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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전단지 돌리기...
손이 얼어 잘 붙여지지않고 눈물,콧물 바람으로 다 마치고 버스탈때 남편 얼굴이 제일 생각나요..
30,000원 버는것도 힘든데 우리 남편은 건설직이라 맨날 새벽6시에 나가서 밤 늦게 오고 새삼스레
남편의 노고의 마음이 아플뿐이예요..지금도 헛되게 살진않지만 더 아끼며 살아야겠어요..
1. 놀부
'09.12.19 9:32 AM (220.83.xxx.54)날도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2. ..
'09.12.19 9:35 AM (219.251.xxx.108)고생하셨어요.
옛이야기 하며 살 날이 꼭 옵니다.
그때까지 우리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요.3. 하필
'09.12.19 9:48 AM (110.12.xxx.99)가장 추운날 처음으로 일 시작하셔서 마음이 짠 하네요.
오늘도 추위 장난아니라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언젠가는 웃으며 이야기 하며 사실날이 오겠죠.
그땐 자게에 이런글도 올린적 있구나 하며 회상하는 날이 있을텐데..
힘내세요^^4. 고생~
'09.12.19 9:58 AM (116.34.xxx.19)날도 추운데 ......흠....
고생스럽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이 기다릴거예요~~5. 많이..
'09.12.19 9:59 AM (58.231.xxx.145)힘드셨겠네요..
하지만 몸성해서 일할수 있는 자리라도 있다는거,그것도 감사할 일이네요....
예전엔 일하기 싫어서 언제고 그만두리라 했었던적도 많았는데 나이들면 그나마도 오란데도 없다는...6. 아이고
'09.12.19 10:04 AM (110.8.xxx.231)어제 날 진짜 춥던데요..
버스 기다리는데 발이 얼어붙는줄 알았어요. ㅠ.ㅠ
따뜻하게 양말, 장갑, 목도리 잘 하고.. 건강 챙기며 일하세요.^^
원글님 화이팅!!7. ...원글
'09.12.19 10:08 AM (121.130.xxx.81)답글감사합니다.. 어제 돌린 아파트 주민들이 의외로 막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 마음편히 돌렸어요..위 글처럼 나이먹으면 오란는데도 없고 그나마 일을 할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돼요..
열심히 해볼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8. 전..
'09.12.19 11:48 AM (125.131.xxx.22)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면 가져와서 그냥 버리더라도 무조건 받아와요..
강남역 사거리같이 젊은 아이들 많은 동네에서는
전단지 주면 받아가는 아이들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전부 쌩~하고 지나가 버린다는..
도무지 인정머리라고는 없는 거 같아요..
님 수고하셨어요..
벌기는 힘들고 쓰기는 쉬운 세상이라..
그래도 절약하고는 살아야죠..9. 아름다운노산
'09.12.19 11:57 AM (128.134.xxx.85)집에 있으면 뭐하나..운동 삼아서 한다..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세요.^^ 쉽지 않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