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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백호랑이띠라는데..

새댁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09-12-18 00:56:02


   내년이 백호랑따여서

   이해에 태어난 애들이 좋다는데

  갑자기 확 -_-땅기네요 애하나 낳을까 싶은;;

  흠흠흠...
IP : 114.201.xxx.1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8 1:01 AM (116.126.xxx.54)

    근데 황금돼지라띠라서 낳은 애들이..
    갑자기 애들이 늘어서 엄청 고생이라잖아요...
    그거 보면 저는 내년에 둘째 낳을까 하다가..
    싹 생각이 접히더라구요...
    안그래도 다른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던데...
    그냥 출산율 높일라고....
    없는 말도 만들어 내는것 같다면서...
    해마다 이 띠 이야기 나왔다면서 뭐라 하긴 하더라구요...

  • 2. 무슨..
    '09.12.18 1:01 AM (218.186.xxx.246)

    한 오년전부터.. 한해걸러 무슨 이름을 지어서 대박날듯 선전 합니다. 정부에서 애 좀 낳으라고 쇼를 하네요, 쇼를.
    오년전 저 첫애낳을땐.. 무슨 원숭이라고 했었고.. 좀 있으니까 또 어쩌구.. 그담엔 황금돼지였던가?
    이번엔 백호에요?
    내년엔 계수나무 토끼띠 려나요?
    그 담엔 개천에 용띠?
    그 담엔 용꼬리 보다 좋은 뱀머리 뱀띠?
    그 담엔 페가수스 말띠?

    그런거에 혹하지 마시고.. 잘 계획해서 낳으세요. 애들 키우기 만만치 않네요..

  • 3. ..
    '09.12.18 1:03 AM (59.10.xxx.80)

    황금돼지해 아이들 너무 많아서 어린이집도 대기자 올리고 난리라고 지난주 뉴스에 나왔던데...입시때도 피터지겠네요...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18 1:04 AM (98.166.xxx.186)

    오랫만에 윗님 글 덕에 푸하하하 뿜었습니다.
    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

    저도 사실은 백 머시기인지는 어케 알며 누가 지은 말인지 궁금했어요. ^^

  • 5. 맞아요
    '09.12.18 1:12 AM (112.146.xxx.128)

    우리애는 2004년생인데 그땐 황금원숭이띠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황금돼지띠 등등...

  • 6. ...
    '09.12.18 1:16 AM (121.159.xxx.168)

    진짜 이름 붙이기 나름이네요.. 말띠중 최고는 유니콘 말띠인가...
    황금돼지...황금 원숭이...
    뱀띠는 아나콘다나 보아뱀띠...??

  • 7. 아아
    '09.12.18 1:27 AM (112.146.xxx.128)

    말띠는 백말띠 라고 있는듯해요 ㅋㅋㅋㅋ

  • 8. 요새 tv선전중
    '09.12.18 1:49 AM (119.67.xxx.29)

    하나있는 아이에게 동생을 선물하렵니다...란 선전있쟈나요.
    전 예전에 가수김창완(맞나?)이 나와서.
    하나 있는자식이,
    아빠!!! 왜 난 형제가 없어?? 라고 물으면
    김창완 왈
    너 하나만 잘 키우고 싶어서야!!-뭐 대충 이런 뜻의 말을 한걸로 기억 납니다.
    이 선전이 자꾸 생각이 나요...

    정부나 매체나 너무 상황따라 이런씩으로 유도 하는것 같아서 ,
    전 요새 아이에게 동생을 선물 하렵니다-선전만 나오면
    기냥 짜증이 몰려옵니다......

  • 9. 임산부
    '09.12.18 1:51 AM (13.13.xxx.1)

    하하하하~ 저도 백호랑이 띠일 아이를 품은 임산부인데요 너무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띠는 아나톤다나 보아뱀.아~ 완전 웃겨요! ㅋㅋㅋ 그럼 쥐띠 이런건 모가 있을까요? ㅋㅋㅋ

  • 10. ...
    '09.12.18 2:01 AM (222.234.xxx.102)

    내년에는 봄이 없다고 해서 중국에서는 내년에 결혼 안할거라고 하던데요.
    아이는 상관없나보죠?

  • 11. 2000년생
    '09.12.18 3:07 AM (115.137.xxx.125)

    밀레니엄 베이비에다 백룡띠라고 하면서 기념이 될만한 해에 애를 낳자해서 낳았는데
    현실은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만 그런건지 32명정원에 여자애가 지금 9명이에요.
    다른학년에 비해 아이들도 많구 학기초엔 11명이었다 여자앤 전학가고
    남자앤 전학오고 유치원때부터 생일파티할때면 학부형이 제공해야 하는 케익과
    음료수,과자도 다른 학년에 비해 많았구요.
    대학입시에도 경쟁률 치열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 12. 쥐띠는요,,
    '09.12.18 3:57 AM (125.177.xxx.79)

    근데..
    쥐띠는,,,
    무슨 쥐띠...라고
    해야
    할까요,,

  • 13. 헐..
    '09.12.18 6:14 AM (122.26.xxx.199)

    1988년이 60년만에 돌아오는 황룡띠라고 해서 그때 태어난 애들 엄청 많지 않았나요?

  • 14. 쥐띠는
    '09.12.18 9:04 AM (202.171.xxx.95)

    대통령 쥐띠
    바로 작년이었습죠

  • 15. 그게 다
    '09.12.18 9:44 AM (210.205.xxx.195)

    애 많이 낳으라고 유도하는거 같애요...
    아뭏튼 머리들도 좋아요. 말도 잘 만들어내고.
    차라리 많이들 낳는 이런때는 피하는게 아이에게 좋지않을까요
    어린이집 들어가는 순간부터 취직까지 평생을 남들보다 더 경쟁하고 살아야 할텐데...

  • 16. 큰애
    '09.12.18 9:57 AM (211.52.xxx.55)

    용띠 열살인데 학교에 다른학년 다 4반이고 3락년만 7반이라네요,

  • 17. ㅋㅋ
    '09.12.18 10:00 AM (211.35.xxx.146)

    2005년 닭띠는 뭐 없었나요? 울딸인데 없었던거 같은데,,,

  • 18. 쥐띠는
    '09.12.18 12:52 PM (125.188.xxx.208)

    황금박쥐띠....

  • 19. ㅠㅠ
    '09.12.18 1:31 PM (116.32.xxx.6)

    댓글들은 재밌게 쓰셨는데....
    전 이런 글 읽을때마다 슬퍼요.
    2월에 태어나서 아이가 황금돼지띠인가 뭐시기인가 그거긴 한데...
    괜히 경쟁률만 높은거 같구....
    우린 황금돼지띠 그런거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때 가진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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