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가오리다~^^미용실 천 좀 해주세요.(서울)

[제발 댓글좀^^]

정말 좋은데서 컷잘하고 파마 잘하면
일년에 머리한두번 하고도 예쁘게 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이눔의 새집머리는 도통 동네미장원이나...좀 하는곳 가서도 정리가 안되요.
예에전에 82에서 보고 간곳은 정말 컷이 예뻣으나..넘 숱을 쳐놓고 스탈을 원장님이
원하는 스탈로만 만들어놓으셔서 또가기 어려울것 같구요..

내맘에 맞고 편한곳..실력있는 디자이너 만나는게 넘 어렵군요.
거기다 비교적 렴하기까지 한곳을 원하다 보니..그래도 아시는 곳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컷에 대단히 민감한 사람이라 저도 엄청난 실패와 검색 끝에 이 곳에서 정보 얻었던 이대앞 은하의 루비나 선생 괜찮았어요. 글고 루비나 선생과 같이 검색되는 어떤 선생 있는데 딸은 그 선생에게 잘랐는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이쁘네요.
그 선생이름도 제가 곧 검색해서 알려드릴께요

[참]

저렴하진 않은데...ㅜㅜ

[요즘 은..]

얼만가요?...비용이...

[압구정]

사자헤어 (lionhair.co.kr 인가??) 검색해서 회원가입하고(예약 받는 것 때문에)
디자이너들 빈 시간하고 금액 체크해서 전화로 예약하면 돼요
윗쪽 디자이너가 더 실력이 있나봐요
굉장히 저렴해요

[원글이]

오호..루비나 선생님이용?ㅎㅎ 이름도 럭셔리 하시군요...은하 루비나 선생님 컷과 파마 가격좀 살짝 갈켜주시면 안될까요??돈 준비해서 싸들고 가려구영...
혹시 다른 선생님도 은하에 계시는건가요??댓글 님 답좀 다시 달아주시와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당..추위에 건강하세용^^

[파랑새]

위에 글 보구 큰맘 먹고 가봤는데... 안계신다고 하던데...
그만두셨나봐요ㅠㅠ 어디로 가셨는지 누구 아시는분 없나요?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