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사니..맨날..와서 시장가자..
아프다..밥좀해라..부려먹고..
넌..참편하겠다..신랑이 벌어주는 돈으로 사니..등등
가슴에 대못박히는 소리하고..(시누2 동서1나 다 맞벌이였어요)
시댁갈때 평소 보지못했던 옷이나 가방이라도 하고가면 시엄니..시누들..
언니는 좋겠다...이런것도 사고..등등 온갖 소리를 다했네요..
제 앞에선 부러운투로...뒤에선 욕으로 마무리...그래서 시댁갈땐 꼬질하게 간적도 있었죠
이제 결혼생활15년째...
전 아직도 전업이고...앞으로도 쭉.........
이젠 시댁갈때 옛날처럼 하고 다니지않습니다.
친정갈때보다 더 옷도 신경쓰고..가방도 좋은것으로 들고다니고..
이제 욕을 하던 말던..상관안해요..
그리고 이젠 예전처럼 욕도 안하는것 같아요 ㅎㅎ
변함없이? 늘 이쁘게 하고 다니니깐(죄송)..제는 늘 저렇다..
제는 가방이 참 많네?..이정도...? 이것도 욕이라면 욕이겠지요..
세월이 흘러서인지...
제가 철판깔고 살아서그런건지..
이젠 시댁쪽에 무서운게 없어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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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하던 말던....
시댁식구들이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09-12-18 13:11:18
IP : 220.76.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라고
'09.12.18 1:12 PM (211.215.xxx.102)달라고는 안하시나요?
저희 시댁은 머 하나 가지고 가면~~ 침을 질질..흘려서..
아예 츄리닝에 똑같은 옷만 입고 갑니다.2. 그래서
'09.12.18 1:16 PM (116.41.xxx.185)제 사촌동생은 친정에다 시댁에다 아르바이트 다닌다고 해요..
예를들면 친정엄마는 김포에서 일산까지 큰병원다니는데
큰아들이 카드주어서 그걸로 다니는데 집에서 노는 동생이 차로 김포들려 일산 모시고 다니는데
이모나 친구분들에게는 우리 큰아들이 카드줘어서 병원 다닌다고만 한데요..
몸으로 때우는건 효도도 아니라고 서운하다고..
시댁이나 친정이나 직장 다니면 힘들다두 다빼고 맨날 여동생만 오라가라 한다구...3. 친구
'09.12.18 2:07 PM (119.67.xxx.242)하나는 시댁 갈땐 구멍 난 옷 입고 간다는 얘길 하던데..그리 해보심이..
참~ 시짜들은 왜 그러는지 ..나도 시짠데..ㅋㅋ4. ..
'09.12.18 3:11 PM (112.144.xxx.2)맞아요 뒷에서 뭐라든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전 시누이 3 동서2......동서끼리는 관심없고 시누들이 모였다하면 뒷다까기 바쁜가보더라구요
처음에는 그 스트레스 정말 짜증 만땅이더니 지금은 그냥 개소리라고 무시합니다
언젠가 검은색으로 염색하는게 유행인적이 있어 검은색을 하고 시골에 간게 화근.....
뒤에서 얼마나 꼴깝들인지 정말 못난티를 재대로 내고들 있더라구요
그냥 신경끊고 사는게 세상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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