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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답답맘 조회수 : 558
작성일 : 2009-12-17 18:06:16
제가 아는 지인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부부인데 결혼한지는 13년 되었구요. 부인이 교회에 좀 열성으로 다닌답니다. 그래서 교회의 어떤 모임의 부목사와의 관계를 남편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죠.. 몇 달이 되었는데 지금은 남편이 집안에 전화도청장치도 설치했고 핸드폰 위치추적도 하고.. 도청장치에 녹음된 전화 내용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집안에서 불륜행각을 저지른 것 처럼.. 그 부인은 남편이 무섭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하려고만 하구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남편이 친절할때는 무지 친하다고 하네요..그러다가도 또 추궁을 하고.. 그 목사와 무슨 짓을 했냐고.. 그 부인을 이제는 이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이 정신병인 것 같다고.. 애들도 불안해 하고.. 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참!! 애들이 두명인데 잘 극복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혼은 반대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IP : 59.10.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7 6:08 PM (112.144.xxx.15)

    의처증인가요? 아님 부인이 정말 원인재공을 했다든지...
    그래도 도청은 너무 무섭네요

  • 2. 답답맘
    '09.12.17 6:10 PM (59.10.xxx.137)

    의처증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하고.. 정말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 3. 무교
    '09.12.17 6:48 PM (211.243.xxx.12)

    정말 가정을 지키고자 한다면 교회 당장 그만둬야죠.
    부인 입장에서는 억울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편분이 아무 이유없이 그런건 아니겠죠.
    거기다 어떤 모임의 부목사라고 딱 말한 거 보면 님이 모르는 일이 있었다고 생각되고요.
    부인은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한 행동이 남편 의심을 부추겼을 수도 있어요.
    저희 동네 교회는 점심때 교회분이 와서 목사님 밥 챙겨줘요. 물론 그분 결혼하신 분이고 목사님 보다 젊고요. 남편이 그 사실을 안다면(알수도 있지만) 기분 나쁘겠다 생각 되더군요.
    님 글에 부인이 열성으로 교회를 다니셨다하니 뭘 봤던지, 무슨 얘기를 들어 그렇게까지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남편분 많이 심한데 그렇다고 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부인도 딱히 가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 분으로는 안보여요.
    그리고 아마 님 말보다 교회분들 말을 더 따를 것 같네요.

  • 4. 의처증
    '09.12.17 6:56 PM (218.49.xxx.42)

    정신병인데 병원 가도 안 낫습디다
    의처증 환자 만나면 와이프는 말라 죽겠습디다

    제 친척분 의처증 남편에 남편이 델고 온 자식까지 키워가며 50평생 고생했지만
    그 고생 말로 다 못합니다 의처증은 주변인을 가장 괴롭히는 정신병 중 하나니까요
    환갑 가까와 온 지금은 잘 삽니다 재산은 제가 줄잡아 아는 것만 백억대
    물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금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유유자적한 귀부인이고 본인도 불만 없으시더군요

  • 5. 남편분을
    '09.12.18 10:24 AM (220.86.xxx.176)

    사랑하고 가정을 유지하시고자 한다면 그 교회 다니지 말고
    남편이 의심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행동해야죠

    그래도 남편이 병적으로 의심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혼은 제일 마지막이죠
    그 교회 말고도 교회는 많이 있죠
    또 당분간 하나님을 믿더라도 기독교 방송등을 보고 외출을 자제할 수도 있죠
    남편에게 믿음을 주도록 노력해보고
    이혼을 하더라도 이혼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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