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관료들 일하는 방식 질타

[ㅋㅋㅋ]

이 대통령은 관료들의 틀에 박힌 업무 방식에 대해 자주 지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달 초 철도파업이 불거졌을 때 철도공사 등 관련된 곳에서 대체 버스를 몇 대 준비했고, 운행시간을 몇 시간 연장했다는 등 주로 여객수송 대책만 보고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즉각 이미 파업이 예견됐던 상황이고 연말이라 화물 물동량이 가장 많은 시기인데,(여객수송 외에) 화물 운송에 대한 대비책이 철저히 세워지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당장 허준영 코레일 사장 등 간부들이 기관사 훈련을 받도록 지시했다.

[무크]

니 화인맞은 양심과 대갈통을 질타할 시간도 모자라지 않니?? 쯔쯔

[켁~]

국민들은 맹박이 너 일하는것 보면 질타가 아니라 이탈리아 총리처럼 코피 터트리고 싶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도 있다 언론에 맨날 질타 질타 질타 이렇게 나오는데 한번 포용의 리더십을 좀 보여라 괜히 광화문 스노보드 대회만 굿아이디어라고 감싸지 말고 이 빙신아~

[난]

MB 니가 일하는 꼬라지가 싫을 뿐이고 -_-

[친절한명박씨]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