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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로 아일랜드 어떨까요?
내년 6월 중요한 셤을 하나 마치고 어학연수를 다녀올까하는데요..
2~3년전 어학연수계획할때 아일랜드쪽을 알아봤었거든요
호주나 뉴질랜드보다는,, 어학연수 마치고나서 유럽여행도 할겸해서 유럽으로 정하고
영국보다 생활비나 교육비가 덜 들만한 곳으로 아일랜드 어떤지해서요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이나 갔다오셨던분들,,
어학연수로 아일랜드 어떨까요?
기간은 길지않게 6~9개월정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1. .
'09.12.18 4:34 PM (125.7.xxx.107)아일랜드 액센트는 영어권 애들에게도 악명 높아요.
2. ㅎㅎ
'09.12.18 4:37 PM (203.244.xxx.254)아이리쉬 액센트를 배워오시진 않겠지만 알아들으시기 어려울 것 같아요..
미드나 영드 봐도 아이리쉬 액센트라고 놀리고 그러는 거 종종 나올 정도..3. ^^
'09.12.18 4:37 PM (116.34.xxx.75)거기 출장으로 딱 한 번 가 봤는데, 억양.. 상당하던데요? 처음엔 영어 아닌 줄 알았다는.. 공항에 영어 아닌 다른 문자도 써 있었던 것 같구요.
4. 맞아요
'09.12.18 4:37 PM (121.161.xxx.159)아일랜드 악센트가 좀 특이하긴 해요.
그런데 한국에 나와서 강사하는 사람들은
신경을 써서 그런 건지 그리 특이하게 수업을 하지는 않더군요...5. 제발
'09.12.18 4:39 PM (210.84.xxx.123)어학연수는 돈낭비라는거 왜 모를까요.
특히 6~9개월 짜리 어학연수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걍 돈 모르는 사람에게 퍼붓는겁니다. 차라리 여행을 가세요
윗분말대로 아일랜드 악센트는 다른 영어권 애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지요 ㅎㅎㅎ6. ..
'09.12.18 4:42 PM (61.255.xxx.149)한국에서 회화학원 오래다니는것보다는
현지에서 어학연수 6개월이 더 효과적입니다,
일본 아이들은 방학중에 2개월정도로 자주자주 다니는 아이들도 많구요,
암튼 어학연수 영어권으로 다녀오시면 한국에서 어학원보다 훨씬 낫다는게
다녀온 딸아이 생각이더라구요,
물론 다녀와서는 또 빨리 잊기도 하지만요,,,,,,7. 음
'09.12.18 4:43 PM (219.77.xxx.176)한국어 연수를 제주도 가서 받는 느낌이랄까요 -_-
8. 제발
'09.12.18 4:47 PM (210.84.xxx.123)한국에서 회화를 오래 다니는게 효과적입니다.
..님 말씀처럼 방학을 통해서 일본애들이 방학중에 어학연수를 참 많이 옵니다만
자세히 보면 부모가 원래 영어권 출신이라던가, 일본내에서도 정말 꾸준히 영어 공부하는 애들이 잠깐씩 들어와서 그 동안 배운거 복습하고 능율 올리는 기회로 이용하더군요.
그리고 언급하셨듯이 어린 학생의 경우는 금방 배우지만 금방 잊어버리니 뭐 시간낭비, 돈 낭비이지 뭐겠습니까?
성인의 경우는 그것또한 가능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봐서 주절히 씁니다.
200명 오면 1명 성공할까 말까 하더군요.9. ...
'09.12.18 4:52 PM (119.64.xxx.151)현지 어학연수는 국내에서 더이상 할 게 없다고 느낄 때 가야 실력이 확 확 늡니다.
단순히 외국 나간다고 해서 영어가 늘지는 않아요.
생각해 보세요.
외국 어학원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다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지요.
성격이 아주 활발해서 수업 끝난 후에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그럴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외국에 나간다고 해서 결코 영어가 느는 것은 아닙니다.10. .
'09.12.18 4:56 PM (59.10.xxx.77)윗님. 저는 3달 어학연수 다녀와서 대박 났습니다. 일반 사람들이랑 다른 경우라면, 저는 한국인이 단 한명도 없는 곳에 갔었거든요. 영어를 하지 않으면 잠 자기도 어렵고, 영어를 하지 않으면 밥 먹기도 어렵고, 영어를 하지 않으면 화장실 가기도 쉽지 않은 그런 곳에 혼자 떨어져있었습니다. (완전 시골의 주립대 코스) 한국말을 너무 안해서, 꿈도 1주일만에 영어로 꾸고.. 이러다가 한국말을 잊어먹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집에 연락해서 가요CD를 공수받아서 기숙사에서 그것만 들었네요.
24시간 중에 잠자는 시간 6시간 빼고, 18시간. 그중에 1시간 영어학원 다니고 17시간 한국말 하는 이 환경보다, 짧게라도 외국 현지에서 영어 밖에 못쓰고 사는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3달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팍 올린 다음에, 잊어먹지 않도록 쭉 영어학원을 다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진짜 제대로 영어 배워서 지금까지 영어는 정말 돈 들인데 비해서 훨씬 낫게 되었어요.11. 제발
'09.12.18 5:01 PM (210.84.xxx.123)문제는 바로 위의 . 님처럼의 경우가 정말 정말 귀하다는겁니다.
한국인이 단 한명도 없는곳에 가기도 힘들며
전투적으로 영어를 할 기회가 본인의 성격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외국인에 배타적인 지역을 가셨더라면 그렇게 실력을 올리기에도 힘들지요.
저도 나름 생존적으로 영어 배웠고, 지금은 영어권에 살면서 한국인 한명도 없는 현지회사에서 일하지만
기대를 잔뜩 품고 영어 연수를 와서 정말 귀한 경험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돈 뿌리고 가는 한국인이 대부분이라 오지앞 넓게 떠들어 봅니다.12. 시민광장
'09.12.18 5:01 PM (125.177.xxx.37)윗님~~다녀오신곳좀 상세히 알려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13. 윗분
'09.12.18 5:02 PM (61.80.xxx.206)아무리 그래도 한국말 잊어버릴까봐 가요cd들었다는건 좀 신기하네요.
한국사람 하나도 없이 미국인들과 어울리고 유럽에서 온 영어 잘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만 하루에 10시간 이상 써도 한국말 절대 안 잊혀지고 미친듯이 영어늘리려고 애써도 3달엔 안되던데요. 꿈 영어로 꾸는건 실력 느는거랑은 큰 상관없다는 건 경험하셨으니 아실테구요. 적어도 1년은 지내면서 한국사람, 노래, 드라마, 티비, 책 마저 담쌓고 지내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도 영어하면서 원서로 책보고 티비보고 어디가서든 만나는 사람하고 떠들고 지내면 많이 늘긴 해요. 그것도 기본 실력있는 경우에요.14. 아일랜드도
'09.12.18 5:12 PM (87.1.xxx.72)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억양이 악명 높긴 하지만 전 지금 유럽 다른 나라에 있는데, 주변 친구들 보면 방학 이용해서 아일랜드에 가서 영어 연수하고 오는 애들 종종 있더라구요. 걔네들 얘기 들어보면 한국인들도 꽤 있는 것 같았어요. 어쨌든, 갔다 온 애들 영어 하는 거 보면 결국 다 지네들 억양대로 영어하지 아일랜드 억양 배워 온 애는 없던데요. 학원에서 자기들끼리 아일랜드 억양 갖고 장난치고 그런대요. 물론 어학 연수라는 것 자체의 효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일랜드 문화에 대해서 동경을 갖고 있는 유럽인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일랜드로 어학연수겸 몇 달 갔다 오는 유럽애들이 많던데, 그런 애들이랑 어울리고 할 거 생각해 보면 그래도 다른 여러 문화를 경험한다는 수준에서 아일랜드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15. 4년전
'09.12.18 7:22 PM (124.122.xxx.205)에 더블린에서 1년 어학연수했습니다. 악센트 나쁘다고 하는데, 영국이나 호주 악센트, 미국도 악센트 다 다릅니다. 저 영국,호주,미국 다 6개월이상있었지만, 특별히 아일랜드라고 악센트가 이상하다고 느낀적없습니다. 단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그리고 아일랜드 나이많으신분이나 선생님들은 영국출신입니다...그때는 한국사람도 없고, 유럽사람 특히EU 멤버국이라서, 친구 만나기도 쉽고, 여행다니기도 쉽습니다. 게다가 아이리쉬 되게 친절합니다...네이티브 만나기 쉽고, 동양인이라고 무시하지도 않구요...아니라면 처음 6개월 아일랜드 하고 3개월 영국도 괜찮습니다..도대체 가보지 않은분들이 악센트..ㅎㅎㅎ
16. 미국
'09.12.18 7:25 PM (211.117.xxx.26)오래 살았지만 3개월 영어만 했다고 한국말 잊어버린다는 건 좀 과장 같은데요 ^^;;
17. 제발님!
'09.12.18 11:30 PM (61.255.xxx.149)어학연수 돈낭비 아니구요,
가서 열심히 하면 늘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대학영어과 다니면서 열심히 했어도
현지에가서 외국인과 생활로 부딪히면 첨엔 못알아들어서 고생하지만
그만큼 효과있구요,
공연히 돈들여서 어학연수 가겠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하는것보다 나으니 가죠,,,
제발님 주위에 효과없는 분들만 계셨던것 같은데
그래도 갔다와서 도움이 되었다는 분도 많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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