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쇼핑코너에 파는 제품들요.

[흠]

기획전말고 매일매일 그날, 오늘의 특별가 제품들 말이에요.

전 볼때마다 어쩜 저런걸 팔까, 다른데보다 싸지도, 특별하지도않은 제품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좀 더 유용하고 필요하고 정말 괜찮은 제품들을 팔아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꼭 브랜드가 유명해야하고 이런걸 떠나서 가격이 정말 메리트있거나 잘 알려지지않은 제품이라도

정말 꼭 필요해서 소개한다거나 뭔가 좀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허접하다..하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ㅡ.ㅡ

[흠...]

매일매일 상품 파는 건 82에서 판다기보다는 리빙홈이란 사이트랑 그냥 제휴한 거
아닌가요? 특별히 대단히 좋은 상품은 아니지만 다른 하루 한가지 류의 사이트랑
비교했을 때 딱히 더 많이 떨어진단 생각은 안드는데요.
하루에 한 가지 파는 쇼핑몰들 보면 정말 저런 걸 누가 사지? 하는 제품들 많아요.
일단 품목이 희한한 게 많죠.
여긴 그래도 히트상품도 많이 올라오고 앵콜신청제품도 많이 올라오던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82쿡에 광고비를 내는 거죠? 저 사이트가요.
그래서 82쿡 서버비용도 충당하고 그러는 거라고 들어서 저는 안 사도 가끔 들어가 봐요.
클릭수라도 올려주려구요....
이엠밖에 사본적은 없지만 그냥저냥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산아래그릇..]

너무 쉽게 테두리가 깨집니다.
아끼는건데, 아끼는만큼의 값어치를 못한다는 생각.
벌써 이빠져 버린게 몇 개.... 메일을 보내봐도 묵묵부답...
절대 안살거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