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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
아직도기억나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9-12-18 00:08:36
가족 보건의원에서 무료로 검진 신청하고 유방암 검사 다녀왔어요.
매년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하는 지 전혀 모르고 갔는데,
이거 정말, 너무, 무지무지, 살 떨리게 아프네요. ㅜ ㅜ
그냥 엑스레이 찍는 줄 알았는데, 차가운 여의사의 손에 거칠게 다뤄지며 받은 검사는...
너무 아파서 눈물 찔끔. 아직도 아픔이 생생하네요.
최근 몇 년간 느낀 최고의 아픔이었어요.
뭐가 안 좋아서 그런 건 아니겠죠?
IP : 118.36.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8 12:10 AM (112.144.xxx.15)유방암검사는 그냥 엑스레이로만 하는게 아니라 정말 눈물이 찔끔날만큼 꽉~~
저도 언젠가 너무 아파서 저도 모르게 욕할뻔 했어요
어찌나 아프던지....2. 원래그런거
'09.12.18 12:12 AM (61.109.xxx.191)유방암검사 원래 그렇게 아파요.....ㅜ,ㅜ
3. ...
'09.12.18 12:23 AM (211.207.xxx.178)저는 그 검사 한번 받고 다시는 받고싶지 않아요.
없던 병도 생길것같았어요.4. 아직도기억나
'09.12.18 12:32 AM (118.36.xxx.105)그렇죠? 저만 그렇게 아픈줄 알고 걱정했어요.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아파서 넋이 나가 있는 절 보시고 이까짓 것이 뭐가 그리 아퍼, 라며
웃으시길래. 너무 아파서 몇 년에 한번씩 검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눈 앞이 캄캄해지네요.5. .
'09.12.18 12:49 AM (125.184.xxx.7)저도요. ㅜㅜ
전 작년에 처음으로 유방암 검사 했는데
혹 발견되어서 수술까지 했거든요.
그래서 정말 매년 열심히 산부인과 검사 받겠다고 결심했는데
올해 못 갔어요.
도저히 그 아픔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ㅜㅜ6. ??
'09.12.18 7:47 AM (112.144.xxx.94)그래요?
전 당기는 느낌만 있지, 아프다고 생각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다른 방법인가요??7. ^^
'09.12.18 9:12 AM (221.159.xxx.93)저는 의샘한테 미리 안아프게 해달라고 말씀 드렸더니 정말 아픈지 모르구 햇어요
숙달되지 못한 검사원들이 아프게 마구 누르며 한다고 그러드만요
저는 할만 했어요
치밀유방이라 1년에 한번씩 검사 하라구 하네요8. 근데
'09.12.18 10:05 AM (123.111.xxx.19)배란기부터 생리무렵...그때하면 진짜 오만배는 더 아파요. 그땐 피해서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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