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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말고사 정오표 받아보고...ㄷㄷㄷ

국어어려워. 조회수 : 966
작성일 : 2009-12-17 15:16:52
어제 아들이 기말고사 정오표를 가져왔는데 동생 장난감 막대(플라스틱)으로 몇대 때려줬어요.

아직 중1이니 다른건 보지말자..... 국영수만 보자.... 이리 다짐을 했건만 국어점수 보고 기절.

그렇게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를 못하진 않아요. 다만, 국어를 못해요 ㅠ.ㅠ

일부러 신경써서 학원도 보내보고 본인도 국어를 제일 어려워 하는지라 시험때도 신경써서 공부하는것 같았어요.(열심히 하는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점수로 봐선 도저희 열심히 했다고 인정할 수 없는...)

그런데 대충 공부한 영어랑 수학 점수가 훨 나아요.




국어가 이리 어려운줄 몰랐어요. 초등학교때 논술이나 글쓰기 이런 훈련을 더 많이 시키지 못한거 후회도 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책이랑 담쌓고 그런건 아니고 독서도 꾸준히 하는 편인데..(비록 소설이나 권장도서 위주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한 대책이란게 고작 이런거네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방학동안 인강으로 2학년 국어를 미리 예습한다.
2. 닦치고 방학동안 필독도서 20권 이상 읽는다.
3. 내신 대비외에 논술 학원을 꾸준히 다닌다.


어떤게  도움 될까요?
IP : 211.109.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어 공부방법중
    '09.12.17 3:35 PM (115.178.xxx.253)

    교과서 본문을 읽고 단락을 정리글로 써보는 연습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제대로 이해해야 요약정리가 가능하니까요..
    처음엔 어려운데 습관되면 잘 한다고 합니다.

  • 2. 평소
    '09.12.17 4:11 PM (202.30.xxx.226)

    독서도 중요하고,
    교과서 정독도 중요한 듯 해요.

    사실 초등과정 국어도, 평소 글밥수 깨알같이 많은 글 많이 읽었어도,
    국어시험에 나오는 국어 지문에는 동시, 시, 실용문, 창작글.. 다양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게 뭘 말하는거다..꼬집어서 공부하기 전에는 모르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풀어봐도 전체 지문을 훤히 꿰뚫고 있기전에는,
    밑줄 친 말이 의미하는게 무엇인가 이런 단순한 문제도 여러번 읽어봐야 답이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교과서 정독, 의미 깨치기, .. 이게 중요해요 국어시험은요.

  • 3. 밀려쓴맘
    '09.12.17 9:03 PM (59.16.xxx.246)

    울아인 영어를 일부 밀려써서 50점 이상 떨어져서
    흑흑흑
    아인 해맑게 웃는데
    저는 잔소리 다다다다하고
    이글을 보니 제가 또 속상해요흑흑흑

  • 4. 자기
    '09.12.18 12:41 PM (203.253.xxx.13)

    공부는 자기가 방법도 연구해보고 해야 되는건 아닌가요?
    아이 과목 하나 걱정을 왜 엄마가 하세요..
    치맛바람같아요. 아이가 국어성적이 부족한거같으면 본인이 어떻게 해야될것인가 고민하고
    책을 읽으려 노력하거나 이비에스를 보거나 문제집을 풀던가 하겠죠.
    나중에 취직해서 업무도 대신 해주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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