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인데요 요즈음 모피를 사고 싶네요.
직장에 다니는데 제 직장은 멋진 정장이나 뭐 이런 것 별로 필요 없는데라 전 그냥 평범하게 하고 다닙니다.
출퇴근도 자가용으로 하기때문에 별로 추울겨를이 없죠.
집도 사무실도 따뜻하니 실외에 있는 시간은 고작 몇 분정도 이니까요.
그런데 요즈음 모임에 나가면 시실 모피 안입은 여자는 저뿐입니다.
사실 제가 특별히 동물 애호가라 모피 혐오증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동안 안사입은 이유는 뭐 딱히 입을 필요를 못느꼈다고 할까?
그리고 또 한가지는 비싼 옷을 사려면 요리조리 알아보고 살펴보고 사야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귀찮아서죠.
요 몇일 춥고하니 갑자기 모피를 사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막 듭니다.
요즈음 엉덩이까지 안내려오는 코트는 너무 싫어요(잠깐이라도 추운 것 질색입니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모피는 얼마나 할까요?
그렇다고 롱은 싫고요.
그리고 모피는 휘메일 메일 이런 것도 따지더군요.
어디서 사는 것이 가격대비 좋을까요?
또 좋은 메이커 있나요?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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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코트를 사고파
40대 조회수 : 952
작성일 : 2009-12-19 11:06:59
IP : 121.130.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9 11:37 AM (118.221.xxx.39)백화점 가셔서 세일에 추가 할인 상품권 받으시고요.. 상품권 선결제도 가능합니다.
블랙그라마 휘메일이 가장 좋고 잘 입으실거예요. 입어서 가방 멋지기도 하구요.
전 모피는 무릎위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짧으면 춥고 길면 거추장스러우니..
근* 어떠세요?스킨도 좋고 디자인도 젊은게 많고 가격도 좋은편이예요..
진*는 너무 같은 디자인이라도 라인이 좀 루즈해서..나이들어보여요..엘*는 가격도 어중간하고..
동*나 윤*도 이쁘고.. 특이한 디자인이 많은 사바티*도 좋구요.2. 원글.
'09.12.19 12:30 PM (121.130.xxx.144)*화 맞죠^^
*도 맞죠^^
*르 인가요?
동*나 는 뭔가요?
윤*도 이것도 모르겠어요 ㅠㅠ
....님 리플 너무 감사드리며 저 모르는 것 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블랙그라마는 동물 이름인가요? (무식해서 죄송해요^^)3. ....
'09.12.19 12:31 PM (222.98.xxx.176)엉덩이 덮으면 자칫 할머니삘나요.
그래서 엉덩이 반 덮는걸 골랐더니 추워요...ㅠ.ㅠ
솔직히 어제 엉덩이 덮는 오리털 파카 모자 푹 뒤집어 쓴게 더 나았습니다.
모피야 입은 부분은 따시지만 나머지는 고대로 바람이 들어와서요.
가격은 아래는 있어도 위는 없어요.4. ^^
'09.12.19 3:57 PM (61.74.xxx.16)*우 모피
*진 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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