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크리스마스~
다담주는 연말.
월차 연차 따위 없는
격주 휴무 회사 다니는 저에게는 정말 황금휴가죠~
어디 놀러다니기 좋아하고,
기념일 마다 솔로일지라도.
친구들과 이벤트 하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큰돈 쓸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 연휴는 조용히 보내야겠다 했는데.
연휴가 점점점 다가 오니깐.
이 허전한 맘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어딘가 가고는 싶지만
같이 갈만한 사람도 없고 (다들 경제적으로;;;)
그렇다고 혼자가기엔,
몇년전 혼자 일본여행 갔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던 적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크리스마스가
주중에 있었음 좋았을텐데
요로코롬 연휴를 만들어 놔서
돈도 없고 같이 동행할 남친도 없는 저에게 이러한 시련을 주시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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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는 가고 싶고
어쩜좋아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9-12-17 14:45:57
IP : 115.22.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9.12.17 2:51 PM (125.180.xxx.29)지금 연말에 콘도도 매진 비행기표도 매진...
놀러가고싶어도 비행기표없어서 못갑니다 위안 되셨어요?
제가요 크리스마스주에 일주일 연차인데(회사에서 쓰라고 난리)... 여기저기 알아보니 비행기표가 없대요~~
국내 콘도는 다 예약 끝났다하고...ㅜㅜㅜ2. 다 있는데~
'09.12.17 2:53 PM (125.131.xxx.199)전 시간도 있고 같이 갈 가족도 있고 가고싶은곳도 많고 다~~ 있는데 돈만 없어요.
그래도 돈 없는 저보다는 나으시네요.
왜 혼자 일본가서 땅을 치셨는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혼자라도 력셔리하고 우아하게 즐기세요.3. 어쩜좋아
'09.12.17 2:56 PM (115.22.xxx.77)ㅎㅎㅎ님 그래도 위안이 안되는데 어쩜좋아요 - -;;; ㅋ
다 있는데~님. 제가 놀러가는데는 빚을 내서라도 가겠다! 머 이런 철없는 아이인지라;; ㅋ
제가 무인도에 혼자 남으면 외로움에 발버둥치다 죽는다는 O형이예요~
넘넘넘 외롭드라구요~
좋고 머 그런걸 느낄 겨를도 없이. 외로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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