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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착하게 크는게 정말 좋은걸까요?

어떻게 키워야 조회수 : 932
작성일 : 2009-12-18 19:37:29
요즘 세상...
착한사람이 저도 좋고 그게 바람직한 상이지만요.
세상이 그렇지 않네요.
착하면 무시하고 깔보고 뭉개고 이용하고..
그래서 전 소심하고 착한? 저 성격을 아이는 안닮았음 좋겠거든요.

물론, 아이한테 못되게 커라.. 이건 아니구요.
아. 어쩜 전 착한 성격이 아니라, 못난 성격일까요?
착하되, 자기할말 딱부러지게 하고, 사람들한테 이용당하지 않게
무시당하지 않게 컸음 좋겠는데...
그게 쉬운게 아닌거같네요.

IP : 116.122.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09.12.18 7:50 PM (58.232.xxx.189)

    입니다.
    착해빠지기만 한 우리 아들...자꾸 애들이 괴롭히진 않을까 노심초사에요.
    어디가서도 욕 한번 먹지 않게 착해요.
    자기 때리는 애도 그애를 합리화시켜서 저희보고 이해해달라고 할정도...
    애들 아빠는 그게 싫다더군요. 그래서 이용당한다고....
    착하게 키우는게 다인줄 알았던 제가 이건 아니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애들 키우는거 넘 어려워요. ㅠㅠ

  • 2. 아..
    '09.12.18 8:06 PM (110.15.xxx.138)

    저도 너무 고민이에요.
    저도 소심하고 착하기만한(ㅡㅡ;;)
    제성격 빼다박은 울딸이 밤마다 걱정이되서 잠을 못자겠어요..

  • 3. 착하다
    '09.12.18 8:08 PM (125.133.xxx.182)

    착하다 기준이 애매하네요 소심하고 얌전하고 자기할말 못하는 성격이 착한건가요 ?

  • 4. .
    '09.12.18 8:59 PM (220.92.xxx.169)

    적어도 자신을 지킬줄 아는 아이가 되어야 겠지요
    자기를 방어할줄 아는 아이정도는 되어야 지요


    착하다는게 악용되면 넌 착한 아이니까 내가 하란대로해
    내가 아무렇게나 널 대해도 넌 착한 아이니까 당하고만 있어라로 악용될때
    아이의 마음이 다쳐요

  • 5. 비타민
    '09.12.19 4:49 AM (180.64.xxx.243)

    절대로 아이를 칭찬할 때는 "착하다"로 칭찬하면 안됩니다.

    착한 아이가 되려면 자기 의지를 꺾어야하고
    부모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자기 주장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해야 들을 수 있는 말이라
    그 말은 아이의 정체감 형성에 절대 좋은 소리가 아닙니다.

    뭘 도와주면 '아이 착하다'가 아니라 '뭐해줘서 고맙다'라던가,
    부모일을 도와줘도 고맙다로 표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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