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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결혼식에 안데려가는게 비정상인가요?
돌쟁이랑 37개월 큰애를 데리고 하객이 700명인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급하게 날 잡느라 예방접종도 못했거든요
혼주 대기실에 들어가 있다가 사진찍으러만 나가려고 하는데
친정엄마는 이 문제만 나오면 인상 확.. 구기시고 저더러 별나다고 하네요
그냥 애들도 참석하면 안되냐고....
그런데 70명도 아니고 700명이 모이는 자리인데 ., 남편이 돈봉투 받는 자리를 맡을거라
2시간 넘게 식장에 있어야하거든요
아예 친정아버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구요 (뭔말을 들을지 겁나)
친정엄마가 어제는 짜증을내며.. 그냥 너네 오지마라.. 하더군요
그렇다고 안갈수없잖냐고 하고 말았지만..
솔직히 섭섭하네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걸리면 타미플루 먹고 나으면 된다.. 이건지..
작은애는 밥도 잘 안먹어 평균체중에서 미달에.. 걸리면 넘 어려서 전 가슴이 조마조마한데..
빈말이라도 손주 걱정하는 소리 한마디만 해주셔도 섭섭하진 않을텐데.. 시종일관
전혀 이해못하겠다는 태도... 그럼서 걸리면 엄마탓될까봐 ,평소 엄마답지 않게
비수를 찌르는 결정적인 한마디도 못하시고.. 그냥 화를 참는 모습이.. 더 얄밉고 야속해요...
1. 지난달말에
'09.12.19 1:19 AM (115.143.xxx.156)저희도 친정오빠 결혼식이있었는데 전 그문제는 전혀 생각을못했어요..
저두 어린 두아이맘인데 당연히 직계가족으로 참석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이삼일전까지 입원까지할정도로 아팠던 큰아이가 완쾌되서 삼촌 결혼식을 같이 볼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식장에서 뒷정리까지 모두 아이들과 장시간을 보냈는데 원글님 글을보니 제가 너무 무신경했던건지 궁금하네요..2. 어머님맘 이해되네요
'09.12.19 1:24 AM (147.46.xxx.47)당신자식 혼사 앞두셨는데 아무래도 예민하시죠
누나분께 가족모두 참석해서 끝까지 함께하는 도리를 바라시는게 당연하구요
원글님 심정은 이해하지만 친정어머니께 이해를 바라시는건 좀 힘들거에요
저희엄마라도 아마 같은 말씀 하실거같아요 너무 섭섭해마시고
동생분 혼사 무사히 잘 치루시길 바래요^^3. 신플ㅠㅠ
'09.12.19 1:26 AM (112.170.xxx.27)심난해서 잠이 안오네요.. 남동생 결혼식 꼭 보고 싶은데
대기실에서 아이들과 방콕할 생각을 하니.. 착잡하고...
그렇다고 그 인파속에 데리고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ㅠㅠ4. 흠
'09.12.19 1:30 AM (218.101.xxx.13)믿을만한 베이비시터 구해서 아이들 맡기고 어른들만 참석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꼭 신플아니래도 너무 어린 아이들 결혼식에 참석시키는거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지라........5. 신플ㅠㅠ
'09.12.19 1:42 AM (112.170.xxx.27)베이비시터... 정말 마음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온가족이 사진 남기는거 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정아버지가 가만 안계실거고..
평소에도 베이비시터한테 큰애도 절대 못맡기는 남편인데.. 애 둘 맡긴다고 하면
뒤집어질걸요...6. 글쎄요..
'09.12.19 1:56 AM (218.237.xxx.145)단순히 다른 맘들이라면 어쩌겠느냐를 묻는 것이라면, 전 당연히 참석한다에 한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생결혼인데 저라면 플루건 뭐건 애들 다 데리고 가요.
자기 자식 건강에 관련된 것이니 님께 이래라 저래라는 권유는 못합니다.7. 저도
'09.12.19 2:00 AM (125.180.xxx.29)이런말하긴 미안하지만 원글님이 유난스러워보여요
다른일도 아닌 동생결혼식인데...
난 플루아니라 플루할아배라도 애들 다 데리고갑니다
아무튼...
자기 자식 건강에 관련된 것이니 님께 이래라 저래라는 권유는 못합니다. 2222228. ....
'09.12.19 2:04 AM (222.98.xxx.176)지지난달 시아버지 칠순 잔치하는데 어린애 둘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어쩔수가 없었어요. 장남이었으니까.
남편은 내심 불안해 하던데 저는 요상하게 별로 걱정이 안되어서 그냥 무사히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신종플루보다 집안행사에 더 비중이 컸었어요.)
그게 동생이나 친정어머니 입장에서는 일생에 한번 있는 일인데...싶어서 서운 할수도 있고요.
어른들이 그런 문제에 둔감하시더군요.
저희 시어른 칠순도 제 남편은 신종플루때문에 좀 늦춰서 했으면 싶어했는데 씨알도 안 먹혔어요. 뭐 유난떤다 그런 반응이었던것 같아요. 제겐 말 안 전했지만요.
지난달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애들 맡길곳이 없어서 데리고 가려고 했더니 남편이 펄쩍 뛰면서 본인 일터에 맡겨놓고 가라고 하더군요.(자영업자입니다.)
한다리 건너 남이라 이거죠. 저야 물론 안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일하는곳에 데려다놓을수가 없어서 말도 안 꺼낸거고요.
아예 안가실거 아니라면 그냥 맘 편히 다녀오셔요.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양보할일도 생기는데 무엇을 양보 하실지는 원글님이 정하셔요.^^9. 저두
'09.12.19 2:24 AM (211.205.xxx.138)글쎄..입장바꾸면 아시지 않을까여? 신플도 이해가는 아이엄마지만. 게다가 남동생인데..
저두 솔직히 원글님이 이해안갑니다..10. ㅡ.ㅡ
'09.12.19 2:35 AM (125.31.xxx.181)본인자식 건강에 관련된것이니 저도 이래라저래라 권유못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있으시겠으나 상식적으로
신종플루에 걸려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앞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님이 서운하시다는게 좀...저생각엔 어머니가 오히려 서운하실것같은데요
저희조카네는 나무젓가락도 사용안하고 본인들 수저없으면 밥도안먹고
엄마라도 서로 음식섞이는일 절대없이
플라스틱그릇은 절대사용안하고
밀가루는 우리밀만먹이는 데도 매번 볼때마다 아이들 감기걸려있습니다.
조심은 해야겠으나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지요 ^^11. 헐;
'09.12.19 2:39 AM (119.67.xxx.189)저도 애들 키우는 엄마지만 원글님이 좀 이해가 안가요.
남도 아니고 친동생 결혼식인데.. 친정 부모님도 엄청 바쁘시고 신경쓰이실텐데 원글님이 하나 더 보탠거같네요.
신플이 무서우면 원글님은 지금 어찌 생활하시나요?
마트 혼자 다녀오셔도 손발 잘 씻는다고해도 옷이랑 신발에 균들 붙어서 오는건 아시죠??
원글님 어머니 좀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아무리 내자식이 소중하다지만..12. 댓글들이
'09.12.19 3:23 AM (116.122.xxx.23)까칠하네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이고 남동생 결혼 적령기라 언제 이상황이 제 생황이 될지 모르는데요
전 원글님 이해갑니다
맞아봐야 53%만 항체 생긴다는 신플 예방접종도 부작용 두려워서 못맞추고 8월부터 마트도 못가고 문화센터 홈스쿨 다끊고 방콕 중입니다. 식료품은 인터넷으로 배달시켜서 먹어요..
남동생 결혼식 일생에 한번 뿐이지만
우리아이들 생명은 그이상 더 소중한거 아닌가요?
백만분의 일 확률이 있다해도 그게 누가 될지 모르는데..
고위험군 두아이를 둔 엄마로서 당연히 저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봐요
친정부모님은 본인아들 결혼식만 생각하고 어린 아이들 건강은 전혀 염려 안해주시니 저라도 섭섭할듯 한데요.. 저같았음 엄마한테 따지고 아마 싸움 났을거예요 싸움내고 아이들 맡겨놓고 신랑과 둘만 갔을거 같습니다. 제 남동생 장가간다해도 이렇게 플루로 어수선 하다면 아이 데리고 못갑니다
만약 엄마가 섭섭하다고 저보고도 오지 말라고 하면 안간다 할지라도 어쩔수 없어요
왜냐구요? 엄마한텐 우리아이보다 아들인 남동생 결혼식이 소중할 수도 있겠지만 나한텐 하나뿐인 울아이가 내 목숨보다 더 소중 하거든요 동생 결혼식따위에 댈 바가 아니거든요.. 그 소중한 아이에게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긴다면 난 미쳐서 죽어버릴지도 모르거든요..
저도 사실 지지난달 친한 친구 결혼식도 못갔어요.. 정말 미안하지만 축의금 넉넉히 전달했고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전화도 했어요..
친구와 동생이 비교가 되냐고 하시겠지만.. 아이건강앞에서 그어떤것도 비교가 안될거라 봅니다. 두부부 참석하면 되지.. 아이들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참석해야 하는게 타당한 건가요?
만약 참석했다가 아이들 플루 걸려서 타미 플루 먹이고 덜덜 떨며 부작용 생길까 발 동동 구르게 되면 여기 댓글다신 분들 책임질수 있으신가요? 운좋게 안걸릴수도 있지만 700명이나 오는데 올 확률도 높은거 아닌가요? 얼마전 영화관 갔다가 플루 옮아왔다는 성인인친구동생.. 죽다 살아 났다 하더군요. 성인이라도 누군 가볍게 누군 무겁게 ... 죽기까지 하는 플루인데 정말 댓글들 넘 까칠하네요13. 저같음...
'09.12.19 8:50 AM (58.232.xxx.189)아이들 데리고 갔다올것 같아요.
댓글들 보면 꼭 가야한다...는 댓글은 없잖아요. 그렇게까지 까칠하단생각 못했는데...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는 본인이 선택해야지요.14. ..
'09.12.19 9:14 AM (58.237.xxx.69)지난달 조카 결혼식 갔다 왔는데 신플 한창 유행하던 때라 애기들 안올 줄 알았어요.
5개월 짜리 귀여운 넘을 포함 조카들이 애들 데리고 왔는데 오랫만에 가족들이 만난 자리에서 더 즐거웠죠.
신플땜에 만지지는 않고 고모 할머니로서 귀여워만 하다 왔어요.15. 남동생
'09.12.19 9:48 AM (211.51.xxx.83)제가 남동생이라면 누나한테 많이 서운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정어머니 맘도 이해되구요.
저 같으면 당연히....갈 것 같은데요.16. .
'09.12.19 9:49 AM (115.136.xxx.29)다른사람도 아니고 남동생 결혼식이면 좀 .....
17. ...
'09.12.19 10:29 AM (125.176.xxx.23)당연히 아이들 데리고 가셔아지요
엄마가 서운해 하시는거 이해가 되는데요...
너무 염려 마시고 좋은 마음으로 다녀오세요18. 남동생결혼식
'09.12.19 10:42 AM (123.248.xxx.116)이면 전 당연히 두번 생각도 안하고 애들 데려가겠어요... 친 남동생이면요.
11월말에 사촌남동생 결혼식이었는데, 애들 마스크씌우고 휴대용 손세정제 30분마다 발라줘가면서 참석했어요. 가보니 역시 애기들때문에 엄마애기는 없고 아빠혼자 온 집이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작은아버지부부께서 너무 좋아해주셨구요...(아들결혼식에 사촌들이 너무 안와서)
당근 우리애기들 인기폭발했지요. 식사하면서 노래도 한 곡 뽑아주고...식사후 얼른 왔어요. 어른 친척들은 모여서 집으로 이동하시고 그랬지만 우린 애기들있어서. 요즘 하도 플루땜에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여서, 어른들이 전~~혀 애기들한테 손을 안대시더라구요. 말씀도 멀찍이 하시고. 안아보고싶으셔도 걱정되어서 못안겠다고 다들 무지 조심하시던걸요...19. ㅡ.ㅡ
'09.12.19 11:25 AM (211.46.xxx.253)친동생 결혼식에 와서 신종플루때문에
애들 데리고 결혼식 내내 혼주 대기실에 있다는 걸 사람들이 알면
아마 화제거리 될 겁니다.
남편 직장 나가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밖에서 수많은 사람이랑 접촉한 남편도 집에 들이심 안돼요.20. 흠흠
'09.12.19 11:27 AM (115.136.xxx.45)다른 사람 결혼식도 아니고 남동생 결혼식이라면서요..
님이 좀 예민한신듯 하네요..21. 이해는
'09.12.19 11:29 AM (220.117.xxx.153)충분히 하지만 사촌동생도 아니고 친정남동생이면,,,그렇지요,,,
폐백도 받으시고 사진도 찍으셔야 할텐데요,,
지금 플루가 단계조정됐으니 가세요...
오히려 시간은 생각한것보다 짧아서 괜찮을겁니다ㅣ.22. 음
'09.12.19 2:20 PM (98.110.xxx.196)원글님 아주,아주 유별난거 맞아요.
뭐든 적당이...가 좋아요, 주위와 조화 이루면서요.23. .
'09.12.19 2:56 PM (121.137.xxx.194)저도 어린 아이도 있고 임신중이지만 원글님이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그럼 지금껏 신종플루 유행한 이후로 한번도 아이들이 외출을 안했나요?
집에만 있어도 매일 출근하는 남편이 있을테니 안걸린다는 보장도 없는데
남동생 결혼에 대기실에만 있다가 사진만 찍는다는 것도 너무 이상하고 (남동생 결혼식도 안보고 식전에 손님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폐백도 안받으실건가요?)
아예 아이를 참석안시킨다는 생각도 너무 이해가 안가요.
제 결혼식에 우리언니나 오빠가, 아님 시댁 형님들이 이런다면 너무 서운할것 같네요.24. ....
'09.12.19 3:05 PM (116.126.xxx.54)그래도.. 남동생인데....
원글님도...
남도 아니고 친 남동생인데...
그냥 원글님도 뭐라 할수는 없을것 같긴 합니다....
워낙에 이 부분은 엄마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너무 갈리고..
정말 공포 스러워 하는 사람은 정말 공포 스러워 하긴 하더라구요..25. ..
'09.12.19 3:22 PM (180.70.xxx.187)근데 참 이게..저두 사실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결혼식 참석하세요. 꼭..남동생인데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회사사람 결혼식에 같은동료가 신랑이랑 딸아이 6살아이랑 같이 왔는데. 그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렸어요 ㅡ.ㅡ 꼭 그 결혼식에서 감염됐다고는 아무도 장담은 못하지만 저희 회사사람들은 그날이후로 결혼식이나 사람많은 곳에 아이들 데리고 안다니더라구요. 암튼 남동생 결혼식이라서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물론 그아이는 열흘 호되게 아프긴했지만 완치됐습니다.26. 아기엄마
'09.12.19 3:46 PM (114.204.xxx.121)저도 아기엄마지만 원글님이 유난스러워보여요. 신종플루가 언제 잠잠해질지 모르는데 그때까지 집에서만 꽁꽁싸고 계실껀가요? 그런 정도로 하려면 집에 오는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방문하는 사람들, 남편, 모두 소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27. 시부모
'09.12.19 3:59 PM (211.215.xxx.208)사돈 결혼식인데 시부모님이 참석 안하시나요? 하신다면 시부모님께 부탁드려서 식 진행되는 동안 한 자리에 얌전히 있게 하고 사진만 나중에 같이 찍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친동생인데 얼굴만 비추고 가는건 좀...^^;;;
28. 병에걸릴 운명이면.
'09.12.19 6:41 PM (61.109.xxx.204)집에 앉아서도 걸립니다.
너무 유난하시네요29. 제 동생도 결혼
'09.12.19 9:45 PM (124.49.xxx.159)2주전에 제 동생도 결혼햇어요
전 당연히 이제 막 7개월넘은 우리딸내미 데리고 갔구요
약간 걱정이 되긴했지만 뭐 걸릴꺼면 식장갔다온 엄마한테 옮아서라도 걸린다는 생각에
과감히?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나 저희 부모님 누구도 애걱정하는 말 안했지만
전 전혀 서운한 감이 안들던데요.
동생은 결혼준비때문에 정신없을거고 부모님또한 그러실꺼예요.
.그런데 오히려 제부가 애 데리고 간다고 놀라던데요 ㅋㅋ..심지어 제가 결혼식가는것도 놀랬어요 ㅎ.
뭐 다행히도 신종은 커녕 감기하나 안걸리고 무사히 지나갔는데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다녀오세요.30. 원글
'09.12.19 11:43 PM (112.170.xxx.204)남편도 집에 들이면 안된다는 의견은 좀..
보균상태에서는 전염안된다고 아는데..
감기기운있으면 당연히 잘 살펴보고.. 신플 의심되면 검사받고.. 확진이면
당연히 아이들과 격리되어 치료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남편한사람 들락거리는 거랑 ...어차피 여러사람 만나는 남편도 집에 들이니.. 그냥 사람많은데 다 데리고 다닌다..??
확률적으로 어느쪽이 쉽사리 걸릴지는 뻔한거 아닌가요 --;
그간 어찌 살았냐구요?
외출도 아주 안하지는 않지만 자제하구요.. 사람 너무 많은데는 피하고..
이러는게 영유아키우는 집에선 적당히..중도가 아닌가 싶은데 ..
여튼 오늘 잘 다녀왓습니다.. 대기실에 방콕은 제 의지대로는 어차피 되지도 않았구요
시부모님 눈치보며 모시고 다니느라 온데 다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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