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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소리 안하시는분.......
큰아이는 하라는대로 싫어도 그냥 하는데 작은아이는 절대 말을 듣질 않네요
학원 다니지 않고 월간학습지 하나만 하고 시험때 총정리 한권사다 풀고요
애들한데 공부하라고 소리치고 싶지않은데
괜히 마음이 불안해져서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하네요
큰아인 반에서 1등하는데
혹시 지금하는것도 안하면 성적이 떨어져서 애가 기죽고 소심해질까봐
걱정이구요~
자녀들 다 키우신분들 어릴때 아무리 그렇게 해도
안할놈들은 안하다고
그냥 놔두라고 하시는데......
그럼 공부해라 소리 안하시는 분들은
정말 학교갔다와서 TV만 보고 하루종일 놀기만해도
절대 공부해라 안하시나요??
전 공부를 계속하고싶었는데 집안사정때문에 상고에 가서
일찍 취업해서 사실 학벌에 항상 주눅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봐요
정말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공부하든말든
그냥 놔둬야 할까요??
고민스럽네요.......
답 좀 주 세 요!!!!
1. ㅎㅎ
'09.12.18 7:47 PM (119.200.xxx.202)올해 의대1학년...
며칠전에 방학했습니다.
오늘도 영어공부하라고 닥달했습니다.
^ ^2. 부모마음
'09.12.18 8:07 PM (220.126.xxx.6)어느정도 크면 알아서 하던데요.
지금정도면 실컷 놀아도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3. 음
'09.12.18 8:16 PM (220.117.xxx.153)저는 반에서 일등하는 딸한테는 들어가라,,점잖게 한마디 합니다.
들어가서 바로 공부 합니다.
초딩 아들내미,,못 미더워서 아예 제가 책상옆에 앉습니다.
시시때때로 잔소리질 하며,,,,정해진 시간내에 과제 끝내도록 독촉을 합니다,
안 그러면 멍때리느라,,하루종일 가도 수학 한장을 못 풀걸요...
애따라 엄마 대응도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위의 의대아들 둔 ㅎㅎ님,,,왠지 위안이 됩니다 ^^4. ...
'09.12.18 8:17 PM (121.140.xxx.230)공부하라 소리 안하고 키운 엄마입니다.
둘 다 그저그런 서울안에 있는 대학 갔네요.
지들이나 나나 공부, 입시 스트레스 안받고 살았어요.
애들 공부 챙기는 엄마들 존경스러워요.
어떻게들 하시는지...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대로 만족하지만요.5. 음
'09.12.18 8:18 PM (220.76.xxx.128)전 공부하란 소린 안해도 책 읽으란 소리는 많이 해요.
6. ...
'09.12.18 8:35 PM (121.136.xxx.49)초3 아들이 그럽니다.
엄마가 공부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고
하지 말라고 소리치면 하고 싶어진대요.
그래서 엄마가 그러면 앞으로 뭐라고 할까?
공부 하지 말라고 할까? 했더니
아들도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7. 음
'09.12.18 8:46 PM (122.36.xxx.6)할 미음 먹다가더 공부하란 소리 듣는 그 순간 책 덮게 되더군요. 네, 경험담이에요. -_-;;;
8. ```
'09.12.18 9:02 PM (203.234.xxx.203)반에서 순위권에 드는 큰 딸아이(그래봐야 초등 고학년ㅋㅋㅋ),
심하게 닥달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냅두지만 한 번씩 말합니다.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둘째는 매일 매일 숙제했냐, 책 읽었냐(이것도 숙제), 문제는 언제 풀래?
코스로 말해 줍니다.9. ..
'09.12.18 9:12 PM (211.205.xxx.102)아 죄송해서 어쩌나
딸둘인데 범생이 스타일이라 공부... 말립니다.
그렇다고 성적이 출중한 건 아니고요.
사교육없이 기냥 저냥 하는데 특히 둘째가 너무 열심이라 좀 많이 말립니다.
고등학교 가서 공부 지겨워진다고 협박하면서요..10. ,,,
'09.12.18 10:50 PM (124.54.xxx.101)중학교때 까지는 공부해라 소리 많이 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다른 애들도 다 열심히 하니 알아서 열심히 하니
공부해라 소리 할 필요가 없더군요
애한테 공부 하라고 잔소리 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안하게 되서 좋아요11. ..
'09.12.19 1:07 AM (59.10.xxx.226)해라!! 했니??? 하루 X 10000000
이젠 지겹네요. 제가 지처요.12. ..
'09.12.19 6:14 AM (219.251.xxx.108)거의 공부 안 하고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올해 수능 보고 난 뒤의 생각이
애를 좀더 잔소리 해가며 키울 걸 생각했어요.
본인이 싫다면 그래 하지 마라
학원 가기 싫다면 가지 마라 혼자 공부해라
이려면서 고등학교 3학년 보내고 났더니
정말 많이 후회합니다. 요새요.13. 고2 딸
'09.12.19 8:26 AM (98.248.xxx.81)가진 엄마인데 공부하라 소리 안하고 키웠습니다.
아이가 워낙 스스로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일하는 엄마라서 챙겨주는 게 부족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제 스스로가 시험 잘보고 싶어하고 경쟁심도 많더군요.
오히려 엄마 아빠는 좀 느긋한 스타일인데 아이가 타고난 기질인가 생각이 되어요.
시험때만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평상시에도 늘 늦오록 공부하는 노력파이니 별다르게 공부하라고 채근할 필요를 못느꼈네요.
공부는 워낙 열심히 하니까 쭈욱 전교 상위권에서 있었어요.
아이마다 다른 게 아닌가 싶어요.
공부하라 소리 안하면 정말 죽어도 안하는 아이라면 아주 안할 수느 없지 않을까요.14. 너무다른아이들
'09.12.19 10:07 AM (121.177.xxx.50)누나는 고2인데 여즉까지 학교에서 뭐배우는지도 모르고 키웠어요. 워낙에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이고 잔소리할일이 별로 없었거든요,바쁘다는 핑계도 있겠지만, 책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 철도 빨리 들었고요, 지금도 아침 신문은 꼭 챙겨보니까...근데요...
문제는 울작은아들 초6입니다.초등학교 입학할때도 한글도 모르고 갔어요
여직까지 검도5년 유소년 농구1년 야구,축구 안한 운동이 없을정도로 내비두고 키웠습니다.
큰애 키워보니 초등성적 그거 참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도 그냥 뒀어요
학교에서 성적표 받고 집에 가기 싫어하는 애들을 이해를 못했으니까요
울집은 책만 읽고 열심히 놀아라 하는데 이상하다면서리....
초1부텀 스타크래프트에 웬만한 게임 끝내주게 합니다
요즘 이녀석이 중학교 가야한다니 갑자기 공부를 해야겠다네요
너긋하게 기다리다보니 모두 감동모드입니다
칭찬으로 격려하다보니 스스로 하네요
저는 부모의 눈높이를 낮추고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면 애들은 믿는만큼 자란다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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