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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첫제사 손님은 어떻게..

저기 조회수 : 717
작성일 : 2009-12-18 22:25:55
시어머니 첫제사가 한달 좀 넘게 남았는데..

어머님 형제분들 내외 합쳐 다섯분(그 자제들 안온다고 생각할 때), 아버님 쪽 두 분

외조카들이 신세 많이 져서 오고 싶어할 수도 있는데, 저희가 그냥 어른들만 모시고 지내자 했고, 아버님도 동의하

셨어요.

저희 식구 다섯 이렇게 열두명,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님 친구분들이 오시겠다네요.

첫 제사고 한 번 있는 일이니, 그냥 감수하긴 해야겠는데..

모두들 이렇게 하시나요? 이게 원래 맞는 일인가요?


시집살이..참 구구절절하게 가슴 속에 쌓여있지만, 이미 돌아가신 분이니 지난일 그만 생각하자 합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어머님 친구분들은 각자 집에서나..아님 아쉬우면 친구분들끼리 모여서 식사 하시면서 고인 생

각하시는 게 맞는 거 아닌지..

절에서 지내는 거면 모르겠는데..

제가 잘못된 생각인가요?
IP : 114.206.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8 10:36 PM (114.207.xxx.33)

    첫 제사면 그렇게 친구들이 오시는 집도 많아요.
    아마 나중에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오실 분도 많~~습니다.
    저희 친정 엄마도 친구분 첫 제사에 친구 몇몇 모여 가셨어요.

  • 2. 저기
    '09.12.18 10:41 PM (114.206.xxx.176)

    그렇군요..좋은 마음으로 모셔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

  • 3. 소상
    '09.12.18 10:41 PM (122.32.xxx.57)

    첫 제사를 소상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어머니 친구분들이 인사차 오시는 걸겁니다.
    보통 기제사와 달리 아침 부터 상을 차려 놓고 오시는 분을 맞이하는 등 집안마다 풍습이 다른데
    그 분들은 그 분 나름 예를 지키느라 그러시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절에서 지내면 모를까 다른 댁들도 소상은 거의 그리하십니다.

  • 4. 어쩜..
    '09.12.18 10:58 PM (124.50.xxx.155)

    어쩜 저랑 또같네요..다음달이 저도 어머니 첫제사거든요...사실 제사상올리는 음식준비하는건 어렵지 않아요..손님들이 저도 걱정입니다
    시이모부부 시삼촌 부부.. 큰어머니 두분..또 기타 조카들..에효..시중이 힘드네요..일할사람도 저밖에없고..제사지내기 전에 간단히 상도 봐드려야 하고..철상뒤에 저녁상..많은 음식들..뒷설거지...아..벌써부터 어깨가 아파오네요...

  • 5. 그냥
    '09.12.18 11:08 PM (220.117.xxx.153)

    제사는 오는 사람 안 막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어느 해는 20명 ㅡㅡ어느해는 5명정도,,음식량 맞추기 정말 어려워요

  • 6. 여긴
    '09.12.18 11:53 PM (112.164.xxx.109)

    지방이라 그런가 아예 그날 손님 받아요
    낮에 가서 인사하고 오는거지요
    가는사람 봉투 들고가요
    봉투 드리고 식가하고 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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