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성당에서교사에게 뺨을맞았어요
하는거예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중1남자이고요 초4인 작은딸이랑 둘다 성당에서 많은활동을 하고있어요
그문제의지도교사가 밖에서 술을 먹고 들어와 여자중학생애들이 누님 이라부르고 여자아이들은 그지도교사의
이름을 부르며 놀길래 저의 아들이 술냄새난다고 친구한테 말했는데 지금 뭐라고 했냐고 멱살 잡고 뺨을
때렸대요 일단 전 아이를 혼 냈습니다 바로 얘기안한걸요 그리고 총 관리교사에게 그 폭행교사와
만나게해달라고 요청을한상태예요 저희신랑은 만나지말고 저혼자만나주길 총관리교사는 원하는데
저희신랑은 간다고해요 그폭행교사는 27세쯤된것같고 직업군인이라고 합니다어떤방법으로
사과를 받아야할지 아이를참석시켜야할지 사과를 안하면 어떻게 일처리를 해야할지 당사자이다보니
혼동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성당은 계속다녀도 될까요
1. ..
'09.12.19 10:42 AM (219.250.xxx.124)아이가 일단..너무 늦게 말을 했네요.
바로 이야기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사람때문에 성당을 안다니는건 말이 안된다고들 할거에요. (전 사람때문에 성당 안나감.. 사무장이 너무 재수없어서.. 고압적인 태도에 영성체 신청하러간 아들을 그 추위에 금방 조회할수 있는걸 안해준다고 소리질러서 돌려보냄... 사람이 믿는 사람도 저럴수 있구나 싶어서.. 믿어봐야 별수 없다고 생각해서 안나가게 됨... 그사람때문에 여럿이 맘상했지만 쉬쉬하는 분위기.. )
일단은 늦게 말을 했기 때문에 그쪽에선 다늦게 뭥미? 할수 있을거에요.
오히려 님이 욕을 먹고 유난해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솔직하고 점잖게..
보통 이런 일엔 다늦게 왜 이런 유난이냐고 말씀하실수도 있다는걸 안다.
하지만 그 일을 여름에 듣고 이제 거론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여태 말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 한 모양인데
그 말을 이제서야 전해들은 부모마음은 편치 못하다.
문제의 그 지도교사가 주사가 있는 모양인데
성당 활동에서 술을 마신것, 그리고 아이를 때린것
사과를 받고 싶다.
그리고 그분이 술을 마시는한은 성당활동을 안하셨음 좋겠다.
내 아이가 계속 성당을 다니고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술먹고 주사부리는 사람이 있는데 불안해서 살수가 있냐.
부모마음이란 그런것이다.
내가 유난한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다.
아이를 낳고나면 그 아이를 잘 보호해서 좋은 어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사는데
그걸 모성애 부성애라고 한다.. 우리는 그 한도내에서 말하는것이지
절대 지나친것은 아니다..
라는식으로 아이가 없는곳에서 상담을 하시고..
가능한한...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를 부탁한다고 하세요.
아이가 그래도 믿고 따랐던 분인데
사람에 대해 불신이 생겨선 안되지 않냐구요.
그리고 그 이후엔 그분과 성당을 믿고 놔둬보세요.
만약 그래도 계속 성당이 그분을 관리교사로 놔두고
그분이 또 캠프활동에서 술을 마시고 그런식으로 행동했다는 말이 들어오면
그땐 성당을 옮기시는 방법도 있답니다.2. 호수풍경
'09.12.19 11:01 AM (122.43.xxx.4)캠프에서 술을 마셨다니...
미쳤군요 ㅡ.ㅡ
아마 캠프서 술 마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 교사 계속하기 힘들겁니다...
교사들 캠프 금지사항 첫번째가 음주, 흡연 안하는건데...
관리교사에게 말 해도 안통하면 수녀님이나 신부님께 말 하세요...
내년에 교사 관둘겁니다...
말도 안되는 행동을 했군요...
그런 사람이 교사라니,,,
말도 안되여 ㅡ.ㅡ3. 아빠가
'09.12.19 11:16 AM (61.97.xxx.100)오히려 엄마가 가시지 말고 아버님이 가세요. 더 효과적이고 덜 감정적이예요.
4. 꼭
'09.12.19 11:42 AM (61.105.xxx.168)지나치지 마시고 해결하세요.
아이가 상처가 됬기 때문에 늦게 얘기한거 같아요.
사실 있었던 얘기를 털어놓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의 경우는요.
성당은 ....저라면 옮길거 같아요.
(구역이 있기는 하지만..
방법이 있지 않나요? 세례명만 받은 나이롱 신자라..)5. ..
'09.12.19 11:54 AM (116.43.xxx.40)캠프가면 교사를 거의 술마십니다,.
아이들 취침시겨놓고 다 마시는 분위기죠..
교사들도 대학생이나 직업인들이잔아요
제나이40이지만 25년전 교사들 마셧어요
지금은 더 내놓고 먹는 분위기일꺼 같은데..6. 아름다운노산
'09.12.19 11:56 AM (128.134.xxx.85)저라면 성당정도면 가서 깽판을 다 치고 올것 같아요. 너무너무 분합니다.
부부가 같이 가셔야죠. 흥분 하면 어떻고 감정 내세우면 어때요.
흥분 안하시려면 아이를 데리고 가셔야죠.
그런데 제가 어떤 육아서를 보니 이런일에는 아이도 데려가야 한다고 보았던것 같아요.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저라면 아이도 데리고 가서 그 해결과정을 보여줄거예요.
제가 만약 오늘 시간이 되면 그 육아서를 다시 보고 답글 달 수 있으면 달께요.7. 성당폭행문제
'09.12.19 12:24 PM (211.226.xxx.171)아름 다운노산님 지금 제가가장고민인것이 그부분입니다 아이를 그과정에참석시켜 사과를
받게하는것이옳으건지 마무리의방법이요8. 댓글이
'09.12.19 3:50 PM (220.80.xxx.42)너무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셨을것 같애요
우선 아이에게 그사건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것입니다
그 상처를 조금이라도 아물수 있게하는 방법은 당사자에게 명확하게(중요함)
사과를 받는것입니다
먼저 부모님과 폭행한 교사와의 이야기가 다끝난후 그 교사에게 아이와 직접 대면해서
사과할것을 요구 하세요 (건성으로 하는사과가 아닌 진심에서 나오는 사과를 요구하세요)
꼭 하셔야 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아이에게 사과하는 방법이 제일 깨끗하게 아이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9. 한가지더
'09.12.19 3:54 PM (220.80.xxx.42)그 폭행교사와 이야기가 끝난후 아이에게 대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그선생님한테 엄마가 이러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선생님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엄마한테 사과를 하셨고 너한테도 선생님이 꼭 사과를
하시겠다고 한다 "
이렇게 설명해주신후 그 폭행교사와 대면하게 해주세요10. 나참
'09.12.19 9:45 PM (115.143.xxx.210)종교는 없지만, 성당 다니는 사람은 술 먹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는 캠프에서까지 꼭 술을 마셔야 합니까? 친구들끼리 만나 마시던지 말던지...캠프 가면 교사들 아이들 재워놓고 술 마신다? 전 오늘 첨 들었네요. 성당 캠프 교사가 중학생에게 폭력을? 저 같으면 성당 확 뒤집어 놓습니다. 성당을 왜 옮기세요? 폭행자가 옮겨야지! 별 미친놈이 다 있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8231 | 82쿡만세 1 | 이땅의자존심.. | 2008/07/04 | 283 |
| 398230 | 일본 자위대 50주년행사 모르시는 분이 많으네요 14 | 궁금 | 2008/07/04 | 504 |
| 398229 | 네이트온 쪽지로 온 바이러스.. 도와주세요!! 3 | 스팸 | 2008/07/04 | 617 |
| 398228 | 도대체 잘하는게 모니?? - 외환정책실패 5 | 쥐박이 나가.. | 2008/07/04 | 333 |
| 398227 | 가장 효과적인 그러나 엄두가 나지를 않는 일 하나 12 | 여름서리 | 2008/07/04 | 684 |
| 398226 | 신문 절독이 쉽지 않아요 10 | 절독하고싶은.. | 2008/07/04 | 513 |
| 398225 | 안티이명박까페 사무실 압수수색 8 | 명박아소랑해.. | 2008/07/04 | 366 |
| 398224 | 곧 만기가..ㅠ.ㅠ 1 | 펀드질문 | 2008/07/04 | 378 |
| 398223 | 미국 버거킹"30개월 이상 쇠고기 사용한다" 16 | 버거킹 | 2008/07/04 | 766 |
| 398222 | (요즘방탈죄송)예쁜 남아 수영복좀 추천해 주세요~ 3 | 베이커리 | 2008/07/04 | 371 |
| 398221 | [펌] 강남의 한겨레화가 시작됐다! 9 | 도곡동아저씨.. | 2008/07/04 | 1,137 |
| 398220 | 매실...(급질문) 3 | 꿀맘 | 2008/07/04 | 358 |
| 398219 | 조선에 광고하는 금강제화 모으기 운동 12 | 나리아라맘 | 2008/07/04 | 1,046 |
| 398218 |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3 | deligh.. | 2008/07/04 | 735 |
| 398217 | GS25측에 전화해 보았는데... 3 | 라면 | 2008/07/04 | 628 |
| 398216 | 불법집회 참여해요~*^.^*~ 2 | 여러분~ | 2008/07/04 | 363 |
| 398215 | [펌]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 조사관이 파견됩니다. | chanzo.. | 2008/07/04 | 195 |
| 398214 | 강남킴스에 삼양라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2 | 킴스 | 2008/07/04 | 505 |
| 398213 | gs25 측에 확인할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2 | 라면 | 2008/07/04 | 309 |
| 398212 | 일본인 아내가 촛불집회에 + 라면 얘기(펌) 5 | 명박아 쫌... | 2008/07/04 | 841 |
| 398211 | 죄송하지만.. 라자냐 맛있게 하는집 아시느분계시나요? 4 | 라자냐 | 2008/07/04 | 325 |
| 398210 | 농심 생생우동 대신 먹을 게 뭐 있을까요. 12 | .. | 2008/07/04 | 1,271 |
| 398209 | 조중동 패러디~ 4 | 왜곡신문 | 2008/07/04 | 283 |
| 398208 | 일본 자위대 50주년 행사를 왜 서울에서 18 | 궁금 | 2008/07/04 | 856 |
| 398207 | 조선에 광고 안하는 주유소 좀 가르쳐주세요... 4 | 당췌 어디서.. | 2008/07/04 | 275 |
| 398206 | 멋진 신부님들..감사.. 2 | 촛불 | 2008/07/04 | 373 |
| 398205 | gs25에서 삼양"맛있는 라면" 판매 중지 15 | 라면 | 2008/07/04 | 2,052 |
| 398204 | 헬스 6개월치 2 | 산골아이 | 2008/07/04 | 330 |
| 398203 | [펌]에너지 절약 좋아하시는 분들 2 | 기름값이 너.. | 2008/07/04 | 316 |
| 398202 | 삼양의 재발견 12 | 오호라 | 2008/07/04 | 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