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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이...학교서 보는 한자경시대회에서 60점 받아왔네요.

-__-;; 조회수 : 696
작성일 : 2009-12-18 13:13:48
구몬선생님이 한자 하라는거 안하고 걍 버티면서 학교서 아이 혼자 하는거로 밀고 잇었거든요.
드뎌,,,60점 받아왔습니다.

구몬한문을 6달째 하기는 해요. 작년 2학년 들어갈 때부터 한문 해 주라고 자꾸 그런걸 안했거든요. ㅜ,.ㅡ

한문 학습지를 어릴때부터 시켰어야 했나요?

아이 시험지 보고 으하하 웃었어요.

문제,,,,동쪽 바다에서 빛나는 太陽(    )이 솟아 오릅니다.
동쪽에서 뭐가 솟아오르겠어요? 한자를 몰라도 태양. 이잖아요.

.....답을........................야 광...................이라고 써놨네요.

동쪽 하늘에 야광이 뜬다고....-_-''''''''
IP : 112.149.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09.12.18 1:18 PM (61.109.xxx.191)

    그냥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시키고 책을 좀더 사서 읽히겠어요
    아이가 참 창의력도 있고 상상력도 풍부한 아이같으네요^^

  • 2. -__-;;
    '09.12.18 1:25 PM (112.149.xxx.12)

    아, 그렇군요. 학교 교재를 외우면 되는군요. 고마와요.

  • 3. 상관
    '09.12.18 1:27 PM (220.117.xxx.153)

    없어요,,열심히 몇날몇일을 했는데 저 점수면 걱정이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솔직히 한문은 안하면 틀릴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태양도 읽을줄 알면 쉽지만 못 읽으면 동쪽바다에서 용이 솟아오르는지,,석유가 나오는지 알게 뭐에요,,,
    동쪽바다에서 나오는게 어디 한두갠가요,,,
    구몬 할것 없이 학교에서 쓰는 책 읽고 쓰면 됩니다.
    웃고 넘기시고 다음엔 또 60점 받으면 안되니까 공부하자고 달래세요...

  • 4. 혹시
    '09.12.18 1:36 PM (222.234.xxx.19)

    같은 학교 아님가요? 제 딸 4학년인데 어제 한자 경시 대회했거든요.
    제 딸은 한자 급수 이런 거 전혀 모르고 학교에서 내준 학년별 한자 프린트물 달달 외우고 백점 받았어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한자 경시 대회 이런 건 학교에서 내준 인쇄물 외우면 잘 보더라고요^^

  • 5. ㅎㅎ
    '09.12.18 1:46 PM (116.123.xxx.167)

    죄송죄송....갑자기 야광에서 빵 터져서...ㅎㅎㅎㅎㅎ
    엄마는 답답해서 적으신 건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읽어보면 대충 태양이라고 쓸 내용도 혼자 꿋꿋이 야광이라고 쓴 걸 보면...아이가 얼마나 순진하고 예쁜가요.
    답답하시겠지만, 차차 나아져요. 걱정마세요.

  • 6. 저도
    '09.12.18 6:22 PM (122.100.xxx.27)

    너무너무 웃겨서..
    원글님 야광보고 뻥터졌는데
    위에' 태양도 읽을줄 알면 쉽지만 못 읽으면 동쪽바다에서 용이 솟아오르는지,,석유가 나오는지 알게 뭐에요,,, '이거보고
    또 빵터졌어요.

  • 7. 저도
    '09.12.18 6:23 PM (122.100.xxx.27)

    아 그리고 우리아들도 초3인데
    한자경시대회 점수를 75점 받았다길래
    전 잘했다고 칭찬해줬는데..
    하나도 안하고 그리받으면 저는 잘했다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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