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집을 사서 이사왔답니다
난방을 해보니 안방 거실만 조금 미적지근하고 나머지는 썰렁~ (지역난방)
에어도 빼보고 관리실에서 나름 배관청소 어설프게 했는데도 별로
전문가분들이 오셔서 진단해보시고는
배관청소 한번 알아보고 해보라고 하더군요
먼저 살던 아줌마가 밸브 두개만 열어놓고 나머지는 잠그고 살았더라구요
멍청하게 거실에 온도 조절기가 있는데 거실을 춥게 해 놓으니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서 두개만 열어놓고 살았는데오 난방비가 20만원이나
나왔더라구요
잠근다고 덜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난방온수관에 뭔가 찌꺼기가 잔뜩 낀거 같은데
어디다 알아보고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한국난방관리라는데가 있는데
여기서 혹시 해보신분 있으세요?
청소한답시고 엉뚱한거 건드리고 이상한거 요구할까봐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 난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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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배관청소 해보신분 ~
속터져요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09-12-17 16:36:46
IP : 124.80.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09.12.17 6:46 PM (121.182.xxx.118)이사온집이 너무너무 춥고 가스비가 29만원 나왔어요(1월달에) 그래도 미지근한 정도였어요 올여름에 님이 말씀하신곳에서 3만원주고 배관청소했어요 더러운물 많이 나와서 조금 놀라긴했지만 그냥 맘편하게 3만원들여서 해도 괜찮을듯 싶기도 해요 기냥 기분상 조금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저희는 아파트부녀회에서 주관해서 신청해서 했어요
2. 한국난방
'09.12.17 8:31 PM (123.214.xxx.238)관리 어떻게 하다보니 제가 좀 아는데요.
배관청소는 하되, 이사람들 꼭 정유량밸브(12만원정도(난방수 유량속도조절해주는 역할)나 조절기, 기타 합치면 2,30만원정도, 배관청소만은 32평이 한 오만원정도 할 거예요.
여러가지 부속품을 갈라고 겁주면서 분위기 조장합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되고요.(왜냐면 관리실에 교체해주는 부속품이랑 다르고 훨씬 비쌉니다.)
우린 필요없다고 꼭 말씀하시고, 배관청소만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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