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쯤 된 것 같은데요. 방 닦다가 나무에 찔렸어요.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벽 아래 옆면에 나무가 오래돼서
썩어서 조금씩 떨어져 나가고 있었는데 하필 거기에 시속 200킬로 정도의 속도로 걸레질을 하다가 박았지 뭐에요
순간 넘 아프고 부어 오르는데 거기에 그 파편이 까맣게 박혀있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아팠는데 소독하고
나뭇조각 부스러기를 빼내야 하는데 넘 아파서 엄두도 못 내고 소독하고 약 바르고 그냥 지나갔어요. 삼일 정도 되니 견딜만해서 그냥 두었는데 초등 2학년 아들 녀석이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만화책을 보다가 파상풍 얘기를 해주며 병원에 빨리 가보라는거예요. 잠복기가 3일에서 12일 정도고 그 후에 근육이 마비돼서 죽었다고 ...
지금은 거의 다 나아가고 누르면 아픈 정도고요 까만 나뭇조각은 아직 박혀 있긴 해요. 새끼손톱 끝 부분 살에
박혀 있는데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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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일까요? 병원 가야 할지 고민돼서요
파상풍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9-12-17 15:33:22
IP : 116.123.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7 3:47 PM (114.207.xxx.181)가세요
2. 병원
'09.12.17 4:08 PM (122.47.xxx.9)가셔서 빼내시면 간단해요
안그러면다시 곪는수가있답니다
다녀오시면 후련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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