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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아 그 아이돌이 누군겨?(

현중이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09-12-19 14:19:03
나만모르나?
나만 궁금한가?
왠만한거는 여기 자게에 오면 다 있던데

이건 없네요
현중이가 사귄 아이돌이 누군가요???

아 궁금해

너도 누구네 고수 처럼 내꿈에 나타나 주련...
과거는 묻지 않으마
IP : 112.151.xxx.18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중이
    '09.12.19 2:19 PM (112.151.xxx.187)

    지발 알려줘여

  • 2. 나불나불
    '09.12.19 2:20 PM (211.176.xxx.46)

    제가 듣기로는.. ㅅㄱ의 ㅅㅈ이랍니다. 이~~쁘지요..ㅠ

  • 3. 현중이
    '09.12.19 2:22 PM (112.151.xxx.187)

    어렵다

  • 4. 매형은 조용기.
    '09.12.19 2:22 PM (218.156.xxx.229)

    ㅅㄱ의 ㅅㅈ이 뉴규??

  • 5. 현중이
    '09.12.19 2:23 PM (112.151.xxx.187)

    현중이 매형이 조용기?

  • 6. 매형은 조용기.
    '09.12.19 2:24 PM (218.156.xxx.229)

    대치3동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처남이래. 조용기.

    울 현중이가 그런 견종자들하고...엮였을리가...^^;;

  • 7. ...
    '09.12.19 2:25 PM (112.150.xxx.46)

    혹시 ㅅㄱ(설탕)의 요즘 주말드라마 나오는 고양이과 처녀?

  • 8. 으헝
    '09.12.19 2:28 PM (114.205.xxx.236)

    ㅅㄱ의 그 ㅂ수ㅈ 그 처자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 이제 눈치 채셨을라나...?ㅎㅎ

  • 9. 매형은 조용기.
    '09.12.19 2:31 PM (218.156.xxx.229)

    천만번 사랑해...은님이 언니요?? 윽.

  • 10. 아~
    '09.12.19 2:53 PM (119.199.xxx.89)

    으헝님~알았어요
    코에 점 있는 처자..
    현중이가 그런 타입을 좋아하는구나

  • 11. ㅇㅇ
    '09.12.19 3:01 PM (116.33.xxx.101)

    맞아요.
    그 처자..애들이 하는소리 들었어요 ㅎㅎ

  • 12. 전혀몰겠어요
    '09.12.19 3:14 PM (211.211.xxx.254)

    알려주세요 티비도 잘 안보는 저라..도무지 모르겠네요
    현중이 팬인디...알려주세요..으앙

  • 13. 그럼
    '09.12.19 3:28 PM (115.137.xxx.125)

    꽃남에도 같이 출연했네요. 이정이 형 임주환 애인으로요

  • 14. ..
    '09.12.19 3:47 PM (115.136.xxx.29)

    슈가에서 이쁜여자애 말하는건가?

  • 15. 축구선수
    '09.12.19 7:11 PM (218.153.xxx.180)

    백모씨 애인이 있는데요. 설마...

  • 16. ..
    '09.12.19 7:25 PM (121.159.xxx.191)

    위의 그 처자는 아닌 걸로 압니다. 그 방송 녹화 후기를 봤는데요. 연상은 아니라고 했답니다. 얼굴 하얗고 긴 생머리라고..... 말씀하시는 그 처자는 85년생이라 현중씨보다 1살 위 연상이에요. 정말 누군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 17.
    '09.12.19 8:50 PM (121.139.xxx.201)

    제가 생각하는 이 사람을 말하는 분은
    전체 통털어서 한명도 보질 못했네요.
    아마 너무도 둘 다 유명해서 같이 다녔다간 당장 스캔들 나고 난리나서일 수도.....

    현중이에 죽고 못사는 아짐이나 (ㅋㅋ)
    어찌 궁금하진 않네요. ㅎㅎㅎㅎ;;
    지금 사귀는것도 아니고 예전이라는데 뭐.. ㅋ

    그냥 딱 떠오른 아이는 애프터스쿨의 유이 입니다.

    꼭 사귀진 않았더라도 뭔가 있긴 있었던 것 같고요.
    (예전에 샴페인에서 현중이랑 멤버들이 나눈 대화를 보면)

    그것도 아니라면....
    연하에 얼굴 하얗고 긴 생머리... 이게 그냥 떠도는 사실무근 루머일 경우..

    전 황보 라고 생각해요.
    우결때부터 좋아해서 다시 보기 정말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
    둘의 관계가 그저 촬영에서 만난 사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가까워 보였거든요.
    특히나 솔직함을 항상 주장하는 현중이의 성격 상,
    그저 보이기 위해 그런 연기를 했다고는 생각지 않고요.

    게다가 아무도 이런 말은 안하는데....
    우결 후반부 들어서 둘이서 커플 시계 내내 차고 있었다는거 알아챈 사람 없는 것 같아요.
    (아님 제가 뒷북인가..? ㅋㅋ)

    5개월이면 황보와 가깝게 지낸 기간이 딱 맞고요,
    둘이서 데이트 했다면 사람들이 크게 이상하게도 안봤을듯 합니다.
    촬영의 연장이라고 생각했지..;;

    더 앞서나가서 소설(?) 좀 써보자면,
    요즘 현중이가 자꾸 결혼 얘길 꺼내고 일찍 할거다 그러고 하는 것 보면,
    정말 황보처럼 나이 차이 좀 있는 연상을 맘에 두고 있나.. 싶기도 하더군요. ㅋㅋㅋ
    뭐 아님 말고.-_-;

    순전히 저 혼자 떠드는 거니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일 수도 있고요. ㅋ
    이러나 저러나 요즘은 현중이가 대세!! ㅎㅎㅎㅎ

    현중아~ 니가 최고다!

  • 18. 누구지
    '09.12.19 11:23 PM (61.253.xxx.112)

    강심장 방청 간 사람후기라는걸 봤는데요 긴머리 하얀얼굴의 아이돌 이라는군요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라 크게 화제가 안된거 같구요 교제 기간이 5개월쯤인데 바빠서 몇번 못 만났다네요ㅎㅎ

  • 19. 허허
    '09.12.20 4:21 AM (122.35.xxx.232)

    이곳에도 망갤이 있네요.

    황보에게 자신을 빙의시켜서 자기가 김현중 애인이라고 망상하는 사람들.

    긴생머리에 하얀얼굴의 연하녀가 어떻게 황보가 되는지..참.

    그냥 보기만도 아까은 예쁜 청년을 이상한 사진으로 합성하고, 역겨운 소설 쓰면서 누는 댁같은 사람. 사람들 비판에 숨어서 비밀카페 만들어서 놀던데..걍 거기서 역겨운 짓하면서 노세요.
    공개된 곳에서 구역질나는 짓 하지말고.

    현중이 팬인양 글쓰면서 자기들 비위에 안맞으면 악플도 서슴치않고 쓰고 다니고.
    황보버리고 우결 관두고 꽃남하면 망한다느니, 그러고 다니던 사람들이라.. ㅉㅉㅉㅉ

  • 20.
    '09.12.20 5:06 AM (121.139.xxx.201)

    허허 ( 122.35.85.xxx >>

    넌 또 뭐하는 쓰레기냐?

    내 참, 보다 보다 별 그지같은 것이 다 설치고 지롤일세.
    황보 언급한 건 나 뿐이니 지금 나한테 지껄이는 거지?

    황보에게 빙의는 얼어죽을.
    그냥 우결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에 관심이 갔던 것일 뿐.

    어디서 이상한 것들 주워 보고 와서는 괴상한 소설 쓰고 혼자 망상 하면서
    "황보" 언급만 하면 파륵거리며 아무한테나 똥을 싸대니 내 참 더러버 죽겠네.
    (하긴, 다른 포털 같은 곳 가도 누가 황보 얘기만 꺼냈다 하면
    너처럼 개난리 치는 것들이 꼭 있더구만? 가상인지 현실인지 도통 구분을 못한다니깐?)

    야야, "긴생머리에 하얀얼굴의 연하녀" 라고 현중이가 말한거 직접 듣기라도 했냐?

    이것도 어차피 온라인에서 떠도는 "카더라" 통신일 뿐.
    실제 그가 그런 얘길 했는지 그 누구도 모르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만약 아닐 경우엔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고 말이다.)

    그냥 의견을 말한 것 가지고 혼자 오만 상상 다 해가면서 침 튀기는 것 보니 구역질 나려고 하네.

    뭐 현중이가 황보를 버려? 푸하하하하.
    내 참, 어디 쓰레기 같이 소설 쓰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는 너같은 것들하고
    감히 "나" 를 비교해서 지껄이냐?
    재수없게스리.

    에이 똥 밟았네~ 카아아아악 퉤!

    솔직한 심정으론, 그깟 과거 연애사 가지고 왈가왈부 이미 말했듯 난 관심도 없다.
    지금 당장 누구 사귄다~하면 관심이 팍 가겠지만. 후후.

  • 21. 어머
    '09.12.20 1:24 PM (211.117.xxx.26)

    슈가 수진이네요
    아이돌이면..
    어머머머

  • 22. 위에 망갤
    '09.12.20 9:53 PM (122.35.xxx.232)

    망갤아..어쩌냐.

    나 강심장 공방 다녀온 사람이거든요.
    헌데 거기서 현중이가 입으로 말하더라. 물론 편집되서 방송은 안됐지만.

    황보에 빙의 안되셧음..왜 저렇게 열폭하세요?
    이제 정신차리고 현실서 살아야지요. 프로그램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황보 운운하면서 이러고 노십니까? ㅉㅉ

  • 23.
    '09.12.21 2:48 AM (121.139.xxx.201)

    위에 망갤 ( 122.35.85.xxx >>

    열폭은 니가 먼저 시작한 거지?
    슈가 수진이라고 하는 말들에는 왜 찍소리도 안하고 "황보" 언급에만 개지롤 떨었던 건데?

    니가 진정 공방에 갔다 온 인간이라면,
    슈가 수진이란 말에도 당연히 발끈했어야 했던것 아닌가?
    얘는 "연하"가 아니니 말이다? 현중이보다 한살 위인걸로 아는데..???

    무엇보다, 니가 여기서 멋대로 지껄이는 "공방 다녀온 사람" 이라는 말을 과연 믿을 수나 있나?
    "황보"에 질투해서 발끈하고 싸이코 짓 하고 다니는 건 바로 너인데 말이지?

    훗, 빙의는 얼어죽을.
    너야 말로 가상과 현실을 좀 구분을 해라..?

    괜히 현중이가 나이도 훨 많고 외모적으로도 좀 딸려 보이는 황보한테 잘해주고 하니까
    속에서 천불 나면서 질투한 거지?
    그래서 황보 얘기만 나왔다 하면 혼자 별 시덥잖은 소설까지 쓰면서
    애꿎은 사람 이상한 ㅂㅅ 만들어가며 발끈해댄거 아닌가?

    남한테 망갤이네 뭐네 헛소리 지껄이기 전에 니 뇌속부터 들여다 봐라!
    하긴, 자신을 되돌아 볼 정도로 똑똑했으면
    "의견" 하나에 발끈해서 시비걸며 딴죽거리지도 않았겠지만.
    애먼 사람 붙들고 함부로 망갤이네 뭐네 하며 레이블링 하는 꼴통짓은 제발 집어치워라 이거다.

    망령난 빠순아? 다 너같지 않거든?
    너야 현중이가 누구랑 엮이는지 눈에 불을 켜고 생지롤 떨며 극성팬질 하는지 몰라도,
    나같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팬들도 많다는 걸 알아두란 뜻이다.

    현중이 얘기 나와서 좋다고 수다 떨다 완죤 개똥 밟았네 그래.
    재수없는 쓰레기 같으니라구. 퉷!

    p.s. 우결 끝난지 일년 됐지. 그래서 나보고 너 지금 지롤떠는 거냐?
    왜? 방송국 피디들 쫓아다님서 발악 좀 해보시지 그래?
    마찬가지로 끝난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 꽃남지후 울궈 먹느라 아직도 난리들인데 말이야?
    강심장 공방까지 갔담서 거기 피디한텐 찍소리도 못했냐?
    이번 강심장 보니까 아직까지도 꽃남 운운하면서 현중이 형준이 다 시켜먹고 있더구만?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주제에 사이버에서만 개난리지. 쯧.

  • 24. 진짜 망상이모
    '10.1.18 9:26 AM (115.136.xxx.25)

    진짜 망상이모로 한마디 합니다.
    진짜 망상이모들은 절대 공개적으로..이런 사이트에다 둘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그둘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그냥 마음속으로 우리가 보아 왔던 그둘의 예뻤던 모습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랄뿐이죠.
    그렇게 커플팬질도 오래 하다보니.우리가 바란다고 아무것도 아닌 그둘의 사이가 엮이는 것도
    아니고, 또 그 반대인 경우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생은 모르는거니까요..
    초기에는 같은 망상이모입장으로 보기에도 좀 무리한 선을 넘는 경우도 간혹 있었는데..
    이제는 망상이모들도 많이 정도를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니 위에 두분..
    괜히 공개된 게시판에 둘의 이름을 거론해서..괜한 망상이모소리 듣지 마시고(둘의 이름을 거론하는것만으로도 망상소리를 들어야 하니 좀 안됐다는 생각에..저처럼 진짜 망상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또..둘의 이름 거론했다고 망상소리 하시는 또 한분..
    망상이 아니더라도..그 우결 시절의 좋았던 기억만으로 추측하시는 분도 있으니
    모두 망상으로 몰아가지 마시길..
    또 한가지 묻고 싶은게..만약에 당신들이 부정하는 그 일들이 언젠가 현실로 다가오면..
    당신들은 그 현실을 팬의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는 극복합니다.결코 둘중하나에 빙의되지도 않았고..또 다른 하나를 내 남자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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