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탤런트 양미경씨로 착각하여 조선이 오보를 냈대요.
"사랑은 차가운 빗물...."하는 노래를 불렀던,
지금은 주식으로 거부가 된 가수 양수경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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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씨 동생 양미경씨 자살했다네요.
쥴리에뜨 조회수 : 11,493
작성일 : 2009-12-17 23:42:35
IP : 180.65.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09.12.18 2:55 AM (122.34.xxx.175)양수경씨 동생분이 자살한게 아니고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답니다.2. ,,
'09.12.18 8:57 AM (124.54.xxx.101)어제 양미경시 자살기사 떠서 너무 놀랬어요
참하고 연기잘하고 참 좋아하는 몇 안되는 연기자인데
남동생하고 법정다툼도 있었고 요즘 티브에 잘 안나오는거 같더니 그런일 생겼다고 해서
놀랬는데 다행이긴한데
가수 양수경씨 동생분은 명복을 빌어드려야 겠네요;;;3. 역시
'09.12.18 12:46 PM (119.64.xxx.221)역시 조선~
또 한껀 올렸군요4. 어떻게
'09.12.18 12:47 PM (119.64.xxx.221)그런 유력 일간지 (웩~)에서 확인 전화 한통 한해보고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하기야 없는 일도 소설로 써서 내고 거기에 갑론을박 비평까지 다시는 분들이니 뭐~5. 쟈크라깡
'09.12.18 4:14 PM (119.192.xxx.193)역시 조선.
최소한의 확인 절차만 있었어도.....6. ..
'09.12.18 5:00 PM (115.139.xxx.166)역시..역시..
7. tv꺼정?
'09.12.18 5:02 PM (124.54.xxx.17)좃선 애들의 추태가 점점 더 심해져갑니다.
tv까지 하게 되면 볼만하겠어요8. 역시찌라시
'09.12.18 5:58 PM (59.28.xxx.193)입니다. 확인은 기본인데 한심한 인간들.
9. 찌라시
'09.12.18 6:43 PM (121.144.xxx.37)원래 찌라시는 아니면 말구입니다.
10. ...
'09.12.18 10:08 PM (123.109.xxx.228)저도 얼마나 놀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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