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팥죽 먹고싶은데..ㅠㅠ

ㅠㅠ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9-12-17 15:01:39

쌀알이 그대로 있는 팥죽아시나요?
어릴때 팥은 먹어보지도 않고 거부했는데. 동지때 고모가 해 주신 팥죽 딱 한입먹고는
이후로 팥죽 너무너무 좋아해요

달디단 팥죽 말구요 쌀알 그대로 있는거.. 김치랑 먹음 맛있는거..

그런건 요즘 안팔까요?
차가워도 맛있는데..ㅠㅠ
IP : 218.236.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2.17 3:07 PM (218.234.xxx.163)

    원글님 글 보니 급땡기네요.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그렇게 끓이시거든요.
    밥알이 살아있는거..정말 식어도 맛있어요.
    시중에 파는 달디단 단팥죽은 별루예요.

  • 2. 저기요
    '09.12.17 3:11 PM (125.180.xxx.29)

    경빈마마가 쌀가루랑 찹쌀가루 섞은가루를 팔더라구요
    그가루로 새알내서 팥과 쌀알로 팥죽 끓이고 새알넣었더니...죽음이었어요
    그것도 돌산갓김치 얹어먹으니 세상 아무것도 안부럽더라구요 ㅎㅎㅎ
    귀찮으셔도 주말에 시간내어서 만들어 드세요~~

  • 3. 저도2
    '09.12.17 3:13 PM (125.132.xxx.112)

    저도 원글님 글 보니 넘 먹고 싶어요 ㅠ.ㅠ

  • 4. 근데
    '09.12.17 3:19 PM (211.195.xxx.20)

    보통 팥죽은 다 그렇게 먹지 않나요?
    저도 집에서 끓일때 쌀을 통째로 넣어서 퍼지게 끓이거나
    살짝 갈아서 끓이거나 맘 내키는대로 끓여 먹는데...

    전 단팥죽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얼마나 단거에요?
    예전에 팥죽 끓이려다 단팥죽이 먹어보고 싶어서
    설탕넣고 끓였다가 버렸어요.
    맛이 너무 이상해서.ㅎㅎ

    전 오늘 흑임자죽 끓여 먹고
    동지때 팥죽 끓여먹어야겠어요.

  • 5. 윗님~~
    '09.12.17 3:21 PM (125.180.xxx.29)

    올해 동지는 애동지라서 팥죽 끓이는것 아니래요 어제 수영장에서 어르신들이 그러네요

  • 6. 근데
    '09.12.17 3:24 PM (211.195.xxx.20)

    애동지라고 하긴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다 미신이고 뭐 그래서.ㅋㅋㅋ
    전 가끔 팥죽 먹고싶을때 끓여먹거든요.
    그럼 주말에 끓여먹어야 겠어요.ㅋㅋㅋ

  • 7. ^^
    '09.12.17 3:52 PM (125.243.xxx.130)

    저희 엄마도 원래 그렇게 끓이셨는데요?
    밥알 퍼지게..

    저도 해마다 팥죽 그렇게 끓이고 있어요.
    엄마때 맛은 안나지만.

  • 8. 저는 단팥죽이
    '09.12.17 3:58 PM (218.54.xxx.47)

    먹고싶은데 안달면서 맛있게 끓이는 법 ..알고싶어요...

  • 9. 로라
    '09.12.17 4:04 PM (121.158.xxx.238)

    한살림 팥죽 사다 드세요.
    햇반 같은 용기에 담겨있는데 가격이 2,200원이네요.
    전자렌지나 뜨거운 물에 중탕해서 드시면 맛나요...

  • 10. 그거
    '09.12.17 5:17 PM (222.107.xxx.148)

    정말 만들기 쉬우어요
    팥물 처음에 끓인건 버리고
    압력솥에 물 넣고 30분쯤 끓여서
    뚜껑열고 도깨비 방망이로 후르륵 갈아서
    쌀(또는 밥) 넣고 끓여주고 소금간 하면 됩니다
    큰 마트에서도 팔구요.
    여기서 쌀넣는거 빼고 전분 물에 개어 조금 넣고
    소금 약간 설탕 약간 넣으면 단팥죽이구요
    팥을 체에 거르느라 힘들었는데
    그냥 갈아버려도 되더라구요

  • 11. 정말 쉬우니
    '09.12.17 6:12 PM (121.147.xxx.151)

    한번 해보세요
    그거님 말씀처럼
    저도 팥소 만들때나 팥죽 양갱 만들때
    요즘은 압력솥이 있어서 팥도 푹 무르게 빨리 삶아져서 좋아요
    믹서기나 푸드프로세서나 도깨비 방망이나 넣고 곱게 갈아주면
    이걸로 설탕 좀 넣고 계피가루 호두와 잣 좀 넣어주면 단팥죽
    한천 가루 넣고 살짝 한 소큼 끓였다 식혀주면 양갱
    설탕 좀 넣고 약불로 좀 졸여주면 단팥빵 팥소
    쌀 좀 넣고 끓여주면 쌀알이 푹퍼진 팥죽

    저희 친정 어머니도 푹 퍼진 쌀 팥죽 잘 끓여주셨는데...
    식으면 위에 막이 생기면서 더 맛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511 MB 주장하는 국제신용도? 1 민심은천심 2008/07/02 309
397510 82cook 회원님의 예언 8 .. 2008/07/02 1,751
397509 3차 오일 쇼크라 하면서 왜? 4 ... 2008/07/02 443
397508 촛불도그만!광우병 얘기도 그만 한우협회의견 5 맞나요? 2008/07/02 496
397507 숙제도 해보니 느네요 6 프로항의꾼 2008/07/02 562
397506 숙제 매일 업데이트 3 조선폐간 2008/07/02 232
397505 안하는것보단..소심하게라도 참여하는중!!! 4 카드서명 2008/07/02 234
397504 노벨평화상 수상한 암네스티가 조사나왔답니다..국제여론도 촛불 지지... 12 여울마루 2008/07/02 798
397503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 의원 2 박쥐 2008/07/02 270
397502 맛있는 삼양라면이 3시를 알려 들립니다. 6 거시기 2008/07/02 665
397501 어젯밤 사건 -진중권 14 진보신당[펌.. 2008/07/02 1,047
397500 [여론조사] 폭력은 누구의 책임인가 1 nayeon.. 2008/07/02 240
397499 금반지 팔려는데 시세가.. 3 금시세 2008/07/02 597
397498 유인촌의 예언......!!! 에구 인초나...... 4 어머머 2008/07/02 889
397497 대한민국 선거이야기-에 대한 강유원의 서평 2 콩순이 2008/07/02 476
397496 아무리 세계경제상황이 안좋다지만... 6 ... 2008/07/02 437
397495 7월5일 외식안하기 운동 -언론사제보하려구요. 댓글 많이 주셔요~ 11 오직 2008/07/02 401
397494 (펌) 이만하면 불교는 제대로 다 일어서신것 같습니다 15 모두다 2008/07/02 1,035
397493 [시청 잔디 광장 사수] 인터넷 민원 넣고 왔어요. 신청 방법 포함 1 보야 2008/07/02 239
397492 스토어s에 도시바 청소기 얼마예요? 4 궁금해요 2008/07/02 271
397491 (아고라펌)삼립교회의 정체 5 감자좋아 2008/07/02 702
397490 주식땜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37 7월 2008/07/02 5,887
397489 방산시장쪽에 대형마트 있나요? 1 d 2008/07/02 246
397488 인터넷 쇼핑 못하겠어요. 5 알루 2008/07/02 831
397487 동아일보 회원탈퇴하려는데 경향독자 2008/07/02 227
397486 〔명박퇴진〕김수자 목마사지기 쓰시는 분 2 안마기 2008/07/02 481
397485 [동영상]08`촛불인물大사전(펌) 3 그러므로 2008/07/02 332
397484 대천해수욕장 다녀왔습니다 2 장가리 2008/07/02 538
397483 대통령님 힘내세요 11 헛참 2008/07/02 922
397482 삼양라면과 신혼생활 7 가자 2008/07/02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