42)

    저 13-14년쯤전에 갤러리아 명품관에 가서 모피코트를 구경하는데
    그 중 지안프랑코 페레의 세이블모피가 있었어요. 그 당시 가격이 일억원에서 백만원이 빠지는 가격이었어요. 나름 어린(?) 나이에 엄청 충격이었네요 ^^;:

  • 3. 나도 좀 압시다.
    '09.12.19 11:31 PM (121.128.xxx.109)

    헉!
    담비!
    그런걸로도 코트를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구요. 사전 한 번 찾아 봤으면 해결될것을
    며칠 궁금해했네요. 세이블 머큐리라는 차만 떠오르고..

  • 4.
    '09.12.19 11:39 PM (222.112.xxx.130)

    글케 비싸요? 윤여정씨 에르메스 매니아시라더니
    진짜 돈이 많으신가봐요..

  • 5. ...
    '09.12.19 11:45 PM (220.120.xxx.54)

    세이블에 에르메스에...근데 집수리비때문에 영화 출연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윤여정씨 좋아하지만 무르팍 보면서 그 얘기할 떈 오잉? 했어요..

  • 6. 10억대 부자는
    '09.12.19 11:50 PM (210.57.xxx.130)

    10억대 부자에 맞는 돈 걱정을 하겠죠..
    집 수리비가 수억인데 영화로 몇억 받으면 해결된다.. 뭐 그정도라고 대충 생각하면 되겠죠.
    서로 규모가 다른거니까..

    그리고 윤여정씨 정도쯤 되는 배우면 돈 많으신게 당연하쟎아요..

  • 7. ㅠㅠ
    '09.12.20 12:03 AM (211.187.xxx.68)

    애들 다 가르쳐 놓았겠다,아직도 활발히 활동하고 돈 잘 버는데
    멋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이던데 뭔들 못 입겠어요.
    그래도 모피는 좀 참아주지..

    담비랑 밍크 정말 귀여워요.
    생긴것도 그렇고 움직임도 또로로 얼마나 빠르고 귀여운데요.
    살아있는거 보면 모피 입고픈 맘 싸악~ 사라지실걸요.

  • 8. 그분이
    '09.12.20 12:13 AM (220.117.xxx.153)

    평창동 사실걸요,,
    우리 이모가 성북동 사는데 집수리비가 몇년에 한번씩 수천에서 억넘게 들던데요,,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 그런데 주택은 대개 그렇대요,,

  • 9. 흠,,,??
    '09.12.20 12:49 AM (98.166.xxx.186)

    그런데 그 세이블코트요,,,
    원글님 글에서는 윤여정씨가 실제로 입으신 게 아니라 영화의 한 장면에서 입고 나왔다는 이야기 아니였나요?
    저 혼자만의 착각?^^;;

  • 10. .
    '09.12.20 12:54 AM (114.184.xxx.228)

    세이블은 러시아산 세이블코트를 최고로 쳐주더라구요.
    보통 수천에서 억대까지 가격이 가던데요ㄷㄷㄷ
    윤여정씨가 입으신다니...뭔가 잘 어울린다는 느낌^^

  • 11. 능력되시니
    '09.12.20 2:48 AM (211.54.xxx.245)

    입으시겠죠. 그분은 빚내서 치장하실 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 정도 연배에 여유가 되면 입고 싶어요.
    그분은 외모가 출중하신건 아니지만 옷을 세련되게 잘 입으시는거 같아요
    안스러울 정도로 마르셔서 안타까운데 그분이 또 살찐건 상상이 안가네요.
    갑자기 어떤 옷인가 확인하고 싶어지네요.영화아직 보기전인데 영화보러가서
    아~ 이코트구나하겠어요 ㅋㅋㅋ

  • 12. 저도
    '09.12.20 3:31 AM (219.241.xxx.229)

    영화 이야기라면 픽션인지 넌픽션인지 궁금하네요.
    경계가 모호하다고 하더만..
    그래도 왠지 픽션이었으면 좋겠어요...
    동물털은 좀 ^^;;;

  • 13. 12월 보그에..
    '09.12.20 4:00 AM (116.32.xxx.74)

    그 세이블 코트가 2억8천만원이라고 나왔습니다. 윤여정씨가 직접 입고 촬영장에 온거 맞고요

  • 14. 원래 세이블이란
    '09.12.20 5:37 AM (118.21.xxx.157)

    털 있는 동물, 털 색깔의 종류 아닌가요?
    패릿도 세이블이 있고 브라운이 있고 화이트가 있 듯

  • 15. 영화
    '09.12.20 8:04 AM (59.31.xxx.183)

    재밌게 봤어요. 첨에는 좀 흔들려서 걱정했는데 (멀미나서 토했다는 분들 많아서) 좀 지나니까 괜찮더군요. 전 아주 재밌게 봐서 첨엔 세이블이 뭔가했는데 영화에 집중해서 잊어버렸었어요. 근데 엄청 비싼 옷이네요.

  • 16. ..
    '09.12.20 8:07 AM (121.156.xxx.122)

    모피는 자제 하시지....^^:;
    그래도 윤여정씨 정도 되는 배우가 그 정도의 지출(?)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cf만 줄창 찍는것도 아니고 본인 말 대로 프로로서 일하고 그 댓가로 받은 돈 인걸요.

  • 17.
    '09.12.20 8:17 AM (71.176.xxx.56)

    그 조그만 것들은 살아 있을때 가죽을 벗기던데...
    모피...T.T

  • 18. ..일 뿐
    '09.12.20 10:36 AM (122.34.xxx.15)

    영화 한 장면 뿐인데..
    영화가 페이크 다큐 형식이라서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헛갈리는 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영화는 영화일 뿐이죠...

  • 19. 영화,
    '09.12.20 10:45 AM (110.15.xxx.22)

    어지럽다는 생각없이 보았습니다.

    소소한 재미있습니다.

  • 20. 그거
    '09.12.20 11:56 AM (124.254.xxx.95)

    보그에서 영화 때문에 협찬 받아준 걸로 알고 있는데.

  • 21. 영화일뿐..
    '09.12.20 12:57 PM (203.234.xxx.3)

    '여배우들'은 영화일 뿐인 거 아닌가요? 실명을 차용하고 각자의 실제 성격을 캐릭터에 반영하긴 했지만 픽션이죠.. 여배우들이란 영화가 새로운 시도인 탓이겠지만 그걸 그대로 현실로 이해하시는 건 좀..

  • 22. 협찬
    '09.12.20 1:54 PM (123.108.xxx.79)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그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 23. 어디까지가
    '09.12.20 3:24 PM (211.61.xxx.50)

    사치이고 적당한지... 그 기준은 다 개인적인 거 아닐까요?

  • 24. ..
    '09.12.20 5:15 PM (112.148.xxx.223)

    사치는 아니지만 담비는 좀 참아주시지..아쉽네요

  • 25. 담비가
    '09.12.20 7:02 PM (59.28.xxx.198)

    도대체 몇마리가 희생되었을까 생각하니 가슴 아픕니다. 그냥 인조 모피나 이런거 입으시면 좋겠어요. 요즘 좋은 보온되는 옷들도 많은데 ...궂이.....

  • 26. ,
    '09.12.20 11:32 PM (59.24.xxx.57)

    그 귀여운 동물가죽을 주렁주렁 걸치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하시나?

  • 27. 어...
    '09.12.21 1:14 AM (222.98.xxx.176)

    전 담비 멸종된줄 알았어요.
    조선시대 궁녀들이 왕의 눈에 들려고 사치가 말도 못하게 심했는데 담비를 많이 입었더랍니다.
    그래서 사냥꾼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잡아서 지금은 없다고요...
    러시아산이라....수입은 생각도 못했네요.

  • 28. 담비가죽...
    '09.12.21 2:10 AM (180.67.xxx.110)

    2억 5천이란 소리 듣고 울남편... 실어증...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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