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0대 중반 남편 옷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워낙에 옷 욕심이 없는사람이고 저도 바쁘고 해서 신경써주지 않았더니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10_15년된 옷을 그대로 입고있는 남편이네요
결혼후에도 체형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거든요.
월급을 통째로 맡기고 자기한테 쓰는데 인색한 사람이라
제가 큰맘먹고 겨울옷 몇벌 사줄려구요.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는지라~
세련되신 분들 부탁드려요.
1. ..
'09.12.18 10:06 AM (114.207.xxx.181)백화점 마에스트로에 세일 하는데 이쁜거 많더군요.
저는 안에 털 달린 잠바가 맘에 들었는데
세일가가 50만원 조금 안되더라고요.
모직 약한 무늬 체크자켓도 이쁘고요.
그건 세일가 30만원 약간 넘었어요.2. ^^
'09.12.18 10:08 AM (61.109.xxx.191)그냥 참고만 하시라구요
사회적지위와 체면이 있으신분이시라니 감히 추천드리기가 뭐하네요
저희남편도 40중반인데요
정장종류는 파코라반에서 사입히구요
캐쥬얼종류는 빈폴이랑 까르뜨블랑슈 주로 이용합니다3. 남편옷걱정
'09.12.18 10:12 AM (210.90.xxx.2)우와 찌찌뽕
사실 어제 퇴근길에 같이 가서 잠깐 구경했는데 처음 들른 곳이 마에스트로 였는데 맘에 드는 옷이 꽤 있더라구요.
거기서 한꺼번에 4개 정도 맘에 들었는데 (털잠바, 니트티, 코트, 체크잠바)시간이 없어 다른 브랜드를 구경할 시간이 안되 사는것 망설이다가 일요일에 시간을 내서다른 브랜드도 한번 보러가려고 하는 거거든요
저도 좀 보는눈이 있는것 같아 기쁘네요.^^ 댓글 감사해요4. 남편옷걱정
'09.12.18 10:16 AM (210.90.xxx.2)사회적이라는건 그러니까 음..40대니까 옷이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위치도 있잖아요?
파코라반 빈폴 까르뜨 블랑슈 잘 입력해 놓을께요 감사해요.5. 음
'09.12.18 10:17 AM (220.76.xxx.128)작년에 폴슈트어트에서 털 달린 잠바코트 샀는데 고급스럽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옷이면 넥타이 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양복은 캠브리지,캐쥬얼은 폴로는 젊은 취향이고, 빈폴은 소재가 별로 오히려 헤지스나 헨리코튼이 괜찮아요.6. ..
'09.12.18 10:17 AM (59.16.xxx.84)항상 돈이 문제지 옷이 없어서 못입지는 않지요^^
골프웨어는 40대중반으로 고급스러운걸로 입으려먼 울시 레노마 보그너 특히 보그너를 좋아하시드라구요
저렴한걸로는 헤지스 필라 르꼬끄
일반의류로는 올젠도 좋구요 로가디스그린 등도 좋구요
한번 나가서 직접 보셔야해요
캐주얼한게 어울리는지 아니면 중후한 것을 좋아하시는지
직접 나가보세요7. 남편옷걱정
'09.12.18 10:25 AM (210.90.xxx.2)댓글 모두 감사해요
조금씩 감이 잡히네요
남편을 위해 하루종일 백화점에서 살면서 말씀 하신 브랜드 다 뒤져볼께요.
감사해요.
사실 남편 옷 넘 바빠 신경도 안쓰다 문득 남편 유행지난 옷 보고 제 핸드백 보다가 울뻔했네요 자기 치장은 그리 하면서 남편은 무던하다고 저렇게 내버려 두다니..
제 보너스 다써서 남편 꾸며주고파요...8. 남편옷걱정
'09.12.18 1:32 PM (210.90.xxx.2)아 네 감사해요
신랑 10년넘은 낡은 코트가 닥스거였네요
빨질레리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네요 검색하러 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