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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같이 안놀아준다는 딸...

지혜를 주세요. 조회수 : 955
작성일 : 2009-12-18 11:19:45
이제 유치원을 졸업합니다.
오늘이 방학식인데 어젯밤에도 그리 말하더군요.
반에 여자아이라곤 5명이 전부이고 그 중 2명은 아이엄마들과 친분이 있는 사이(신랑친구와이프)입니다.
특별히 따 시킨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우리딸 가끔씩 때때로 여자아이들이 같이 안놀아준다고 울먹거립니다.
선생님께 여쭤보니(선생님도 신랑친구와이프구요) 그리 문제는 아니랍니다..눈에 보이게 편가르지 않는다구요.
어쨌든..우리딸이 그리 말하는데..뭐라 해줄말이 없어서요.

이럴경우 딸에게 뭐라 말해주면 힘이 될까요..
지금이 친구들이 쭈욱 고등학교까지 가는 시골 학교입니다.
이제 초1에 입학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성격이 문제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차이라고는 공부..다른엄마들은 공부 신경 안쓰는데..전 좀 많이 신경쓰는 편이라..
우리아이가 잘 한다고 생각되기보담은 다른 아이들이 좀..공부를 안합니다.
아직 한글을 받침있는 글을 잘 못쓰는 정도..여아 모두 말입니다.
한글을 전혀 모르는 아이도 있구..
이런것도 아이들 끼리 노는데 문제가 될까요..
그렇다고 같이 공부를 안할 수는 없을텐데...
IP : 58.103.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8 11:37 AM (114.207.xxx.181)

    아이들을 집에 초대해서 하루 같이 놀게하세요.
    별거 아닌것 같아도 효과있어요.

  • 2. 글쎄요..
    '09.12.18 11:39 AM (119.236.xxx.198)

    공부의 문제는 아닐것 같은데요..

    아이의 '안 놀아준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제 딸도 원글님 딸과 비슷하게 안놀아줘.. 등 징징댔었는데, 자세히 물으니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놀이를 하고 싶은데 그 애들이 안따라줘'였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이 하자는 놀이는 하고 싶지 않고..

    혹시 아이가 좀 조용한 편인가요? 놀이 할때도 상대 친구가 먼저 청할때 까지 기다리는 편인지.. 그런 경우도 안 놀아준다고 느낄 수 있더군요.

    제 경우는 아이를 좀 다독여 주었어요. 위로도 해주고.. 하지만 넘 심각하게 반응하지는 않았어요. 엄마가 너무 크게(?) 반응하면 아이가 좀더 움츠러 들을것 같아서요.
    또 잘 맞는 친구와 1:1로 노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여럿이 모이면 어울리기 어려워도 둘 만 있으면 더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다독여 주시고 관심은 많이 가져 주시되, 걱정하는 티는 내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 3. ^^
    '09.12.18 11:54 AM (124.51.xxx.224)

    단지 같이 놀다가 다른 친구와도 놀면 그런 말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가 슬픈 얼굴로 집에 와 물어 보니 친구가 안놀아준다며 눈물을 뚝뚝~
    알고 보니 둘이 놀다가 셋이 놀게 되니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친구가 생겼다 해서 알아보니
    그날은 한 아이가 우리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하며 둘이만 놀았더라구요.
    이친구와도 놀고 저친구와도 놀며 여럿이 어울려 이놀이도 해보고 저놀이도 해봐야 되는데 좋아하는 친구하고만 좋아하는 놀이만 하고 싶은게 아이들인것같애요. 아이들은 서운한맘을 그런식으로 표현하느것같애요.
    다른 예로 선생님이 자길 안좋아하는것같다해서 알아보니 선생님께서 그날 다른 아이를 한번 안아줬다던가 그런경우도 있었어요. 자기도 안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그렇게도 말하더라구요...^^;

  • 4. 여자애들
    '09.12.18 1:23 PM (211.51.xxx.107)

    그맘때 여자애들이 그렇더라구요 ...
    울애는 딱한명하고만 놀았어요 .. 친구들이같이 놀아주지않는다구.ㅣ
    근데학교들어가면 여럿아이들이 모이니조금 ... 엄마맘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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