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염 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ㅠㅠ
애낳고 처음 맞는 이번 겨울.............정말 죽을 거 같아요. 흑흑...
이건 뭐...24시간 코가 막혀 있고,
아침 저녁으로 콧물이 줄줄...틈틈이 재채기.
애 낳고 몸이 약해졌는지...이건 여느 때 겨울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고통스럽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수술을 하고 싶은데,
모유 수유 중인지라........수술을 할 수는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아;;;;;;;;;;;;;;;;;;;;;;;;;;;;;;;;;;;;;;;;;;;;
이 야심한 밤에.....이렇게나마 절규해봅니다.
급한대로 식염수로 코 세척도 해보려고 했으나,
코가 늘 막혀 있고, 콧물이 줄줄줄 흐르니까...
식염수가 콧속으로 들어가지질 않아요.
이게 한쪽 코로 들어가서 다른 쪽 코나 입으로 나와야 하는 거잖아요.
초보 엄마라서 힘든 점도 많은데,
이 넘의 코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흑흑
무슨 뾰족한 방법 없을까요? 저 좀 구해주세요.....
1. 에구...
'09.12.18 12:30 AM (121.182.xxx.156)그 고통 저도 겪고 있어요 훌쩍~
저는 축농증으로 합병증까지 와서 올 겨울 내내 병원을 들락거리고 있답니다.
참 지저분하고 괴롭죠.
요리 배우러 다니는거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불결해 보일까봐 안 다니고 있어요.
뾰족한 방법은 저도 간절히 알고 싶어요.
다 낫지도 않았는데 병원에서는 3주이상은 투약을 안한다고 하네요.
항생제라서 그런가봐요.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공기 청정기도 들이고 가습도 열심히 하고
청소기도 바꾸고....
에구 ....구해 드려야 하는데 저도 하두 고통스러워서 푸념만.....ㅋㅋ
그래도 둘이 아프면 좀 낫지 않을까요? ㅎㅎ
소금물 세척할 때...
저는 좀 따뜻한 물로 하면 더 낫더라구요
따뜻한 물로 천천히 들이 마시듯 해 보세요.
비염에서 벗어나서 얼렁 행복해 지시길~2. 현미채식
'09.12.18 12:47 AM (125.184.xxx.155)제가 딱 그랬기 때문에 얼마나 괴로우실지 압니다.
밤에 잠을 못 잘 수가 없어서 일어나 운 적도 많아요.
병원에 숱하게 다녀도 그때 뿐이었어요.
저도 애 낳고 나서 심해졌구요.
집에서는 늘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요.
중요한 모임에는 뭘 좀 먹으면 콧물이 나오니까 같이 식사하는것도 스트레스 였구요.
우연히 방송프로 보다가 마지막 지푸라기다 싶어 현미채식 시작했습니다.
지금 반년 정도 되었네요.
(정말 철저하게 채소류와 된장, 과일 현미밥 위주로만 먹었습니다)
거짓말같이 코가 많이 뚫렸어요.(코가 막히지 않는 것만도 어딘가요 ㅜ.ㅜ)
물론 100프로 낫지는 않았지만 전 정말 이정도만이라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비염 땜에 시달리던 만성 두통은 완벽히 사라졌어요.
꼭 저를 따라 해 보시라는건 아니지만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해 봤기에
리플 달아봅니다.
치료 잘 받으셔서 비염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3. 마수리
'09.12.18 12:49 AM (124.5.xxx.195)저도 그 고통 알아요ㅜㅜ..저는 임신하니까 심해지더라구요..밤에 잠도 못잤어요..물론 아이 낳구도 그랬구요..
알약으로된 프로폴리스도 먹어보구요..좀 좋아진것 같기두 한데 확실하진않구요..
인터넷 검색하다 코쎈이란 기계를 봤는데 무슨 캡슐같이 생긴기계예요 휴대도 가능하구요.그냥 속는셈치고 함사봤어요..확실히 그거 사용한날은 그담날 편하더라구요..혹 도움이라도 될까해서요..4. ..
'09.12.18 12:50 AM (58.140.xxx.229)한방치료는 어떠세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아침마다 책상한가득 콧물휴지에 집중도 안되고..
많이 힘들었는데요..한약먹고 조금씩 좋아지더니 20대 지나면서 감기 걸렸을때만 힘들었구요..
30대 되니 이제 코감기도 잘 안걸려요.. 한약때문만은 아니었을 것 같구..체질도 바뀌면서 비염이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병원은 근본치료는 안되고 증상만 완화시키는 거라고 들어서요..5. 저도
'09.12.18 12:57 AM (59.30.xxx.75)요즘들어 심해요
두세달에 한번씩 감기가 오면 비염으로 넘 힘들곤 해서
지난번엔 축농증같이 와서 항생제 3주간먹었어요.
비염 넘 싫어요..
저도 별 도움은 안되지만 힘내시라고요...화이팅!!!6. 일부러 로긴
'09.12.18 1:09 AM (116.123.xxx.150)자러가기전에 일부러 님땜에 로긴했네요...
얼마전 자게댓글에도 남겼는데..
울신랑이 비염이 넘 심해요..
재채기에 콧물에 말도 못하는데...
82건강코너에서 우연히 보고
작두콩이 좋다하시길래..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제일 믿음가는곳에서
작두콩가루를 샀어요...
티스푼으로 두세숟갈 물에 아침저녁으로 타마시는데..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얼마 먹지 않았는데도 재채기랑 콧물이 현저히 줄었어요..
님도..밑져야 본전이다 생각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체질이 달라 장담은 못하지만 콩가루이니...몸에도 나쁘진 않을거예요..
힘내세요....!!7. 저도
'09.12.18 1:26 AM (119.64.xxx.221)임신중. 애낳고 정말 심했어요.
새벽에 깨면 그 떄부터 코 줄줄~ 재채기 연발, 입코목귀까지 모두 간질간질인데 모유수유때문에 새벽에 계속 일어나니까요
콧구멍에 휴지돌돌 말아 막고 수유하구요 애 깰까봐 정말 재채기 틀어막느라 어찌나 힘들던지..
피지오머로 세척하는거 좀 효과있구요. 수면양말 같은거 신고 목에 스카프 두르시고 따뜻하게 하세요. 그리고 가습기 틀고... 어 또 뭐가있나...
코에 대는 화한 향기 나는 스틱 그것도 일시적으로 효과 있어요. 왜 박하향 나는거 있잖아요
그리고 시간 되시면 한약 지어드세요. 저 이번에 2채 연속으로 먹으니까 좀 낫네요..
아기는 괜찮아요? 저는 아기도 알러지 생길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애는 없는거 같아요8. 내 짝꿍은 비염
'09.12.18 1:27 AM (220.70.xxx.223)비염까페퇴치 까페에 갔더니 도화유근피 달인물이랑 환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남친이 비염으로 고생해서 좀 도와주려고요,
G마켓에 도화유근피 검색하면 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만든 환 있더라구요!
그거 사서 한번 먹어보라 하려구요 ^^
저는 예전에 영동대학교 이 쪽에서 만든 녹용제품 먹고 다 죽어가다가 ㅎ 기운차린 적이 있어서리 나름 신뢰가 생긴듯 ㅎㅎ9. jk
'09.12.18 1:39 AM (115.138.xxx.245)전 수영하고나서 코로 숨쉴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좋아졌는데
막상 비염환자들은 수영하면 더 심해진다고 하더군요..
이비인후과에서 감기때문에 가보니 저보고 축농증이 약간 보인다고 엑스레이 찍고 가라는데
원래 더 심했는데 요새 많이 좋아진거라고 하니까
그럼 뭐 별로 심한것도 아니니 걍 가도 괜찮을거라고~~10. ㄴ
'09.12.18 1:44 AM (110.12.xxx.241)저 위위 댓글쓰신 분이 적은 유근피환
자게에서 얼마전에 보고 혹시나 하고 시켰어요
만성비염때문에 포기단계여서
그냥 속는 셈치고 해보자 했는데
효과 죽이네요
혹시 그때 적은 분이 내 짝궁은 비염님이신가요?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감사합니다11. ....
'09.12.18 1:55 AM (122.35.xxx.27)삼정식품의 유근피환 드세요.
좋아지시면 한턱내시구요.....12. 저 만성비염
'09.12.18 2:12 AM (221.151.xxx.194)저 만성비염이라 심할 땐 얼굴에 통증이 있을 정도로 고생했었는데요.
소금물을 코로 마셨다가 뱉어내는 그거 하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이게 코에만 좋은게 아니고
호흡기 질환에도 두루두루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감기도 달고 살았는데 소금물 시작하고 2년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구요.
소금물 해보세요!!13. ..
'09.12.18 2:15 AM (112.144.xxx.239)요새 자게에서 프로폴리스(벌집에서 추출한 자연항생제라네요)로
비염 치료한 사례 같은 글 몇개 보았는데
못보셨음 한번 검색해보세요14. 내짝꿍비염
'09.12.18 2:30 AM (220.70.xxx.223)내 저번에 글 올렸는데 아 정말 효과 좋아요? ㅎ 전 오늘에서야 주문한답니다.
넘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 저도 빨리 받아서 줘야겠습니다.15. 물혹
'09.12.18 2:49 AM (202.136.xxx.246)효과가 길게 가진않지만 수술하시라고 하려했는데 모유수유중이시네요.
전 비염땜에 코속에 혹이 생겨서 혹제거 수술했더니 딱 일년 효과 좋더군요.
지금은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완전 해방된건 아니라서요.
예전에 젤 효과본건 식염수로 코 닦아내기였는데 지금 잘 안된다고 하셨지만 꾸준히 해보세요.
전 식염수로도 해보고 죽염으로도 해보고 했어요.
그리고 중지손가락 끝 자극주고 문질러주기도 좀괜찮고. 코등 물렁뼈주변을 수시로 위아래로 문질러 주세요. 임시방편으로는 최고인듯 싶어요.
모유수유중이시더라도 이비인후과 꼭 가보세요. 흡입이라도 하고나면 훨씬 시원해 지잖아요.
코속에 혹이 생겼는지도 보시고..전 혹생기고 콧물이 완전 시내물처럼 졸졸흐르듯이 하루종일 나왔거든요.16. ..
'09.12.18 7:32 AM (61.109.xxx.11)전 비염 십년 넘게 앓다가 축농증으로 발전해서 수술했었어요.
전 알레르기성 이라서 수술해도 완전히 낫기를 기대한것은 아니었어요.
지금 수술하고 이년째인데..수술이후로 계속 이틀에 한번꼴로 코 세척하고 있어요.
수술했다고 세척 안했다면 전 지금 다시 축농증 환자가 되었을거예요.
수술후 일년정도는 계속 속에 있던 것들이 나왔거든요.
작년 겨울도 상태 별로 였는데..올해는 좀 살만하네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것은 코세척과 고농축 프로폴리스 먹기 입니다.
저에겐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17. ..
'09.12.18 7:39 AM (61.109.xxx.11)위에 글쓴사람인데요..전 수술전에도 프로폴리스 먹었었는데 그땐 큰효과 못봤었어요.
코세척 +프로폴리스 이렇게 했더니 좀 효과적인것 같아요.
제 코상태가 수술때문에 좋아졌다고는 절대로 생각지 않아요..수술후 불과 얼마후에 원상복귀 되었었거든요.
지금도 완치는 아니예요. 단지 조금 살만하다는것..불치병입니다18. ..
'09.12.18 9:23 AM (116.123.xxx.227)냉온욕이 효과있어요 그리고 유제품과 하우스 과일 드시지 마시고(장에포화지방에 쌓여서 면역물질이 나오는걸 방해해요) 채식을 하면 아주 좋아져요 채식하는게 참 쉽지 않긴하죠
비염은 영양과잉(어느한가지)일때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19. 제일 좋은 방법은
'09.12.18 9:29 AM (211.215.xxx.145)몸을 튼튼히 하셔야 해요. 제가 학생때 정말 고생했거든요. 한시간에 크리넥스 한통사용하기도 하고, 아뭏든 코 주변이 두껍게 껍질이 생기고 정말 지저분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나이들어서 체중도 좀 늘고 계속 운동하니까 이제는 그렇게 자주 발병하지 않아요. 일단 자기 몸이 견뎌야 그런 알러지 반응도 약하게 넘어가요. 예전에는 꼭 약 챙겨서 다녔는데 이제는 그런 일 없어요.
20. ..
'09.12.18 9:43 AM (211.51.xxx.155)코 꽉 막혔을때 식염수를 아기들 약병에 넣고 꾹 짜 주면 코로 들어간답니다. 그렇게 몇번해주시면 그래도 좀 뚫려요.
21. 울 언니는..
'09.12.18 10:05 AM (119.200.xxx.240)침구랑 수건들을 매일매일 햇볕에 말려 썼더니
형부 비염이 아주 좋아 지셨다고 ㅎ22. 프로폴리스
'09.12.18 12:40 PM (118.176.xxx.59)이것두 사람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전 확실히 효과봤는데요 한번 꾸준히 드셔보시는건 어떨지 싶네요
23. 요즘
'09.12.18 1:23 PM (115.136.xxx.24)요즘도 비염들 심하시나요?
전 지난달까지 무지 심하다가 이달들어서는 거의 증상 없어졌는데,,
모르겠어요,, 시기적으로 괜찮아질 때가 된 건지 어쩐 건지,,
전 환절기되면서부터 수세미즙, 한방배즙 꾸준히 먹었구요, 최근엔 정관장
홍삼톤골드 하루 한포 먹었는데요,
우연인지 모르지만 홍삼먹기 시작한 때부터 비염 증상이 거의 사라졌어요.24. 울조카가
'09.12.18 3:55 PM (211.41.xxx.191)비염으로 (학생인데)지금 고생이랍니다
어떤분 말씀하셨듯이,프로폴리스,,, 이거 복용하고 비염 고쳤다는분이 많으셔서,
저도 언니랑 원액을 얼마전에 구입했답니다.(원액 가격이 꽤 되네요,,)
전 아들녀석이 중이염을 달고 사는데, 그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한번 먹이려고요.
댓글중,,어떤방법이 원글님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프로폴리스 한번 알아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7761 | 오늘도 주식 시장 폭락이군요 27 | 미치겠다 | 2008/07/03 | 1,432 |
| 397760 | 제이제이님만보세요. 39 | 그날이오면 | 2008/07/03 | 441 |
| 397759 | 내가 이상한건가.. 3 | 휴~~ | 2008/07/03 | 361 |
| 397758 | 에어컨 이사가는 날이나 이사업체에서 설치하는거 어떤가요? 9 | 명박 퇴치 | 2008/07/03 | 1,122 |
| 397757 | EBS방송을 보면서 한겨레신문의 역사를 알았네요.... 14 | 미안해요.... | 2008/07/03 | 601 |
| 397756 | 손학규 6일자로 물러나네요.. 21 | 손학규 | 2008/07/03 | 1,170 |
| 397755 | 대견한 아들아~ 9 | 놀란토끼 | 2008/07/03 | 605 |
| 397754 | 민변과 오세훈 20 | dream | 2008/07/03 | 1,389 |
| 397753 |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활동 16 | 학부모 | 2008/07/03 | 638 |
| 397752 | 시청에 지금 전화됨 1 | magic | 2008/07/03 | 278 |
| 397751 | 충격이네요...광우병검사시트 금지라니. 7 | 유림만세 | 2008/07/03 | 735 |
| 397750 | 정말 이기적인 사람은.. 10 | 일루 | 2008/07/03 | 889 |
| 397749 | 부산에서 먹을만한 것 12 | 구름 | 2008/07/03 | 710 |
| 397748 | 뜌레쥬르 창업 19 | qksksk.. | 2008/07/03 | 1,416 |
| 397747 | 한겨례신문 저도 봐요 12 | 파랑 | 2008/07/03 | 564 |
| 397746 | 오늘 경향에 피아니스님 나왔어요. 13 | 나미 | 2008/07/03 | 778 |
| 397745 | 궁금한데 답좀해주세여~*ㅋ 1 | 혜영 | 2008/07/03 | 222 |
| 397744 | 주민소환추진 국민모임카페가 생겼네요 2 | 으dz.. | 2008/07/03 | 217 |
| 397743 | 결혼... 부모님... 답답해서요.. 16 | 루비 | 2008/07/03 | 1,768 |
| 397742 | 겨드랑이 암내가.. 1 | 부항 | 2008/07/03 | 692 |
| 397741 | 셔츠에 스탬프 얼룩은 어떻게 지울까요? 1 | 애기여우 | 2008/07/03 | 373 |
| 397740 | 오세훈 시장 불교 집회 한번 하려니 나가줘라? 15 | 불교신자 열.. | 2008/07/03 | 1,033 |
| 397739 | 한국경제를 말아먹는 IMF 3인방 9 | 박하향기 | 2008/07/03 | 642 |
| 397738 | 교총과 딴나라가 추진하는 정책내용이에요 우리급식 못지킵니다 8 | 미친거뜰 | 2008/07/03 | 480 |
| 397737 | 굿..TT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6 | 까꿍맘 | 2008/07/03 | 274 |
| 397736 | 공업용 우지가 가지가지 둔갑하네요. 5 | 우지둔갑 | 2008/07/03 | 515 |
| 397735 | 수입한 쇠고기로는 광우병 감염 여부 몰라요" 2 | Anne | 2008/07/03 | 266 |
| 397734 | 7월 3일(목) 기독교 시국 기도회,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광장 1 | 기독교행사 | 2008/07/03 | 277 |
| 397733 | 식기세척기 쓰시는 분 냄새 안나세요?> 11 | 고민고민 | 2008/07/03 | 1,329 |
| 397732 | 진중권 교수님 사인 받고 싶으신 분~! (시사in토론회 제안) 6 | 조용한 녀자.. | 2008/07/03 | 5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