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서 모은돈 1억5000에 부동산 잘못해 절반 넘게 손해보고 주식으로 그만큼 또 손해보고.. 남은게 없네요
불려도 뭣할텐데..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한심하고 엉뚱한데 날리고 아이들 원하는 연수도 못보내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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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태크 잘못해 손해보신분 또 있나요
...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09-12-17 15:31:41
IP : 122.36.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9.12.17 3:40 PM (121.132.xxx.104)맘이 아프다.펀드로 몇천 손해본 1인.
2. 맘
'09.12.17 3:52 PM (123.109.xxx.144)아프시겠지만 아껴서 1억5천 모을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면 또 금방 모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3. ...
'09.12.17 3:55 PM (122.36.xxx.43)맘님.. 이젠 정년도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4. 흐음~
'09.12.17 4:10 PM (114.206.xxx.20)어릴땐 왜 돈 못모으는지 궁금했던 1인 입니다.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한다는것이 요즘의 생각입니다. 살아보니 도처에 내돈 빼앗으려는 것들 뿐이네요 .. 재작년 펀드 뒷꽁무니 막차타서 아직도 마이너스 후덜덜~
인생에 큰 경험이다 싶구요.. 건강 잃지 않은것만으로도 요즘은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5. ...저요...
'09.12.17 4:20 PM (118.220.xxx.66)남편이 주식으로 2억 가까이 작년에 말아먹고 이것 저것 더하고 빼기 하면
자산이 7천입니다... 애들은 둘이고....미칩니다...6. 저희도
'09.12.17 5:12 PM (222.107.xxx.148)펀드와 주식으로 좀 말아먹고
내 평생, 공짜는 없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성실히 알뜰히 모으는게 최고라 생각하고 있어요
집도 실거주 목적으로 사지
절대 투자가치 어쩌고 하면서 무리하지는 않으려구요.7. 죄인
'09.12.17 5:29 PM (116.122.xxx.95)남편 모르게 펀드해서 이천만원 넘게 손해보고, 너무나 미안해서 봉사와 애교를 남발하니
속모르는 울남편 아들보고 장가가면 이런 마눌얻으라고 하네요 ㅋ
에구, 오늘은 남편 발맛사지 해줄까나...추운데 고생했어용...멘트도 날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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