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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될까요???(19금인가?)

bb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09-12-18 13:16:21
19금정도의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킨쉽에 익숙치않은 저....
근데 울신랑은 스킨쉽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냥 뽀뽀정도면 그리고 팔짱끼는정도 무릎에 앉는정도 안아주는정도 요정도가 좋은데..

남편은 그 이상을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키스를 하루에도 몇번을 하고싶어하고.....
제 몸을 만지는것도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그때마다 제가 얼굴을 밀어버린다던가 몸을 빼서 도망간다던가 항상 자동적으로 방어자세가
됩니다.

결혼10년인데 왜이리 적응이 안될까요????

오늘도 삐져서 갔습니다.미치겠네요.
우짜면 될까여????
IP : 58.236.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져줄 때
    '09.12.18 1:31 PM (211.230.xxx.147)

    고마운 줄 아세요 나같음 실컷 내버려 두겠소
    난 나 스스로 내꺼 만지는데 내 손이 다 슬프오

  • 2. 울 남편이랑 비슷한
    '09.12.18 1:37 PM (218.54.xxx.47)

    경우네요....일부러 안방에 안들어가고 애들이랑 시간보내고 잠들면 살며시 들어가서 자곤하지요...붙어있음 만져서...윗님처럼 울남편도 그런말해요 ..만져줄때 좋은줄 알라고 ....참...

  • 3. ㅋㅋㅋ
    '09.12.18 1:48 PM (211.243.xxx.12)

    만져줄 때님...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ㅎ~~

  • 4. 이거
    '09.12.18 1:51 PM (211.216.xxx.224)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는데.......저도 원글님같은 남편이랑 삽니다.
    다들 밀어내는 아내를 야박하다고들 하죠..근데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너무 귀찮고 짜증납니다. 나중엔 저 일로 부부싸움도 하구요.
    전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 5. ..
    '09.12.18 1:55 PM (114.207.xxx.181)

    나~~중에 배우자 사별하고 북풍한설 몰아치는 밤
    홀로 누워 지금 이 시절을 그리워하지 마시길..

  • 6. 원글이
    '09.12.18 1:56 PM (58.236.xxx.44)

    네...윗님말씀대로 이런걸로 평생 다툴생각을 하니 참....
    그래서 뭔가 방법이 없나싶어 글올렸는데...

    첫댓글님 말씀대로 저희 신랑도 그런말해요...ㅠㅠ

  • 7. 근데
    '09.12.18 2:25 PM (211.219.xxx.78)

    적당히 받아주세요..

    자꾸 밀어내기만 하면 남자들 바깥으로 돈대요..

  • 8. 모두
    '09.12.18 2:50 PM (119.200.xxx.240)

    지당하신 말씀들입니다.
    낮에 밥먹으러 일부러 들어오던 신랑
    밥 차려 주고 화장실에 문 잠그고 숨어서
    갈 때까지 안나왔던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문 열어봐~ 얼른!!! 얼른 빨리~~~
    쿄쿄쿄~~~~
    적당히 받아주심서 피하세요.


    신랑!~
    얼른 들어 오세요...라고 문자 드리세요.

  • 9. ....
    '09.12.18 2:56 PM (124.49.xxx.81)

    안되는 군요
    왜 스킨쉽에 익숙치 않으신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할 횟수인데...
    매번 싫어서 도망다닐때 다니더라도 익숙은 해지지 않나요
    안하다 요즘 새로 생긴 버릇이라면 모를까....
    저도 어허- 하면서 뿌리친지가 20년이 넘어서 인지 힘안들이고 미꾸라지 빠지듯
    잘빠져나와요, 본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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