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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자유님.....재수를...

고3아들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09-12-18 09:31:58
고려대 수시에 미끄럼 탄 아들엄마입니다

상담 너무 감사해서 어케 할지를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한번더 문의 드립니다

선생님 상담으로는 경희대 중앙대 안정으로 뜬다고 하시는데요

아들이 어떤 마음을 먹었는지 경희대까지 양보 하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마음이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읍니다

워낙 성실한 아이라 재수를 하게되면 이번 점수보다는 잘 나온다는 믿음은 확실하지만

시험에는 운이 작용 하느것 또한 무시못하니깐 내년 수능에 3등급 하나라고 떠 버리면 올해 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니 재수하라 딱 응원을 못하고 있읍니다

이런경우 한군데라도  확정을 지어놓고 반수를 시켜아 할지 아니면 지금 부터 바로 기숙학원으로 내 보내야 할지

확신이 정말 안씁니다
한번만 더  조언을 주시길 바랍니다

2-1-2-1-1-2 이과에서 고3  4월너머에 문과로 전과 한 학생 상담입니다



IP : 114.52.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맘
    '09.12.18 9:41 AM (220.88.xxx.134)

    에효~~저희는 체대라서 1월 4일부터 실기셤 치루는데 턱걸이 12개 해야 되는데

    지금 5개 하고 있네요..

    체대로 갈줄 알았다면 좀더 일찍 준비할걸 후회도 들구 정말 운에 맞겨야하는지....

    잘하던 애들이 수시 안되는걸 보니 겁도 남일 아니니 겁도 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암튼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그리고 부 자우님께 상담 받으셨던 분들 비롯해 고생하셨던 고3맘들 결과 나오면

    부자유님 모시고 식사모임 한번 가져요..

    좋은 결과 기대해요~~

  • 2. 고3아들
    '09.12.18 9:49 AM (114.52.xxx.210)

    어떤분이 부 자유님 이신지 정말 식사 대접 한번 약속 잡읍시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3. ...
    '09.12.18 10:08 AM (124.138.xxx.2)

    재수를 시키시더라도 어디 한군데 걸쳐 놓고 바로 시작하시구요.
    기숙학원은 주위에서 평이 좋지 않더라구요. 기숙학원이 아닌 학생 관리 잘한다고 소문난 학원으로 보내세요.
    요즘은 고4학년이라고 재수는 필수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성실한 학생이라면 재수는 시키는 것도 좋을 듯...

  • 4. 저도
    '09.12.18 10:34 AM (211.215.xxx.58)

    고3맘은 아니지만
    부자유님께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전합니다

  • 5. 예비고1
    '09.12.18 11:20 AM (121.154.xxx.97)

    그저 감사합니다.

  • 6. 감사해요
    '09.12.18 11:38 AM (121.160.xxx.9)

    수능본 담날부터 재수준비하고 있는 고3 아들둔 엄마입니다.
    이글 저장했놨다가 아들 보여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7. ...
    '09.12.18 12:26 PM (124.138.xxx.2)

    윗님...

    재수를 하더라도 올해 입시의 모든 경험을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성적이 안나왔다고 하더라도 그 성적에 맞춰 원서도 넣고....

    그래야 내년에,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여유있게(?)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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