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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0,남편 46 둘째 가지기엔 너무 늦었겠죠?
어제 친정엄마가 여아 태몽을 꾸셨다길래
만날 동생 타령하던 아이도 생각되고
저랑 남편도 아들은 이제 싫은데 딸은 한번 키워보고 싶다 말해놓고
우리 나이 생각하니..
1. ..
'09.12.18 12:04 PM (118.41.xxx.119)40이면 아직 가능하죠..^^....
2. 50에 낳은
'09.12.18 12:05 PM (211.230.xxx.147)사람도 있는걸요 뭐 인간 수명이 길어졌으니..근데
아마도 그 나이에 낳으시면 체력적인 면이 좀 힘드시겠죠3. 접어야겠지요
'09.12.18 12:09 PM (122.100.xxx.27)ㅎㅎㅎ 칠순잔치 맞아요..
저도 저는 어찌어찌 감당한다 해도 남편 땜에
태어나는 아이도 싫어할수 있겠다..싶어요.4. 오늘이고
'09.12.18 12:10 PM (125.240.xxx.2)내일이고 하루라도 빨리 가지세요.. 둘째가 부러운 늙은아짐입니다
5. .
'09.12.18 12:10 PM (125.7.xxx.107)여기서 남들이 낳아라 말아라 그럴 문제가 아니잖아요.
요즘은 자녀들 결혼해서까지도 경제적 육체적으로 뒷받침 해줘야 하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으냐 아니냐는 원글님이 오롯이 홀로 판단하셔야죠.6. 뭘요...
'09.12.18 12:11 PM (210.205.xxx.195)50에 낳은분도 있는데요 뭘...
낳고 싶으면 낳는거지요...
남편이 자영업이면 좀 낳은것 같은데 회사원이라면 애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정년퇴직이네요..
이런것도 감안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애가 거저 자라는것도 아니고...7. 내엄마는할머니.
'09.12.18 12:13 PM (220.83.xxx.39)갖고 싶어도 아이 본인 생각한다면 안 낳을 것 같네요.
친구들 엄마는 젊은데, 우리 엄마는 할머니.8. 아이쿠야
'09.12.18 12:14 PM (61.109.xxx.191)아이 다키워놓고 이제좀 살만하실텐데
뭐할라고 새삼스레 사서고생을 하실려는지요
말리고 싶네요9. 부부가 결정할 일
'09.12.18 12:17 PM (221.140.xxx.65)제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2세를 갖는 걸 남에게 묻는 사람입니다.
만일 여기 분들이 다 낳으라고 하면 낳을 건가요? ^^;;;10. ^^
'09.12.18 12:30 PM (118.127.xxx.113)딸태몽 인데 공주처럼 예쁜 아들이면 어쩌려고요. ^^
세째 고민 하시게요? ^^;;;;
저는 위에 부부가 결정할 일님 말씀에 동감요.
능력 되시고 가족이 모두 바라면 여기서 다들 말려도 낳는거죠. ^^11. ...
'09.12.18 12:32 PM (115.139.xxx.35)제 지인중에 그나이쯤에 둘째 낳으셨어요.
둘째 낳고 부부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큰아이도 동생에 목말라있던차라 너무 이뻐하고 그렇더라구요.
그집은 좀 여유가 있는집이라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요즘 네이버 유아카페에서
유행하는 육아제품을 죄다 써보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첫애땐 이런거 없어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너무 아기 키우기가 좋다면서요. 물론 도우미 아주머니도 오시구요.12. 사노라면
'09.12.18 12:38 PM (114.52.xxx.210)에궁 큰아이 어깨에 놓인 무게감이랑 태어나는 아이랑...부모 좋으라고 모험하기엔 부모님 나이가 너무 많으신듯..큰아이하고 더 많은 시간을 더 가지심이 어떠실지....ㅎㅎ
13. *^^
'09.12.18 12:44 PM (221.139.xxx.17)여자 나이 40 남자 나이 46 아직은 젊죠? 하지만 이제부터 한해한해가 마치 오년 삼년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이십대에서 삼십대로 넘어간 시점하고는 또 틀려요 몸 여기저기 아프다고 신호 보내올 나이입니다
둘째 낳으면야 이쁘겠죠 셋째 낳으면 더 이쁘다고 하고 넷째 다섯째 .........열 스물을 낳아도 부모 눈에는 자식이 이쁘기만 합니다
나이 사십에 큰 아이가 열살이면 이른거 아닙니다 경제력이 어떠신지 몰라도 이제는 큰아이를 위해서 노후대비 해놓으셔야 하실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삽심대에 아이 키우는것하고는 또 틀릴거구요 도우미 베이비시터 마음껏 부르실수 있으면야 상관없지만 글쎄요....
그리고 아이 입장에서는요 나이든 엄마아빠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이차가 많이나 유대감 없는 형제도 그렇게 달가운 대상 아닙니다 서로에게14. 흐뭇
'09.12.18 1:21 PM (147.46.xxx.47)아침에 이승연 보니까 41에 예쁜딸 낳았던데요...
엄마 닮아 완전 건강하고 귀엽던데
전 별로 부정적인 말씀 드리고싶지않습니다
위에 오빠라면 더 좋을거같아요
새로 태어난 아이땜에 가족들이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부분도 많아질거같아 긍정적일것같은데요
둘째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나이도 젊으시구요^^15. 제주변에도
'09.12.18 1:40 PM (211.51.xxx.107)40넘어서 딸낳으신분 있어요
요즘 40넘어서도 늦둥이 낳더라구요16. .
'09.12.18 2:03 PM (58.227.xxx.121)경제력 되신다면요.
40넘어 결혼해서 아들 둘 낳고 사는 선배언니 있어요.
46에 늦동이 보신 교수님(남자분)도 주변에 계시구요.
문제는. 경제력이죠. 남편분이 정년에 구애를 안받는 직종이거나 정년과 상관없이 경제력이 유지되신다면
그리고 두 분이 건강하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17. 늦둥이엄마
'09.12.18 2:16 PM (125.248.xxx.74)제가 41에 둘째 봤습니다. 지금은 아이 둘이 22살, 9살이구요.
큰아이랑 13살차이 나는데다 타지역외고에 진학해서 아이 둘이 각각 외동인 것처럼 크네요.
작은아이 보면 그냥 죽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말도 못하게 좋습니다.
참고로 제 아버지가 41에 절 보셨는데 제 둘째가 7살 되는 거 보고 가셨습니다.
요즘 오래 살고 건강하시기 때문에 마흔에 출산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저보고 할머니라고 안하는데요....ㅎㅎ
너무 단정적인 댓글도 있네요.18. 능력만
'09.12.18 2:35 PM (211.219.xxx.78)되신다ㅕㅁㄴ 강추해요~
19. 저도
'09.12.18 2:39 PM (123.111.xxx.19)지금 후회되요..그나이면 저라면 낳을 것 같아요.
20. 저도2
'09.12.18 3:08 PM (119.200.xxx.240)낳을 것 같아요.ㅎ
21. 문제는
'09.12.18 3:48 PM (124.49.xxx.81)모체의 건강이군요
여건이 되시니 둘째도 맘먹으신 모양인데요....
저는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져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서 후회를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건강만 하시다면 아주 좋을거 같은데요22. 남편분
'09.12.18 4:11 PM (203.142.xxx.230)나이 생각하시면 그냥 접으시는게 낫지않나요? 경제력은 잘모르겠지만, 옛날같으면 할아버지될 나이인데. 아이 대학갈때 진짜 7순하시는건데.. 아이 뒷받침 다 해줄 능력되시면 한번 더 고민해보시구요.
23. 경제력만 된다면야.
'09.12.18 5:22 PM (124.53.xxx.64)41면 못낳을것도 없다 생각되요.전 31에 첫애 낳고 안생겨서 못낳았는데요,좀 아쉽습니다.
제친군 10에 첫째 41에 둘째 이렇게 낳았는데 부부가 둘 다 능력이 되니 여유있게 키워서 보기 좋더라구요...24. 저도3
'09.12.19 12:09 AM (75.183.xxx.153)지금 그 나이면 낳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