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음 어쩔까요?

큰언니 조회수 : 304
작성일 : 2009-12-17 11:47:46
제목그래도 큰언니입니다.

동생들이 아주 못하는거는 아닌데 제가 속이 좁아선지 세월이 가다보니 좀 손해를 많이 본다 이런느낌.
이번주 남편 생일이네요.
뭐 동생들도 잘하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엄마도 속된말로 장녀인데 동생들은 "걸음도 손해 안본다"하십니다.
말 그대로 이모들은 어디함께 가도 물런 집이 그 목표지점보다 이모댁이 가깝겠지요.우리 친정으로 걸어와서 함께 가지 않고 엄마가 간다는 겁니다.

신랑생일인데 동생들 불러서 제가 또 상차리고 해서 먹을까요?물런 케잌이다 뭐다 사옵니다.
그리곤 먹고 가겠지요.제부들 생일엔 초대 안합니다.

타지역에 사는 막내 친정왔다가도 근처 사는 우리집엔 안오고 간다 온다 말한마디 없이 갑니다.
제부가 형님인 남편에게 동생이 제게 전화한통화라도 하면 좋을듯 한데..

둘째는 막내보다는 마음이 넓지만 제집에온 조카 제가 피자까지 사먹이고 생각보다 살이 좀 쪄서 살 빼게 운동시키고 피자..(애가 좋아한다해서 동생이 시켜주었음 해서 )먹이지 말라 했더니..저랑 싸우고 나니..
내가 큰언니란 이유로 이렇게 해야하나?싶은데요.
전 언니가 있음..언니가 있다는걸로 좋을듯 한데 동생은 안그런가 봐요.

제 아이들에게 저도 조카에게 서로서로 잘합니다.엄마가 감탄할만큼.

그냥 우리식구끼리 외식할까요?
다불러 식사하고 맥주라도 한잔할까요?
신랑은 물런 다 오는거 좋아할껀데 제가 좀 이번엔 속이 안차네요.
작년엔 친구들 불러서 올핸 처가식구들 부르자 햇는데요.

동생은 원래 이런건가요?
IP : 58.120.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7 11:57 AM (211.49.xxx.91)

    일하는거 무서워하는 사람은 누굴 초대한다는거 자체가 공포인 경우가 있어요
    동생들도 그런거 아닐런지요 언니가 초대하면 안갈수도 없으니
    와서 먹는거구요

    그냥 상처받지 마시고 원글님 가족들끼리 식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다들 바빠서 각자 부모님 생신 챙기는 것도 힘들잖아요.........

  • 2.
    '09.12.17 11:58 AM (218.239.xxx.174)

    그냥 님 식구들끼리 외식하세요
    이래저래 서운하네 어쩌네 하지마시고..
    남편 생일인데 꼭 다 불러서 식사해야하나요?
    저흰 남편생일에 시동생들도 안오고 안불러요
    그냥 우리끼리 케잌사다놓고 미역국 끓여먹고 끝내요
    동생은 원래 그런게 아니라 사람 나름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391 한나라당과 교총,학교에 학부모 출입불가 법안 .추진 4 이슬기둥 2008/07/02 467
397390 그는 모세요 2 나는사탄 2008/07/02 266
397389 숙제 7월2일 (조중동 살리기운동) 7 서울상인 2008/07/02 282
397388 HID북파공작원, 대천해수욕장 관리 - 사실로확인 6 anong 2008/07/02 677
397387 아침 댓바람부터... 6 신성한 새 2008/07/02 336
397386 특수임무자?는 뭐여 6 마니또 2008/07/02 351
397385 용감한 대명콘도 8 hettyy.. 2008/07/02 772
397384 경찰에서 전화 오면 대응방법(쥐새끼 표현으로 전화온다네요) 6 서울상인 2008/07/02 776
397383 청주방문 3 맑음 2008/07/02 257
397382 개신교 님들 3일날 시청광장 꼭 좀 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소드펌) 4 런던걸 2008/07/02 502
397381 오늘자 한겨레..대박 광고! 6 하늬 2008/07/02 1,326
397380 재협상할수있을까요? 3 광우병무서워.. 2008/07/02 325
397379 이명박 지지율 4.8%일수도 (조선일보 뒤집기) [107] 5 아고라베스트.. 2008/07/02 914
397378 <펌> 어제 미국산 쇠고기 다 팔렸어요..(1인3역) 2 서유맘 2008/07/02 532
397377 (민망하지만)제빵기 어떤게 좋죠? 4 빵사랑 2008/07/02 390
397376 참가인원을 직접 세신 분이 계시네요. 하하 12 재밌어요 2008/07/02 1,111
397375 민변의 이광철변호사입니다(펌글) 7 돼지네 2008/07/02 434
397374 MB효과 10훈 3 버디 2008/07/02 344
397373 학교 시험감독하러가기 너무 싫어요 8 시험맘 2008/07/02 997
397372 [명박아 너 없이나도 좀 살자] 혹시 휴맥스라는 회사 아세요? 3 으으 2008/07/02 517
397371 [펌] 클릭 한번씩만 해주세요. 아픈 아기를 위해서 12 올리부 2008/07/02 383
397370 조선일보 기자들... 12 변질은이명박.. 2008/07/02 1,056
397369 동아일보의 조작질 [학생]에 의해 낱낱히 까발려지다!!!!!! 7 child 2008/07/02 982
397368 주가가 연일 9 산골아이 2008/07/02 658
397367 컴터 해킹툴바이러스삭제가 안돼요. 5 컴맹. 2008/07/02 266
397366 천주교 주교회의 입장 발표 기사를 한겨레에서 직접 보고 싶은데요 5 간곡한 부탁.. 2008/07/02 336
397365 펌)정권과 특정 종교, 유착 끊고 제자리로 돌아가라 - 김광수경제연구소 3 우리 자식들.. 2008/07/02 328
397364 광우병이 무섭긴 무서운갑다 이땅의자존심.. 2008/07/02 309
397363 조중동과 다음 그리고 네이버 3 복덩맘 2008/07/02 269
397362 시국아님. 청소기... 2 ... 2008/07/02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