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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권양을 밀어낸 이유...
늘 운동하던 사람이 운동 그만두니 살이 쪘었겠죠.
이병헌이 굉장히 민감해서 자기 살 쪘다는 말에 민감하다니
통통한거 못 참는 사람 같군요.
권양 리듬체조 선수였다니 몸매가 얼마나 좋았을까요?
근데 한국 와서 운동 그만두니 살 좀 붙었겠고 이병헌이 그게 싫었나봐요.
유치하지만 남자가 여자 갑자기 싫어지는 데는 별거 없더라고요.
진정한 사랑이었다면 그까짓 살쯤이야 싶어서 운동하라고 권고하지만
어차피 성적인 목적인데 자기가 느끼던 그 매력이 사라진 마당에 별다른 애정이 있을리가...
여자나 남자나 살 찌는거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권양 인터뷰 목소리 들으니 목소리가 너무 어려요.
딱하기도 하고 참...
1. 참....
'09.12.18 1:48 PM (61.109.xxx.191)한가하신가 봅니다......
물론 저도 한가해서 이렇게 여기와서 놀고있긴 하지만서두....ㅡ,ㅡ2. 이유
'09.12.18 1:52 PM (58.120.xxx.243)이유가 될수도 있겠네요.살이라면 치를 떠는..1인 입니다.
극도로 살을 혐오하는 60킬로 아짐마입니다.3. 스누피
'09.12.18 1:55 PM (116.122.xxx.26)제정신?
4. 저의 억측??
'09.12.18 2:02 PM (211.187.xxx.68)오늘 저녁 약속 있어서 한가하긴 하네요.밥 안하는 자유로움~
그냥 사진 보는 순간 느낌이 글케 왔어요.아님 말고...하기엔 좀 심한 경우인건가요?
전 어찌보면 둘다 참 안 되어 보여요.
이병헌 보면 잘 좀 처신하지,어떻게 이 지경으로 만드니 싶어요.
나라의 보물은 절대 아니지만 외국영화서 러브콜 받는 그 정도 위치 되기가 쉬운거 아니잖아요.
그간 속아왔다...저 찌질이에게 싶지만 그래도 그 찌질이의 본성을 모르고
적당히 좋아보였던 때가 좋았지 않나 싶어요.대외적으로도요..
창창한 앞길 가로막힌 여염집 아가씨도 안타까운건 물론이고요.5. .
'09.12.18 2:03 PM (125.246.xxx.126)진짜 갈수록.. 대단하네요
챙피하지도 않은지 일본까지 날아가 인터뷰하고
그녀가 범인과 연애하고 채였더래도 그랬을까요
대어를 낚았다 싶엇는데 뜻대로 안되니 저런다 싶네요
그녀가 이병헌을 과연 사랑했을까요?
사랑을 해 본 사람은 분명 답을 알것 같아요
이병헌도 문제가 있지만
권양은 수준이 더한 것 같네요6. 저의 억측??
'09.12.18 2:07 PM (211.187.xxx.68)귄양이 창피할건 크게 없는거 같은데요.
창피하면 이병헌이 더 창피하죠.
가만히 앉았있다가 꽃뱀으로 몰리는게 더 창피한거죠.
저라도 열심히 싸우겠어요.7. ㅋㅋㅋ
'09.12.18 2:07 PM (218.156.xxx.229)이 글의 원글님하고 댓글러인 저하고...진짜 한가한 사람들 같아요...ㅋㅋㅋ
8. 사랑이 어떻게
'09.12.18 2:07 PM (123.111.xxx.19)그사람 하나만 보고 하나요? 그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의 합이죠. 유명하니 이렇다 저렇다 말거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요?
9. 근데
'09.12.18 2:24 PM (211.219.xxx.78)전 살이 쪄서 차였든 뭘해서 그랬든 이병헌의 뒷처리 방식은 정말 비열하지만
22살이면 성인이고 자기가 다 알아서 판단할 나이인데
서로 합의간에 성관계 가진 거 가지고 방송에 나와 폭로하면서
사랑한다고 섹스하더니 날 차버렸다 이러는 게 너무 웃기고 추해 보여요..;;
같은 여자로서 속된 말로 '쪽팔리네요' ;;
고소를 했을테니 그냥 알아서 법대로 처리를 하던지 하지
왜 tV에까지 나와서 저렇게 추하게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운동 그만둔지도 꽤 됐다 하고 하던데 ;;
웃겨요.10. 원글님
'09.12.18 2:44 PM (124.49.xxx.81)웃겨요.....
자기와 배우자는 반대성향을 고른다잖아요.....
죽으면 썩어질 몸땡이 꼭 이유가 그것 때문이겠어요
단순하시기는...11. 신기
'09.12.18 2:59 PM (211.213.xxx.228)요새는 22살이면 다 알아서 판단할 나인가요?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한가봐요~
난 그 나이때 어리버리했던것 같던데
ㅋ 웃겨요.12. ...
'09.12.18 2:59 PM (211.243.xxx.12)성인이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다고 그러시는데요,
이 경우는 그게 아니죠.
이병헌이 캐나다에 있는 권씨를 한국으로 불러 들인게 문제인거죠.
차타고 5시간 걸리는 곳에 사는 사람을 서울로 오라고 한 게 아니고, 캐나다에 사는 캐나다인을 한국으로 오라고 해서 식구들과 열흘 지내고 집까지 얻어준게 문제라구요.
결혼하자는 말을 딱히 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불러들여 가족과 열흘이나 함께 생활한 정도면 단순히 사귄 사이라고만 말 할 수 없지요.
캐나다 한인사회에 소문 다 났을테고, 꽃뱀 누명을 썼고, 더 이상 쪽팔릴 것도 없을 것 같아요.13. ,
'09.12.18 5:36 PM (59.138.xxx.230)이씨는 이제 tv에서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14. 이병헌꺼져
'09.12.18 6:01 PM (59.28.xxx.193)이놈만 쳐다보면 벗고 잠자리 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니...정신건강에 x같습니다.
15. 징그러워
'09.12.18 6:18 PM (122.100.xxx.27)이병헌.
16. 후..
'09.12.18 6:23 PM (115.93.xxx.170)캐나다 교포가 실명으로 글 올렸는데..
권양 한국에서 리듬체조 단체에서 일 할거라며 출국했답니다
불러들렸는지 안 불러 들였는지 우리 누구도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그럴거라는 가정하에 추측으로 사람 잡는 일 그만하죠..
오갈데없고 아는 사람 없으니 이병헌 집에서 기거 할 수도 있었을거고..
뭔가 마음에 안들어 내 보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는데..그만 좀 하죠
일본 tv까지 인터뷰 하는거 보고 기가 막힌 1인입니다17. 여즉
'09.12.18 8:19 PM (203.234.xxx.203)저런식으로 여자들 사귀다 뒷정리 이상스레하여도
무에라 방방 거리는 여자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국적이 캐나다,
국가 리듬체조 선수도 했다고 하니,
만만치 않은 여자 만나서
그간의 행적의 끝을 보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이병헌!18. ...
'09.12.18 8:50 PM (121.168.xxx.229)오갈데 없고 아는 사람 없다고 이병헌 집에서 기거한다는 게 말이되나요?
오갈데 없고 아는 사람 없는 사람이 왜 한국에 들어왔을까요?
뭔가 있으니까 이병헌이 집에 데리고 있고,,월세라도 집 얻어주고.. 여행도 같이 갔다왔겠죠?
밝혀진 사실은 분명하죠.
일본 tv 인텨뷰 하는 거 보고.. 정말 이병헌에 대한 욕이 절로 나오던 1인입니다.
권양 말에 아무런 증거도.. 반박도 못하고.. 뒤에 숨은 이병헌을 누가 잡는다고 그러는지....
둘 다 막장이라는 말에는 동감이 가도...
묘하게 이병헌 감싸며.. 권양을 꽃뱀으로 모는 발언은... 좀.. 빈정상하네요.19. 후..
'09.12.18 9:10 PM (122.38.xxx.27)저기 후..님, 제 닉하고 같네요.
그 링크좀 걸어주시죠?
일본언론과 인터뷰하는거 보고 권양도 한국언론의 추악함을 느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리듬체조 단체요?
캐나다 국가대표 리듬체조 팀장까지 했던 사람이 한국 리듬체조 현실을 모르겠습니까?
국가대표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이번 사건 터지면서 그냥 지켜만 봤는데, 참 이병헌 상찌질이 맞습니다.
돈으로 쓰레기 김앤장 사서 언론장악하고 소속사는 알바풀고.
그리고 어느 누가 갈데 없는 여자라며 자기 집에 기거시킵니까? 것도 엄마와 여동생이 있는 집에서요.
7월이면, 이병헌 말이 사실이라면 헤어진 다음인데 말이죠.
제가 토론토 살다가 왔거든요. 링크 걸어주시면 사실확인좀 해보겠습니다.20. 정말..
'09.12.18 10:22 PM (180.66.xxx.133)저역시 권양 편이였다가..
일본 인터뷰는 넘 심하네..싶어서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심기 불편함을 호소하러 간거죠..,현명하게..
여기 한국 언론이 이병헌 편이기에..
여러분이라도 한번 터트린 일...끝까지리 마무리 해야되지 않겠습니까..21. 찌질언론
'09.12.18 10:59 PM (122.36.xxx.164)한국 언론이 찌질인건 확실하죠.
최대한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려 했는데 이병헌이 악명높은 김앤장까지 동원한 걸 보니 확신이 드네요.
찌질 이병헌.
장자연 사건처럼 안돼야 할텐데...
워낙 기득원이 득세하는 한국사회라...걱정걱정22. 참나....
'09.12.18 11:08 PM (220.3.xxx.185)일본tv랑인터부해서 나라망신입니까?
일본에 어제4대뭐시기뭐시기해서 나왔는데....
난 그게 더 창피하던데요?
일본인들도 알만한사람들은 알아요....
연기 인정하죠.... 일본 tv랑 인터뷰한다고 뭐가 그리 창피합니까?
창피한짓은 벌써 남자가 저질렀는데.....
사과할줄 모르고 자꾸 변명늘어놓고 피하는게 창피한겁니다.....23. $
'09.12.18 11:54 PM (118.45.xxx.211)둘이 사귄거야 지들 일이고'''.
여자 문제로 거짓말한 이병헌이가 더 나쁘네.24. 비겁한넘
'09.12.19 12:04 AM (59.28.xxx.193)이죠. 한마디로 ....댓고 놀았음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지. 대리인 내세워 이리저리 피하고...변호사 통해 협박이나 하고...찌찔한 시키....이번에 잘걸렷어요. 매스컴서 사라지는꼴 보고싶네요. 생매장 시켜야지 이런넘....인간성 더러운넘. 그래도 공인이라고 나불거리도 다녔겠죠?
25. 슬프다..
'09.12.19 12:17 AM (118.222.xxx.224)사랑이 끝나고... 뒤끝이 구리게 남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왜 좀.... 깔끔하게........되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정리해 주지 못하는 걸까...
참.... 어린 그녀도 안타깝지만.. 나이 먹을만큼 먹어 뒷마무리가 아름답지 못한 그분..
이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 선에서 끝을 맺을지는 모르나... 참 씁쓸하고 슬프군요.26. 글쎄요~
'09.12.19 1:13 AM (112.154.xxx.221)제대로 된 부모같으면 과년한 딸아이 혼자 이역만리에 보내지 않을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약혼도 결혼도 하지 않았잖아요. 여자아이 국가대표로 키워낼 정도면 엄마가 극성이었을테고.. 봉잡았다는 심정에 잡고 싶었나보죠. 명성을 믿었으니 뒤집어서라도 먹칠을 하고 싶었을테고.. 여자쪽도 순수성은 없다고 봅니다. 아마도 이 일 터지기 전에 거액을 요구했으리라
싶어요.27. ...
'09.12.19 2:10 AM (121.168.xxx.229)제대로 된 부모라면 혼기 꽉 찬 아들이 나이 어린 아가씨를 먼 이국에서
데려와 집에 있게 하지 않았을텐데....
약혼도 결혼도 하지 않았잖아요. 한류스타로 아들이 컸는데.. 그 엄마.. 아들의 이미지 생각해서
그러면 안되죠. 정말 며느리감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면요.
되려.. 이병헌의 명성을 믿었기에 여자 엄마는 사위감으로 믿고 싶었기에 딸을 보낼 수 있었겠죠.
어차피 추측이지만.. 이왕 하는 추리.. 균형있게 합시다.
그리고 일 터지기 전에 거액요구했든.. 순수성이 없었든간에..
원인제공은 이병헌이 한 거죠.
그 나이 쳐먹도록 어린 여자나 밝히고.. 껄떡되다 똥물을 뒤집어쓰는지.. 한심합니다.28. 네....
'09.12.19 2:31 AM (220.3.xxx.185)아마도 이 일 터지기 전에 거액을 요구했으리라 싶은거지...확인된바는없지요
권양에관해서는확인된바 없는 사실이 진실처럼 나돌구요
남자배우는 확인된바가 그렇지않을거라는댓글이 달리고 있죠.....
여자가 이런일까지 하기전까지.....헤어지는것도 예의를갖춰야하는거랍니다.....29. 이상해
'09.12.19 8:23 AM (220.76.xxx.206)글올리신 님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도 없는데...님이 이병헌씨도 아니고....
제발 이런 추측글은 좀 자제하세요...
권양도 하는것 보닉깐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이젠 못믿겠어요...30. 알듯...
'09.12.19 9:22 AM (202.171.xxx.131)실제 그런 케이스 봤어요.
여자가 한살 많은 남자랑 대학 1학년부터 쭉 사겼어요.
양가에서 다 사위, 며느리 대접하고, 남자가 학사장교로 군대 갔는데,
제대하면 바로 결혼하는 것이 기정사실인 분위기였죠.
그런데, 여자분이 운동선수였는데요, 남자가 군대 간 동안 먼저 졸업하고 선수 은퇴하고
코치로 전향했는데, 점점 살이 찌더라구요.
남자가 제대하기 얼마 전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는...남자들끼리 얘기하는데 살 찌니까 정 떨어지더라는거에요.
놀라운 것은 친구며, 선후배 모두 '당연하지' 분위기...31. phua
'09.12.19 9:45 AM (114.201.xxx.130)" 제대로 된 부모라면 혼기 꽉 찬 아들이 나이 어린 아가씨를 먼 이국에서
데려와 집에 있게 하지 않았을 텐데.... "
저도 이 말이 꼭~~ 하고 싶었답니다.32. 저도
'09.12.19 10:37 AM (118.45.xxx.211)이 사건은 보통의 남녀 사이 사건이 아닌데요.
만약 권양이 아무 소리 못했다면''.
그 월세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살아가거나
술집에 나가거나 아니면
고국에 가겠죠.
병헌이가 이러길 바랬겠죠.33. 알바
'09.12.19 11:11 AM (59.28.xxx.193)아니면 낚시글이네요. 제목을 ~이유 라는 식으로 궁금증 있게 달아놓고 내용은 알바글....물타기용...속지 마삼....관점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하는 ...조선일보가 주로 하는 짓이죠. 에구 썩을넘들....지금 이병헌 기획사가 알바 풀어 각 게시판 여론 돌리려고 안간힘 쓰는가 봅니다. 에구 한심한 넘. 그냥 1억주고 끝내지. 쪼다같은 넘. 돈도 많으면서 더티하게 구네. 치사한넘. 이번에 된통 걸렸으니 개망신 당해봐라.
34. 철이없어
'09.12.19 11:21 AM (220.76.xxx.206)권양 알바구만...
요즘 권양이 하는 것 보니 이상한 여자 같아요...
처음에 모두들 권양 옹호 했는데....
외국방송하고 인터뷰하고 떠벌리는 것 보니까 진심이 안느껴져요...
일본방송은 인터뷰하면 돈도 지불해야 한다는데 독점이면 엄청 받을 것 같네...
순수한 목적으로는 안보입니다...
이젠 이병헌씨가 더 불쌍해 보일정돈니다..35. 별명
'09.12.19 12:17 PM (124.197.xxx.168)이병헌 호가 생겼더군요
'교미 병헌'36. ....
'09.12.19 12:35 PM (201.231.xxx.7)저는 아무리 권양 어쩌고 저쩌고 해도 가해자 이병헌에 권양 피해자라는 진실은 안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세상사 어느 정도 도통했다고 볼 수 있는 이병헌이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여기 스무살이면 알거 다 안다고 하는데 저는 마흔 되서야 세상 돌아가는 물정이 쬐금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아가씨 그저 섹스파트너로 여겼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만약 인간적으로 권양을 배려했다면 그런 식으로 '유기'는 하지 않았겠지요. 이병헌의 비정함, 이기심이 처절히 드러나는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권양은 둘째치고. 그래도 권양아, 나는 너의 당참이 좋다. 남자에게 당하고 그저 어쩔 수 없다고 질질 짜지 않고 확실히 끝을 내길 바란다.
37. 위에 철이없이님
'09.12.19 12:35 PM (123.111.xxx.19)참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철없는 그녀 맞지만 그나이엔 어쩌면 물불안가리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해 못하세요? 전 오히려 대담해서 점수 높이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자기 불이익을 계산안하고 세상에 소리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개선되는 겁니다. 님은 그녀가 숨어가 눈물이나 질질짜고 있었어야 옳았다고 보십니까?
38. 쯧쯧쯧...
'09.12.19 1:23 PM (58.76.xxx.153)위에 철이없어님..
일본 아니라 우주에 대고라고 소리 질러야지요
연고도 없는 22살 처자가 한국에 와서(지가 물고늘어질려고 보따리 싸들고 들어 온게 아니라..._)
신상 다 노출되고 국가대표 선수고 앞 길이 창창한 처자가 왜 저러겠어요
언론 다 장악하고...
김앤장 수억 들여서 칼드리대고
기획사 직원들 풀어서 설치고..
얘는 어디서 하소연 하나요...
언론사들 얘 인터뷰 해 주기나 하나요?
그래도 일본에서는 말이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죠
좀 있으면 이런저런여론이 시끄러우니 국내 언론 인터뷰 나오겠죠...
하지만 외화 벌이가 큰 넘이라...차단도 하지만
그리고 다른 정치적 골치 아픈 것 때문에 국가적으로 담당 관계자(?)가 다 이용 할 수도...ㅋㅋㅋ
한 여자의 일생 이예요 우리나라 저 나이 처자라면 꿈도 못 꾸는 일을 하는 거지요
그동안 얼마나 타이거 우즈 짓 하고 다녔는지 몰라도 이번 기회에 혼 좀 나야죠...
당신이 당신 딸이 저지경이면 이렇게 얘기 할 수 있을까요?
개념이 없던지......아님 알바 ?.... 아님 진짜 광 팬이던지....39. ....
'09.12.19 1:30 PM (124.50.xxx.21)이병헌 좋아하진 않지만
권 양이라는 여자 정말 한심하네요.
사랑은 언제든지 변할 수있어요.
그걸 넘기면 정이 되지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그놈 의 정 때문에
아줌마들 아저씨들 다 이렇게 살죠.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는것 모르나요?
병헌이가 강간 한것도 아니고,
달콤한 말에 넘어간 지가 바보인데,,,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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