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받는게 나을거 같고 생색까지 내면 좀...기분 좀 별로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 이야기를 하자면 인생을 잘 못살지 않은것 같은데....
애 돌때 손님들 다 가시고 가족만 남은 상태에서 마치고 정리하는 분위기에 허겁지겁 차가 막혔다며
아는 언니둘이서 반지 반돈에 남친들 둘이 데리고 왔었죠.
시댁식구들 보기에 민망했답니다.누구???이런 표정들이여서.
축하는 의미를 잊은거 같고 반돈만큼(7년전 시세)밥먹으러 온거같았어요.
그 언니중 한명,더 거슬러 올라가면 8년전에 출산선물로 홈000에서 베지밀한박스+마트용 턱받이,손싸개(몇천원)=9,980원. 받은적이 있어요.
가격대는 이미 준비해놓은게 있어서 필요없는물건이라 다른걸로 바꿀려고 갔다가 알았어요.순간 뭥미?!? -,.-;;
보통 아기 내의나 금일봉 주고가던데 그 언니에게 처음 받아본 선물(?)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워낙 알뜰족이라...이해는하면서도 왠지모를 기분이 들기도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그쪽이 출산이예요.
똑같이 비슷한 금액대에하면 속물이겠죠??
받은게있으니(?)안할수도 없고 차라리 안받는게 나았는데 주고 가는걸 도로 가져가라할수도 없었는지라
성의에 감사해야겠지만 의견들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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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글중에 시동생으로 부터 받은 선물 이야기를 보고...
선물이야기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09-12-19 10:25:03
IP : 122.38.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9 10:28 AM (220.70.xxx.98)받은 만큼만 주세요..^^
2. ....
'09.12.19 10:40 AM (222.234.xxx.152)얼굴에 철판 깔고 받은대로 고~대로 함 하세요
생글생글 웃으며 축하해 하면서....
절대로 다른거 하지마셤.3. ^^
'09.12.19 10:47 AM (116.33.xxx.101)솔직히 말씀드리면 같은 금액대의 선물말고 고대로 정말 고대로 똑같이 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아무리 알뜰족이라지만 베지밀이라니요....
애기있는집 방문할때도 그정도는 하겠구만...4. 저두
'09.12.19 11:04 AM (114.201.xxx.138)그 분도 받아봐야 알것 같아요.
모른다면, 할 수 없는거지만.5. 출산선물
'09.12.19 11:15 AM (99.64.xxx.71)베지밀 한박스에
마트에서 손싸개와 턱받이를 산다.
언니,
정말 저번에
이선물 좋았어요.!!!!!!!!!!~언니도 좋아할 거 같아서~~씽긋~6. 똑같이
'09.12.19 11:59 AM (121.131.xxx.64)받은 만큼 똑같이 해주세요.
"언니가 이런류 좋아하는 것 같아서 부러 장만했어요"
하고서 베지밀 한박스랑 손싸개 턱받이..이왕이면 홈###에서 사다가 해주세요.7. 쎈쓰있는덧글에
'09.12.19 1:45 PM (112.148.xxx.17)완전 넘어가요~~ 똑같이 해주세요.. 결혼할때 부조금 내는거랑 원래 똑같이 하는거 아니었던가요?? 가격대라도 비슷한걸루다가..ㅎㅎ
8. 윗댓글
'09.12.19 4:50 PM (110.9.xxx.187)출산선물님처럼이요 찬성 ㅋㅋㅋ
언니,
정말 저번에
이선물 좋았어요.!!!!!!!!!!~언니도 좋아할 거 같아서~~씽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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