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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결혼식,축의금액수는..?

시조카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09-12-17 17:12:46
제가 서른둘인데 다섯살아래 시조카가 있네요.남편이 막내라.
결혼을 한다는데,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이번달에 이사가는데 대출받아 돈탈탈털고 가는데 갑자기 결혼이라니,
남편은 백은 해야된다고 하는데 그게 보통인가요?
그리고 제주도로 저희가 가야하는데 12월말에 아버님 칠순이 있어서 돈100들고 세식구 제주도 갔다오고 1월에 다시 돈100들고 또 제주도 내려가게 생겼네요
솔직히 말도 몇번 해본적 없는 조칸데,갑자기 짜증도 일어나구요
그 조카며느리한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명절되면 또 만날거 아니예요?
나이차이도 몇 안나는데 ,저희 시누 엄청 많거든요,것도 다 한성질..무려 넷,설마 조카며느리와 비교당하진 않겠죠
IP : 110.9.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홧팅!!
    '09.12.17 5:14 PM (124.3.xxx.130)

    조카 결혼식에..백만원....전 제 친동생 결혼할 때 150만원 줬는데요...

  • 2. ...
    '09.12.17 5:16 PM (211.49.xxx.91)

    다섯살 아래 조카면 2,30만원만 해도 충분해요
    자식뻘 되는 조카라도 100만원이면 아주 크게 하는거예요

  • 3. ,,
    '09.12.17 5:17 PM (211.245.xxx.135)

    식장이 제주인가요?

    저도 글 보자마나 20생각했는데...
    비행기값은요?? 챙겨주시려나...

    오마이갓...

  • 4. 시댁
    '09.12.17 5:20 PM (110.9.xxx.2)

    시댁이 제주도예요. 항공료만 해도 장난아니죠

  • 5. 안그렇던데
    '09.12.17 5:21 PM (121.143.xxx.166)

    자식뻘 되는 조카에게도 500 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조카는 조카인데 20은 좀 작지 않나요 100?

  • 6. 형편에
    '09.12.17 5:21 PM (211.195.xxx.20)

    맞게 하세요.
    100씩 주고받고 하는거 형편 되는 상황에나 그렇게 하는거지
    남들이 그런다고 빚내서 할수도 없고요.

  • 7. 저희는
    '09.12.17 5:26 PM (122.100.xxx.27)

    50만원 했어요.
    남편은 100생각 했지만 제가 강력하게 말해서 50으로 했어요.
    조카가 한두명도 아니고 우리 형편 우리가 생각해야지하면서.
    또 절값도 준비하셔야 하잖아요.
    절값도 있고하니 우리 이정도만 하자..해보세요.

  • 8. 혼주가 시누이에요?
    '09.12.17 5:30 PM (218.54.xxx.47)

    시누이가 많으면 누군 많이주고 누군 적게주고가 안됩니다 첨부터 잘결정하셔요...50은 해야지 싶긴한데 제주도라니 것도 많아보입니다...절값도 생각해야하고 경비도....어렵네요..나중에 돌려받는다고는 하지만 당장 발등에 불이 먼저니...

  • 9. 제 주위에서
    '09.12.17 5:31 PM (221.145.xxx.151)

    보통 백은 해요. 잘 사는 집 아니고요. 저도 작은아버지들에게 최소 백 이상씩은 다 받았어요. 저희 엄마 아빠가 그 이상으로 그 집들에 하긴 했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에, 말은 안해도 자라면서 남편이 시누들 덕을 많이 봤을 거예요. 제가 여자형제 많고 남동생 있는 경우인데, 은근히 남동생 밑으로 돈 많이 들어가요.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면 누나들이 모아서 대학등록금 대준 적도 몇 번 있어요.

    원글님 시부모님이 아주 부유하셔서 시누들이 남동생에게 일전 한푼 안 썼다면 모르겠지만, 그것 아니라면 남편이 누나들 덕보고 자란 것 조금 갚는다 생각하시고 백만원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 10. 근데
    '09.12.17 5:38 PM (218.234.xxx.163)

    사실 보통 100은 하는게 일반적인거 같아요.
    저도 결혼할때 삼촌들이나 이모들한테 최소 100에서 500까지도 받았어요.
    물론 또 그만큼 가야하는거겠죠.

  • 11. 원글
    '09.12.17 5:43 PM (110.9.xxx.2)

    아주버님 큰아들이구요,시누들은 시댁잘살때들 시집가서 혼수도 당시로는 잘해가고 현재 사는것도 저희보다 훨씬 잘삽니다.저희 남편이랑 제가 결혼할때 시댁가세가 기울었구요, 저는 시댁도움이란건 솔직히 받은게 거의 없어요..반면 아주버님은 ..집안가세가 기우는데 크게 기여하신분으로 여기저기 말아먹은돈이 5억가까이 되는데 그걸 다 아버님이 해주셨어요,그럼에도 저희 아이 용돈이라고는 아주버님한테 받아본적이 없어요.시누들은 만나면 주긴 하지만 다들 왕깍쟁이들입니다. 참 시댁험담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제가 인격적으로 부족한걸수도..하지만 남편이 이번에 결혼할 조카랑 좀 친해서(나이차10살) 그리고 아주버님 사업실패,술중독 이런식으로 흘러갈때 그부인이 집을 나가버렸어요, 현재 새엄마. 그래서 좀 안타까운마음이 있는지 어쩌는지..아..머리아프네요

  • 12. 근데
    '09.12.17 5:48 PM (211.195.xxx.20)

    궁금한게 결혼할때 삼촌들이나 이모들한테 기본 100이상씩은 받으셨다는게
    결혼한 본인들이 받았다는 건가요
    아니면 부모님께 축의금으로 들어왔다는 건가요?

    저흰 작은집들도 그냥 50정도씩 하던데요.
    부모님께 축의금으로 들어온 금액이요.
    그보다 못한 경우도 있고요.
    형편이 다 다르기도 하니까...

  • 13. 에고
    '09.12.17 5:48 PM (221.145.xxx.151)

    그런 사정을 원글에 말씀해주셨으면 댓글을 그에 맞춰 달았을 텐데요.
    그런 상황이면 시부모님 앞으로 가는 축의금 얼마, 시조카에게 직접 가는 절값 얼마, 이런 식으로 잘 나눠서 하시면 되겠네요. 축의금은 욕먹지 않을 만큼, 절값은 넉넉히, 이렇게요.

  • 14. 흠..
    '09.12.17 6:12 PM (116.34.xxx.75)

    전 82에 와서 축의금의 액수를 볼 때 마다 딴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들 얼마나 부자들이시길래, 아무리 작은 아버지, 큰 아버지가 된다고 해서 축의금을 일 이백씩 넣나요? 다들 자산 수십억 되고 연봉으로 말하기 어려운 연수익 수억씩 되시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축의금으로 일이백을 넣나요?

    저런 축의금을 받을려면, 그만큼 했을 거고, 또 해야 하고, 누가 결혼식이라도 하면 완전 집안뿌리 뽑히겠네요.

    동생이라면 그렇게 하지만, 한다리 건너 조카라.. 저는 도저히 저 액수는 못하겠네요.

  • 15. 할아버지할머니
    '09.12.17 6:37 PM (114.202.xxx.66)

    제삿날만 만나는 작은집.. 아예 오지도 않는 사촌 결혼할 때 울 아버지 그래도 50하시다가 이젠 30하십니다
    서로 관계가 어떠냐.. 내 형편이 어떠냐.. 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게 축의금이죠

    그래도 최소한 30은 넘어야 될 것 같아요

  • 16. ?
    '09.12.17 6:55 PM (124.54.xxx.19)

    시가쪽 형제나 친정쪽 형제들도 돈없으면 50만원으로 할 수 도 있고 없으면 10만원 할 수 도 있는거지 뭔 돈도 없는데 빚내서 100만원 200만원은 무리죠. 더군다나 시조카면 형제들의 자식이란 얘긴데 10만원이면 되지요. 뭐 사자들어가는 전문직이라면 또몰라도..
    저희쪽들 보면 다들 10만원에서 20만원 넣더군요. 그리고 주변을 봐도 그정도로 하고요.

  • 17. ...
    '09.12.17 7:03 PM (218.156.xxx.229)

    저희 집안 얘기에요. 원글님 참고만 하세요.
    저희는 이모삼촌고모..할 것 없이 그 집의 개혼은(즉 장남이나 장녀) 100은 하시더라구요.
    그 친한 정도에 따라 더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조카들 중에도 이제 둘째, 세째...두 번째 결혼식, 세 번째 결혼식은 형편대로 하고요.
    그래도 남들 하는 것보단 많이 하는 편이죠. 30~50 사이가 보통인 것 같아요.
    원글님 글에서 보니 큰집 큰아들..장남에 장손이 결혼하는 것 같은데요...
    100은 해야하지 싶은데요. 그 아래부터는 그냥 형편대로 10~20 하고요.

  • 18. ..
    '09.12.17 8:44 PM (59.10.xxx.80)

    저희 아빠가 장남이라...아직 저희 자매들만 결혼했는데요. 작은아버지랑 고모들이 200 이상씩은 하셨어요...

  • 19. ..
    '09.12.17 9:05 PM (61.78.xxx.156)

    짠한 조카라니
    그 조카 절값으로 두둑히 내시고 그냥 50정도나 30정도 하심이 어떨런지요..
    아주버님의 큰 아들이라...
    좀 어려운 사람 그니까 예의를 차려야 하긴 해야하는 사이로 보이지만..
    남편분을 설득해보세요..
    절값도 있으니 백에서 절값과 부주와 경비를 쪼개는게 어떠냐고..
    아님 경비는 따로 계산하시고..

  • 20. 다들
    '09.12.18 1:22 AM (218.48.xxx.253)

    형편껏 하는데도 항상 뒷말들..
    저희는 시댁이나 친정을 빌자면 큰애는 백.. 동생들은 오십만원쯤 하시던데요.
    절값은 친척들 눈치보며 적당히 넣으시구요.(미리 준비하시지만 더하기나 빼기 하시는모습 봣거던요)
    말 많은건 축의금이지 절값은 아닌듯요^^

  • 21. 저결혼할때
    '09.12.18 4:27 AM (122.35.xxx.43)

    최저 50 딱한분....나머지는 100에서 500까지 받았어요.
    엄마가 50주신분한테 서운해하시더라구요.
    그집딸들 대학갈때도 100씩 줬다고요.
    남편분이 아마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백이지 않나요..

    참고로 8년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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