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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밀도 높은 나라치고 잘사는 나라 없는데

현재인구 5천만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09-12-18 09:52:00
왜 자꾸 출산을 장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잘사는 나라들 다 인구밀도 낮은 나라들입니다.

그 잘산다는 노르웨이, 핀란드, 뉴질랜드, 인구가 한국의 한 5분지 일 이나 될까요.

프랑스같이 출산율이 한국보다 높다해도 전체인구가 한국만큼 될까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렇지, 그 비옥한 넓은 땅에 인구는 한국만 하다면 훨씬 윤택하게 잘살죠.

지금 한국인구가 한 2천만으로 줄어든다면, 아마 2배로 잘살지 않을까요.

둘로 나눌거 하나가 다 누리니 2배로 잘사는건 당연할거 같은데요.

아울러 자동차 매연도 반으로 줄어들고, 먼지도 반으로, 쓰는 세제양도 반으로, 강 오염도 반으로 줄어
수질이 좋아질거고,
바다오염도 적어져 다시 예전의 그 맛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을거 같은데...

이래도 아이를 더 낳아 미래 인구가 힘들게 사는 조건을 선택하고 싶나요?
도데체 정부는 왜 역사상 최고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애를 더 낳아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허긴 그많은 인구중 한 천만만 사람같이 살고 나머진 열악한 조건에서 얼마안되는 돈으로 힘들게 노예같이 일이나 하라는 뜻이라면 이해가 될법도 하지요.
후손들이 살기좋은 나라를 위해선 인구를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IP : 59.11.xxx.17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18 9:56 AM (203.244.xxx.185)

    인구수가 어느 정도 되어야 수출이 안 되더라도 내수로 국가경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인구가 많아도 잘 사는 나라들도 많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 2. ㄷㄷㄷ
    '09.12.18 9:58 AM (220.126.xxx.6)

    어느날 갑자기 줄어들것도 아니죠-그것도 연령대별로 골고루...

    공부를 좀 하심이 좋겠습니다.

  • 3. 내수가 많아져서
    '09.12.18 9:59 AM (59.11.xxx.173)

    좋은거라면 지금 인구가 두배로 풍족하게 쓸수 있도록 하면 내수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꼭 인구 더 안늘려도 내수를 늘리는게 목적이라면 질좋은 상품을 풍족히 쓰게 분의 편중이나 해결하지.

    그러니 말이 안되는 얘기죠. 일본도 한국보다 땅덩어리 넓고, 미국은 그 넓은 땅덩어리 수출할거 없어도 군사력으로 달러 찍어내서 잘사는 나라니 비교불가.

  • 4. 분의-> 부의
    '09.12.18 10:00 AM (59.11.xxx.173)

    오타수정

  • 5. 단순히
    '09.12.18 10:01 AM (59.86.xxx.194)

    머릿수로 세는 인구가 아니라,
    경제활동을 할수있는 인구가 줄어드는것이 문제죠.

  • 6. 있는 실업자나
    '09.12.18 10:04 AM (59.11.xxx.173)

    경제활동 좀 할수 있게 해주고 그런말 하지...

    경제활동 가능한 이태백, 사오정이 늘렸습니다. 가정주부도 일거리만 있으면 일할 사람 많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 이젠 60대라해도 과거 50대이고, 아직 팔팔한데 직장서 퇴출되죠.

    젊은 이십대는 아예 취직전선에 진입도 못하고 상당수가 백수로 놀지요.

  • 7. ㄷㄷㄷ
    '09.12.18 10:06 AM (220.126.xxx.6)

    원글님 글에서 <<후손들이 살기좋은 나라를 위해선 인구를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구가 줄면 님 생각과는 반대로 우리 자식들 등골 휩니다.

    부양해야햘 노인인구대비 부양가능 인구가 턱없이 부족해지면 생각만해도 끔직하죠.

    비용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80년대 초반부터는 산아제한정책을 버렸어야하는데 대표적인 정부정책 오류였습니다.

  • 8. 그런데
    '09.12.18 10:06 AM (122.153.xxx.162)

    몇달전부터 댓글에 인구 비슷한 주제의 얘기만 나오면
    애를 낳지말라고 이렇게 간절하게 댓글 다시는 원글님

    어떤분인지 정말 정말 궁금해요.

    중국한자녀 얘기,
    유럽에 페스트가 창궐한후 인구가 반으로 줄어서 그담부터 좀 농노들이 대접받는단 얘기
    저렇게 이쁘게 생긴 애(파키스탄, 네팔 이쪽이었던듯)가 인구많은 나라에 태어나서 고생한단 얘기
    남편땜에 속상한 얘기 나오면 그래도 우리나라 여자들은 애 둘씩은 꼭 낳아주니 남자들은 좋겠단 얘기.........
    하여튼 애를 많이 낳아서 이고생이다...라는 결론으로 항상 마무리 짓는


    제가 기억나는것도 여러편인데...다 원글님 글 맞죠?

  • 9. 페스트 얘긴
    '09.12.18 10:10 AM (59.11.xxx.173)

    금시초문이군요.
    남자들 여자들이 애둘씩 낳아줘서 좋다는 얘기도 금시초문

    근데 누가 썼는지 몰라도 정말 맞는말인데 왜 이걸 가지고 시비를 거는지?

    후손들이 고르게 잘사는걸 무지 싫어하는가보죠?

    소수 상위 20%만 사람같이 살고 나머진 노예처럼 살아야 노예를 부리는 맛도 있는데 그거 못하게 될까봐 불안하신가보네요.

  • 10. ㄷㄷㄷ
    '09.12.18 10:13 AM (220.126.xxx.6)

    후손들이 고르게 다 못살게된다니까요!! 자꾸 그러시네...

  • 11. 핑계도 가지가지
    '09.12.18 10:13 AM (59.11.xxx.173)

    출산을 장려하는 핑계도 가지가지죠.

    젊은 사람이 노인부양해야한다고 난린데, 허, 지금 부양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노는 젊은세대가 많다니까요. 이태백, 이십대 절반이 백수, 라고요.

    글고 사실 60,70대 노인들이 아직도 촌에서 농사지어 도시사람들 먹여살리고 있는데요?

    노인부양? ㅎㅎㅎ 그거 필요없다는데요? 노인이 젊은 사람 부양해주고 있는 마당에 ....

  • 12.
    '09.12.18 10:16 AM (203.244.xxx.185)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시려고 올리신 글이 아니네요.
    원글님의 생각을 남에게 설파하시려는 듯...
    그냥 생각하고 싶은대로 사시면 될 것 같아요.

  • 13. 잘사는 상층부에서
    '09.12.18 10:16 AM (59.11.xxx.173)

    애를 많이 낳을수록 부양부담이 커지죠. 상위계층은 평생 힘든 일 안하고 놀고 먹거나
    월급만 많이 받는 직종에 일하니,
    밑에서 그 사람들 사치와 잘먹고 살게 해주느라 그 두배로 일해야하죠.

    부양부담이 걱정이면 상층부 인구를 줄이면 되죠.

    노인층은 촌에서 스스로 부양하고 도시 젊은 사람까지 부양하고 있습니다.

  • 14. ㄷㄷㄷ
    '09.12.18 10:20 AM (220.126.xxx.6)

    한 단면만 보시지 마시구요.
    지금 현재 직장생활하시는분들이 낸 세금으로 우리 아이들도 키우고 노인복지도 감당하고있는 겁니다.
    실업율이 높아져서 백수가 많은것은 현실이지만 그것과 전체 나라살림과 미래를 대비한 그림에서는 한부분만 봐서는 안됩니다.

  • 15. 논리가 궁한
    '09.12.18 10:20 AM (59.11.xxx.173)

    인구증가론자들, 할말이 없으니 더이상 상대하기 부치죠?

    어디, 현재 실업자로 노는 이태백이나 해결해보라니까요.

    다들 입시경쟁에 목매다는게 뭣 때문인데요? 다 살만한 직장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런 직장도 모자라는데 왜 자꾸 낳아라 타령?

    노예노동은 누구나 하기 싫거든요. 노예노동을 시키려면 호주처럼 보수를 판사월급만큼 주던가.

  • 16. 세금으로
    '09.12.18 10:22 AM (59.11.xxx.173)

    아이들 교육시키고 노인복지를 감당하고 있다고요?
    헐,
    애 교육비, 유치원비 부담된다는 얘기는 뭐죠? 나라에서 해주는게 얼마나 있다고?
    노인복지?
    그거 받을 나이되려면 한 75은 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전까지 60-75세까진 노인들도 노인취급받기 싫고 일하고 싶다잖아요.

  • 17. 노인들도
    '09.12.18 10:24 AM (59.11.xxx.173)

    일하고 싶답니다. 일거리를 주세요. 일거리가 없는게 문제죠.

    나라의 흥망까진 안가도 농민희생정책으로 시골 농사짓는 사람들 고혈빨아 잘먹고 잘살면서
    무신 지네들이 벌어먹여살린다고...

  • 18. ㄷㄷㄷ
    '09.12.18 10:25 AM (220.126.xxx.6)

    이 양반 큰일날 양반이네...
    부양부담이 걱정이면상층부 인구???(노인들)를 줄여??

    어디다 고려장이라도 할까요?

  • 19. 상층부는
    '09.12.18 10:30 AM (59.11.xxx.173)

    노인이 아닌데, 상위 부유층을 말하는건데 황당...

    상층부 부유층을 줄이라는 얘긴,
    이병철같이 한사람이 혼외자식까지 자식을 5-10명씩 많이 낳아 그 자식들 전부 한국의 부를 독점하게 하지 말라는 말이외다.

    지금 자식셋은 부의 상징이라죠? 부유층이라고 힘들게 일할거 아니면 애많이 낳지 말란 말입니다.
    상층부를 줄이자는 진정한 의미는 부의 분배를 합리적으로 해서 사치나 하며 놀고먹는 상층부인구를 고루 잘사는 계층으로 바꾸자는 의미입니다.

  • 20.
    '09.12.18 10:31 AM (203.244.xxx.185)

    원글님 농민희생정책으로 시골 농사짓는 사람 고혈 빨아 먹는다구요?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 농협 통해서 빚얻어주고 정기적으로 그 빚 탕감해주는 건 알고 계신가요?
    그것도 다 세금으로 하는 겁니다.

  • 21. 정주영도 그랬죠.
    '09.12.18 10:31 AM (59.11.xxx.173)

    이병철뿐만 아니라...

  • 22. 흐억~
    '09.12.18 10:32 AM (61.109.xxx.191)

    교육비 부담은 사교듁때문에 그런거죠
    왜 나라에서 해주는게 없습니까?
    유치원도 보육료 지원해주고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다 나라돈으로 의무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거다 우리젊은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유지되고 있는거죠

  • 23. 실패
    '09.12.18 10:32 AM (211.210.xxx.62)

    인구밀도로 나라의 흥망이 결정된다기보다
    인구조성비율이 관건일듯 싶은데요...
    조성비율을 맞추려니까 궁여지책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식의 산발적 정책이 나오는거구요.

  • 24. 빚을 지우게 하는
    '09.12.18 10:34 AM (59.11.xxx.173)

    시스템이 문제죠. 왜 시골에서 농사지어 빚을 지게 만들까, 희한하죠.

    글고 겉으론 빚을 탕감해주지만 사실은 돈을 더 찍어내기 때문에 농민이 생산하는 농산물의 가치를 떨어뜨려 팔게 하는것에 비하면 그 빚탕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IMF때 재벌들 구제금융 풀어서 빚 해결해준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죠.

    박정희땐 아예 재벌들 빚 화끈하게 탕감해줬죠. 돈이야 찍어내면 그만이니..

  • 25. 안먹고 살수 있나요
    '09.12.18 10:38 AM (59.11.xxx.173)

    그게 기본입니다. 시골 사람들 농사짓느라 빚지게 만드는건 정책으로 과잉생산을 막지못하는 무능의 소치죠.
    아니면 농민을 가난하게 만들기위해 고의로 과잉생산을 유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먹고살게 있어야 나머지 경제활동도 가능해지고, 백수도 목숨은 유지하죠.

  • 26. 세금내고 싶으니까
    '09.12.18 10:39 AM (59.11.xxx.173)

    젊은 실업자들 일하게 해달라잖아요.

    젊은 사람만 세금냅니까? 돈많은 늙은이가 돈없는 젊은계층보다 세금은 더 낸다고 큰소리 칠걸요?

  • 27. 물론 무역으로
    '09.12.18 10:43 AM (59.11.xxx.173)

    값싼 외국의 농산물을 사들여오고 대신 한국의 공산품을 팔아 먹고살기도 하지요.

    그래도 식량의 자급율을 높이는게 중요하겠죠.

    외국농민들은 미국처럼 농약도 헬리콥터로 뿌리고 대량생산으로 값싸게 생산한다지만,
    너무나 많은 생산은 지구를 병들게 할수도 있죠.
    그냥 적은 인구로 알맞게 생산해서 지구환경을 좋게 유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인간이 먹는것뿐 아니고 복닥복닥 사느것보다 쾌적하게 사람사는 듯이 살고 싶다니까요.

  • 28. 지나다
    '09.12.18 10:48 AM (61.105.xxx.168)

    원글님이 흑사병 얘기 하신거 저도 기억하는데용^^

    원글님 얘기에 딴지거는거는 아니구요^^;;;

  • 29. 나를 그런것도 아는
    '09.12.18 10:51 AM (59.11.xxx.173)

    사람으로 높이 평가해주는건 고마운데 나도 양심이 있는지라 내가 몰랐던 것을 마치 내가 말한 것처럼 척하고 싶진 않네요.

    페스트 얘긴 어느 누가 썼는데 그 글보고 이분은 서양역사에 대해 책을 좀 읽은 사람이구나 싶었죠.
    아마 내가 했다면 그 분이 쓴걸 인용해서 쓴걸 겁니다. 나는 82보기 전엔 그 사실까진 알지 못했으니까요.

  • 30. ㄷㄷㄷ
    '09.12.18 10:51 AM (220.126.xxx.6)

    말씀하시는거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인구밀도보다 더 중요한것이 그 인구의 편중이지요.
    수도권에만 몰리고 지방이나 촌에는 일손이 없지요.

    사실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그런 의미에서 세종시같은 경우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번 정부에서는 나름의 국정철학이 국민이 근간은 아닌것 같습니다.

  • 31. 인구밀도상 한국은
    '09.12.18 10:52 AM (59.11.xxx.173)

    세계3위입니다. 면적대비 절대인구가 넘 많아요.

    그래서 차 매연도 많고 공기도 나빠요.

  • 32. __
    '09.12.18 11:08 AM (119.199.xxx.26)

    일본은요 국토가 남한의 3배가 넘습니다.
    당연히 인구가 많은게 당연하지요.
    선진국치곤 좀 많지만.
    동양은 그래서 서양을 못따라가나봐요. 머릿수로 승부하려드니.
    질이 문제지 양이 문제인가..

  • 33. 그냥
    '09.12.18 11:22 AM (58.72.xxx.235)

    흑사병 때문에 유럽인구가 급감한 이후에 농노들이 인간다운 대우를 받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언젠가 기사회 되었던 내용이라 맞습니다.

    일본이 인구도 많지만 국토면적역시 한반도의 2 배정도 됩니다, 즉 남한의 4 배죠.

  • 34. 일본도 이태백
    '09.12.18 11:25 AM (59.11.xxx.173)

    의 난이 심각하다죠.
    어디나 취직하기 힘들고 젊은 백수가 많다고 근데도 각 나라의 기득권층은 애를 더 낳아라고 한다죠.
    ㅎㅎㅎ

  • 35. 이분...
    '09.12.18 11:47 AM (119.67.xxx.56)

    댓글언쟁이 취미인듯.
    말만 살아있고, 진정한 마음이 안 느껴지네요. 매번.

  • 36. 할말없는 이들의
    '09.12.18 12:11 PM (59.11.xxx.173)

    비열한 깐죽거림. ㅉㅉㅈ 불쌍하죠.
    타당한 얘기에 반대할 수는 없고, 그러니 엉뚱한 시비조의 깐죽거림만...
    인간성 바닥까지 드러내는 사람..

  • 37. 진정한 마음이
    '09.12.18 12:13 PM (59.11.xxx.173)

    없는 사람이 진정한 마음을 느낄수가 없는거죠. ㅎㅎㅎ
    모든걸 노예노동 시키듯 돈으로 없는 사람 부리며 사는 맛에 살아야하는데
    난데없이 인간은 평등하고 인간은 고루 잘살아야하며, 인간은 적게 낳아 쾌적하게 살아야한다는 공포스런 소리를 하니 엄청 기분이 안좋나봐요.

  • 38. 59.11.220.
    '09.12.18 12:22 PM (121.162.xxx.111)

    이미 머리속에 쓰레기정보가 넘쳐흐르네요.
    청소기로 한번 빨아내세요.
    텅 빈 머리가 되면 그때
    찬찬히 82를 즐기세요.

    그러면 언젠가
    당신과 얘길 나눌 게 있겠지요.

  • 39. 121.162.
    '09.12.18 12:25 PM (59.11.xxx.173)

    악에 받쳤나보군요.ㅎㅎㅎ
    세상에 인간이 평등하고, 복지잘된 선진국처럼 고루 잘살자는 끔찍한 소리에 그만 참지못하고
    비명을 질러대는군요.

    무슨 소리냐 하시는건가요?
    인간이 왜 고루 잘살아야하냐고, 인간이 노예부리듯 부리며 사는 사람있고 노예처럼 살아야하는 사람 있어야 하는데 왜 이런 계급관계를 없애야하냐고 지금 악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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