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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휴가가 풀렸어요. 감사해요.
아스 조회수 : 400
작성일 : 2009-12-19 09:58:10
몇주 되었죠, 저는 공군인데 육군이 12/7일에 풀리고 나서, 근 일주일 지나서야 풀렸어요.
일단 선임병들이 먼저 나가지만, 선임후임 서로 배려해주면서 모두 회포를 풀고 오라고 해서
저도 1월5일에 9박10일을 나가요.. 벌써 군 생활이 절반이 되려하다니.. 시간이 빨라요.
사실 휴가 풀리기 전에 고열로 많이 고생했는데, 아프면 쉬어서 좋겠다라고 하나님께 자주 그랬는데
그대로 벌을 받은것 같아서 많이 뉘우치고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잘못했다고 기도를 많이 드렸어요. 그래서
이젠 다행히도 괜찮네요... 휴가로도 기도 많이드렸고... 앞으로도 제 기도가 많이 응답 받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아직 내가 알고 있는 그 하나님이 100% 존재한다고 확신하진 못하고 있음)
제가 힘들때 여기에 글 올렸는데, 정말 위로의 말 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진짜 감사해요.
누군가 1초라도 우릴 위해 기도를 해주었고 그런게 닿은거라 생각해요.
최근에 날씨가 많이 추워요. 저희 부대도 산이라 요 몇읽나 -20도 정도로 떨어지기도 하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어서 제대하고 능력과 신념을 바탕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넵.
IP : 121.64.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9 10:13 AM (114.207.xxx.181)드디어 휴가를 나가게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어머니가 많이 기뻐하시겠어요. ^^*
군 생활 半이면 이제 상병인가요?
이제 조금씩 일이 편해지지요?
남은 군생활도 잘 치루시고요 아스님도 건강하세요.2. ''
'09.12.19 11:10 AM (59.14.xxx.41)아스님 글을 읽다 보니 며칠 전 전화로 1월이면 일병 단다고
좋아하던 울 아들 생각이 나네요.. 상병이면 그 다음 병장,
그리고 제대인가요.. 제대 날까지 늘 씩씩하고 건강한 생활
하시길 빌게요~3. 공군이세요
'09.12.19 2:43 PM (220.123.xxx.159)공군이세요 ~~반가워요 군생활 반이 지나갔으면 저 아들래미 선배기수시네요 ~~ 그넘에 플루때문에 특기학교 격려외박도 못나오고 있다가 지금 자대배치후 첫 외박 나와서 집에 있어요 ~~몇달만에 보는 아들인지 ㅎㅎ ~~사이트에 계시는 군요 ~~저 아들래미는 비행단에 있는데 눈오면 눈치우느라 고생많이 하나봐요 ~~아스님도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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