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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않는 이웃엄마
1. ...
'09.12.19 11:08 AM (222.234.xxx.152)익명 문자로 좀 씻고 다니세요
냄새가 나서 역겨워요 하면 어떨까요...
아휴 참 희안한 사람들도 있네..2. ..
'09.12.19 11:11 AM (124.254.xxx.57)축농증이 있다면 냄새를 못 맡아서 그렇게 다닐수도 있어요..슬쩍 물어보세요.축농증이나 비염이 있냐고..
3. 혹시
'09.12.19 11:18 AM (211.193.xxx.59)겨드랑이 냄새 아닐까요? 암내..라고 하나...
4. 이웃엄마
'09.12.19 11:21 AM (218.39.xxx.20)아뇨.그냥 안닦으면 나는 냄새..아무튼 고역이에요ㅠㅠ
5. ...
'09.12.19 11:21 AM (116.33.xxx.101)암내라면 본인이 더 잘알것 같은데요....
그런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옷은 잘 입고 치장도 정말 잘하는데 정작 씻는건 게을리하는...6. 충격요법으로
'09.12.19 11:24 AM (125.180.xxx.29)익명문자 대찬성이요 당장 보내셔요~~
7. 29만원 시카고 마트
'09.12.19 11:27 AM (99.64.xxx.71)인종차별이라 할까봐 말 못하는데
..
공항이나 몰 같은데서
온갖 치장하고
그런냄새 나는 사람들 있어요.
얼마전 비행기 갈아 타려고 공항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흘러오는 냄새에 코를 쥐었는데 어디지? 둘러봐도 모르겠더라구요.
한참만에
등뒤
뒷좌석에 앉은 그녀 였어요.
그녀 곁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고
저도 자리를 떠났답니다. 앉을 데 없어서 서서 1시간이나 기다렸나~
그렇게 냄새 풍기면서
향수 뿌리고 옷이나 메니큐어 머리장식 핸드백 좋은거 들면 뭐하나 싶은게 불쌍하게 여겨지더군요.8. 참
'09.12.19 11:53 AM (118.46.xxx.112)신기할 따름이네요..
누가 못 씻게 하면 그것만큼 고문이 없을 것 같은데... 집에 온수 나올텐데 왜 안씻는지..
신기해요 신기해....9. 뜨끔
'09.12.19 11:55 AM (218.235.xxx.94)혹시.. 제가 아이 둘 키우면서 머리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감고
제대로 하는 샤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데
혹시...
저에게서도 그런 냄새가 날까요~?
저도 늘 스스로 찔리는 부분이라... 걱정이 됩니다.
힘이 들어도 좀 더 부지런히 씻고 다녀야 겠군요.. 에고 챙피.10. ..
'09.12.19 1:22 PM (112.144.xxx.16)냄새가 날정도면 좀 심각하네요
거...뭐라 말해주기도 .....난감11. 설마..
'09.12.19 2:13 PM (180.71.xxx.63)안씻어서 그런게 아니라 무순 병이 있는거 아닐까요?
요즘처럼 씻어 대기 좋은 세상에 살면서 안씻어서 냄새가 날정도라니
이해가 안갑니다.12. 헉
'09.12.19 2:18 PM (121.161.xxx.117)뜨끔님,
저처럼 후각이 예민한 사람은 뜨끔님 같은 사람의 냄새
대번에 맡을 수 있어요.
만약 님 나이가 삼십대 중후반 이상이시라면
몸냄새 무시 못 해요.
저 아는 분도 옆에 가면 그 쿰쿰한 냄새 나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더군요.
그 집에 가면 현관문 열자마자 그 쿰쿰한 냄새가 거실에 배어 있답니다.13. 뜨끔
'09.12.19 3:27 PM (218.235.xxx.94)헉헉헉...
남의 이야기인줄 알고 설마 나는 아니겠지 했는데...
이제부터 82 들어와서 자게,키톡 읽는 시간에
샤워한번 더할래요.
에구머니나...14. @@
'09.12.19 3:39 PM (121.133.xxx.238)머리는 하루만 안감아도 냄새 나요.
아무리 바쁘셔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꼭꼭 감으세요
그 분에겐 익명문자...
대찬성이요 ㅜㅜ
아이고 남사스러워.......ㅠㅠ15. 저도 뜨끔
'09.12.19 3:39 PM (114.202.xxx.66)일주일에 두번 샤워하면서 머리 감는데..
자주 씻어야겠네요...16. 헉!
'09.12.19 4:07 PM (112.148.xxx.28)일주일에 두 번 감아도괜찮아요? 대단한 건성머리신가 보네..
저는 하루만 안 감아도 떡이 져서 얼마나 귀찮은지...17. 어휴
'09.12.19 5:13 PM (218.232.xxx.175)일주일에 두번 머리 감으시면 아무리 건성이라 해도 냄새 나요.
샤워까진 몰라도 제발 머리는 일주일에 세번이상 감으세요.18. ..
'09.12.19 5:26 PM (125.184.xxx.7)엘리베이터 타면
냄새나는 아줌마들 있어요.
같은 여자로 솔직히 좀 그래요.
건성이라고, 자주 안 씻어도 된다고 하지 마시고
잘 씻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19. 맞아요
'09.12.19 5:56 PM (67.168.xxx.131)지금이 6.25 때도 아니고 뜨건물 집에서 철철 나오겠다
왜 안씻는지 모르겠어요,
다 게으른거에요 ,,
특히 여자가 몸에서 안씻어서 그런 냄새 나면 정말 여자로선 생명 끝!
얼굴보다 옷보다 그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로 인해 매력도 느끼고
실망도 느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전 너무 핸섬한 남자도 (속으로 어찔하다가)
입냄새 나면 그시간으로 그냥 샷따 다치던데,,ㅋㅋㅋㅋ20. 전에
'09.12.19 6:23 PM (112.214.xxx.152)직장다닐때 회사 언니...
겨울도 아닌 여름에 일주일내내 머리 안감고 다니는거 봤습니다..
회사애들이랑 기록을 할 정도로...
옷도 여름에 2,3일 정도 같은 옷 입고 오는건 기본...
그 일주일 샤워 안하는 동안에 회사 창고 대청소가 있어서
먼지를 하도 뒤집어 써서 다들 집에 가서 목욕하고 싶은 맘밖에 없었는데
그 언니는 대청소날 입고 왔던 원피스 고대로 담날에 입고 왔더군요...
자기입으로도 말해요..
어제 넘 힘들어서 옷입은채로 잤다가 그냥 나왔다고..
세수도 안하고 대충 화장 덫칠...
넘넘 신기한 언니였어요...21. ..
'09.12.19 6:51 PM (222.120.xxx.87)남자면 몰라도 여자한테서 냄새난다는건 첨이네요
세상에 그런 여자분도 있군요
별사람이 다있네요22. 씻어도
'09.12.19 7:20 PM (125.135.xxx.227)냄새나는 사람 있어요...
매일 씻는데 냄새나요...
여자분인데..23. 10살짜리
'09.12.19 7:54 PM (115.137.xxx.196)딸도 하루만 안감아도 이제는 머리에서 냄새 나더라구요... 저도 겨울엔 샤워 매일안해도 머리는 매일 감아요... 제가 아는 사람도 주변에 가면 머리냄새,입냄새 장난 아니더라구요... 좀 둔감한 스타일이라... 본인은 잘 모르나봐요...
24. 어쩜...
'09.12.19 8:19 PM (58.237.xxx.13)진짜 그런사람이 있을지..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자기몸관리가 안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보통은 너무 씻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서 내가 쪼매 추접떠나 했는데,,,킁킁,,25. 그런거보면
'09.12.19 8:34 PM (115.136.xxx.247)그런거 보면 참 세상이 불공평해요. 저는... 몸에 기름이 하나도 없거든요.
머리 떡도 안지고;;
괜히 엄한거 들다가 허리 삐끗했더니
날도 추워서 움직이기도 싫고;;
어제 생각해보니 일요일날 깜고 머리 안감았더군요.
오늘도 아직 못감았어요. 왤케 추운지...
주말 근무하러 간 남편 늦게 퇴근하면 머리 감겨준다고 하는데;;
;;;
저도 드럽긴해요. ㅡ,.ㅡ26. 미장원
'09.12.19 8:52 PM (85.5.xxx.227)전 유럽에 사는데요,
저희 시어머니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 일주일에 한번 머리 감으시는 분들 꽤 많으세요.
그 한번의 머리 감기를 미장원에 가서 하시죠.
그리고 젊은 사람들도 매일 머리 안감는걸로 알구요.
여기 미장원가서 머리를 할때 물어보더군요. 일주일에 머리를 몇번 감냐구.
매일 감는다구 했더니 머리카락이랑 두피에 좋지 않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저도 일주일에 2번 정도 감고 있어요.
한국은 공해가 많아서 매일 감아야 할까요?
암튼 일주일에 2번 머리 감아도 냄새 안나던데, 위엣분들은 매일 감아야 하는게 정석인것 처럼 이야기들을 하시니 좀 심난해 지네요.
세상의 모든 인구가 미국인들처럼 매일매일 물 펑펑 써가면서 샤워 하고, 머리 감고, 정원에 물주고 세차 하면 지구가 망한다고 하던 다큐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ㅎㅎㅎ
씻어야 하지만, 매일 씻는것은 하나의 습관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길들여 지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 한테서 나는 몸의 자연적인 냄새가 역겹게 생각 되겠죠.
샴푸와 비누의 인공적인 향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하지만 그것이 꼭 건강에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27. 옆사람에게
'09.12.19 9:03 PM (125.177.xxx.79)불쾌한 냄새를 풍길 정도로 몸이 더러운 건 문제가 되겠지만,,^^
저도 그런 냄새 정말 싫지만요^^
그 보다 더 싫은건,,
짙은 화장 냄새 입니당,,^^
엘리베이터 좁은 공간에서
짙은 화장냄새나 향수 또는 남자들 스킨?냄새...숨을 아예 참고있습니다,,
저도 매우 건성이라서
일주일에 두번 머리를 감아요
샤워는 냉온수욕을 매일 밤마다 하고요,,^^28. 하루두번
'09.12.19 9:20 PM (190.80.xxx.100)샤워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한번....
전 좀 놀라운데요.... 일주일에 두,세번....29. ,
'09.12.19 9:29 PM (59.138.xxx.230)ㅎㅎㅎ~~~
30. 하루 두번
'09.12.19 9:31 PM (211.117.xxx.26)샤워하는 님..
그럼 피부 괜찮으세요?
전 찢어질 것처럼 아프던데..
전 하루 1번씩만 해요
근데 일주일에 샤워를 2회 하시는 분도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2일만 안 씻어도 몸에서 냄새 나던데...31. df
'09.12.19 10:51 PM (124.5.xxx.252)모든 사람이 매일 씻어야만 하는 건 아닐 겁니다.
저 역시 두피고 피부고 건성인 편이라서 매일 비누칠 했다간
피부이며 머리며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갈라집니다.
제 머리는 이틀에 한번만 감아도 건조하구요. 보통은 삼일에 한 번 감아도 괜찮습니다.
반면 남편은 하루만 안감아도 바로 떡진머리 되구요.
샤워도 매일하진 않습니다. 물론 씻어야 할 곳은 부분부분 매일 씻지만 온몸에 비누칠을 매일 하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법이니 매일 씻지 않는다는게 곧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물론 냄새날 정도로 안씻는 건 문제있겠죠.32. ..
'09.12.19 11:25 PM (112.153.xxx.220)유럽쪽은 물이 귀해서 습관적으로 그렇게 된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또 아무래도 공해심한 한국보단 공기도 깨끗할거고요.
저도 미국에 20년 졍도 살다 왔는데 정말 한국와서 이틀에 한번 안감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사춘기 아들은 홀몬분비때문인지 매일매일 안감으면 상상이상으로 떡이 지고요.
한국이 아무리 물이 좋다고 해도 피부는 공해탓인지 이것저것 잘 나고요.33. 제 친구
'09.12.19 11:44 PM (98.166.xxx.186)매일 샤워해도 나쁜냄새가 납니다.
특히 친구 다녀온 후의 화장실은 고역입니다.
병도 없고 자주 씻는데도 왜 그리 냄새가 나던지,,,자기 본인도 불편하고 옆에 사람도 많이 불편했습니다.34. 냄새이웃..
'09.12.19 11:50 PM (119.149.xxx.85)제가 냄새나는 이웃이었나봐요.. 윈글님들보면 매일 샤워하고 그런거 진짜 신기...
35. 그게
'09.12.20 12:02 AM (75.34.xxx.187)안씻어서 나는 냄새일수도 있지만 그집에 배인 냄새일 수도 있어요.
아는 집에 놀러가면 정말 심한 냄새가 나는데(청국장 냄새랑 섞인듯한 ),
처음 그집에 갔던 날, 그 집에 들렸다가 어쩔 수 없이 마켓에 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같이 탄 사람들이 다 코를 막더군요. (저 미국 삽니다.) 저도 제 몸과 옷에 배인 냄새를 알기에 얼마나 챙피하던지요.
그 후로 어쩔 수 없이 그 집에 가면 바로 집에 갔습니다.
환기 잘되는 집으로 이사 했지만, 그 집은 여전히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집에 안놀러갑니다.
씻기도 자주 해야겠지만, 집안 환기도 자주 시켜야 옷이나 몸(특히 머리)에 냄새 안납니다.36. 혹시
'09.12.20 12:03 AM (218.237.xxx.124)저..아세요??
37. ..
'09.12.20 12:05 AM (75.183.xxx.153)그게 다 사람나름 아닌가요? 지성피부는 자주 씻어야하고 건성은 아니고
다 자기 사는것에 맞게 사는거지요
그리고 물 펑펑 써댄다는 미국애들도 잘 안씻는 애들 많아요38. 그런 사람
'09.12.20 12:33 AM (221.138.xxx.230)그런 사람 봤어요.
1년에 딱 2번만 목욕하는 사람... 추석 때하고 음력 설날에만..
한 여름 몇 개월 동안에도 절대 목욕 안해요. 명절 때 아니니까..
이렇게 몸 안씻어 나는 냄새는 세상 어느 냄새 보다도 지독해요.
*냄새는 이 냄새에 비하면 오히려 구수할 정도지요.
친한 사이니까 기분 안 상하게 반 농담식으로 씻으라고 얘기해도 들은척 만척..
이런 성격도 타고 나나봐요.39. 청결
'09.12.20 6:05 AM (98.246.xxx.10)할머니들은 그리 안씻으면 몸에서 쉰내나요 땀내,,
노인들도 하루에 한번 아님 이틀에 한번은 꼭 씻으셔야 합니다.
내 친구 엄마도 참 깔끔하시고 성격도 보통 아니시고 할튼 대차신 분이예요,
60조금 넘으셨고요, 근데 옆에 가면 쉰내 나요,일명 할머니 냄새, 노인냄새,
땀을 많이 흘리시는데 샤워는 매일 안하세요.
자존심이 쎄시니 말씀 드릴수도 없고 딸들은 자기엄마 냄새에 익숙해서인지
모르더군요,,
얼굴엔 고급 화장품 쓰시고 아가씨들 차는 그런 보석달린
이쁜 시계 차고 하시지만 정작 몸에선 쉰내,노인 냄새가 나니 아이러니죠;;;
그래서 자주 씻으셔야 해요, 나이들면 더욱더,, 젊어도 마찬가지지만
전 지금부터 아예 다진답니다, 늙으면 더욱 청결히 씻고 닦고 해야지,,
나이 늙어 몸에서 늙은이 냄새 나면 젊은사람들 얼마나 싫겠어요,
늙는것도 서러운데,,
하옇튼 청결,, 청결이,, 중요합니다.
제아무리 잘났어도 더럽고 냄새나면 뭔소용이예요,40. 유럽사람들
'09.12.21 2:04 AM (125.186.xxx.3)냄새 정말 말도 못하게 나는 사람들 많아요. 유럽이 물에 석회가 많이 있어서 세척력도
안좋고 물도 귀하대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국사람들에 비해서 정말 더러울지경으로 안씻더라구요. 세제를 안쓰고도 뜨거운물로 자주헹궈주면 되는데 그나마 핑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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