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세 영유가는 아이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린이집 다녀서 기관에서 영어를 접해본 적은 없고,
집에서 엄마표로 조금 했답니다.
눈치로 대강 알아는 듣고, be동사+보어 정도의 짧은 문장과 I like, I have 정도의 말을 합니다.
신기하게 파닉스를 ebs에서만 접하고 리딩은 조금 되어서 쉬운 책은 읽습니다.
1번 영유
깔끔한 시설에, 동네에서 인지도가 있는 원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2년차반에 to가 없어서 1년차반에 들어가야 합니다.
원장이하 staff들이 모두 불친절합니다. 올래면 오라는 식. 모든 알림도 문자로...^^;;;
교재는 평범합니다.
2번 영유
시설이 조금 떨어집니다. 화장실이 엘리베이터바로옆(한층 전체가 유치원입니다.)이라 위험해보입니다.
집에서 멉니다. 차로 30분은 가야해요.
여긴 5세반이 없어서 철저히 레벨테스트로 반을 나누는데, 우리아이는 6개반 중 최상위클래스에
배정받았습니다. 미국서 살다온 아이 영유를 2년 다닌 아이들도 있고, 우리아이가 어린이집만 다녔다고해서
그 반에 안넣으려했는데, 레벨테스트 점수가 높아서 배정했다하더군요. 그 아랫반은 아깝다고요..
(아이가 리딩이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영유측 말로는 그 반에 들어오기위해 다른 지역에서도
올 정도로 우수한 반이고, 그반에 입학하면 열심히 해야하고 그만큼의 성과가 있을 거라 장담하더군요.
어느정도 영어가 되는 제가 보기에 교재가 아주 우수해보였습니다.
원장포함 staff들이 모두 열성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원비는 비슷하고요..욕심으로는 2번이 끌리는데, 멀어서 그냥 맘편히 1번을 보낼까 싶기도해요..
영유 보내보신 분들, 2번 보내도 아이가 기죽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은 금방 따라간다, 지금 1년차반에 가는건 시간낭비다 하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데 괜찮겠냐 말하기도 합니다..
그냥 천천히 영어를 시키려고 했는데, 아이가 따라오는것 같아서 제가 욕심을 부리게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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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좀 골라줘보세요..^^;
고민맘 조회수 : 435
작성일 : 2009-12-18 19:02:16
IP : 122.34.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9.12.18 7:14 PM (118.41.xxx.119)리딩 된다면 1년차반 보내지 마세요..abc부터 배워요..
2. 음
'09.12.18 7:24 PM (116.37.xxx.159)2번이요.
1번 들어가서 영어 아무리 잘해도 2년차 3년차로 월반 잘 안시켜줘요.
왜냐하면 님이 영유를 다니다가 옮긴거면 엄마들이 말이 없는데,
어린이집 다니다가 왔다고 하면 그동안 1-2년 다닌 엄마들이 들고 일어나기때문이죠.
유명 영유일수록 더 그래요.
2번으로 다니시다가 그래도 1번으로 옮기고 싶으면 테스트받고
1번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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