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종종 올라오네요.
사실 저도 오늘 두꺼운옷 입고 외출하면서 안하고 나왔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30년 가까이 24시간 브라를 하고 있었고... 잠잘때만 벗고 잔게 한 일년정도 된답니다. 오늘 외출하면서도 안하니까 숨이 제대로 쉬어지네요... 하고 있을때는 답답한걸 정말 몰랐어요... 근데 벗으니까 넘 편안해요.
제가 잠잘때라도 벗은 이유가 있는데요... 제 친구가 유방암으로 3년간 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때 알았어요 브레지어에 있는 와이어가 특히 가슴의 림프관을 압박해서 가슴 건강에 해롭다는것을요... 얼마전부터는 저도 가슴 한쪽이 항상 묵찌근한 느낌이 들어 유방암 검사도 하고 했는데.... 다행이 이상은 없는데 너무 겁나는거예요... 요즘은 왼만하면 안하고 한답니다. 안하다 보니까 했을때 몸이 안좋아 지는게 느껴져요. 근데 겨울은 괜찮은데 여름에는 어찌해야할찌 연구좀 해봐야 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bs 다큐멘터리 보고...
요즘 조회수 : 632
작성일 : 2009-12-17 11:41:48
IP : 210.205.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7 12:10 PM (221.159.xxx.93)저도 외출 할때 빼고는 거의 안하네요
가슴이 좀 있는터라 여름이 좀 불편하긴해요
그래도 집에서는 노브라..딸아이도 브래지어 사면 와이어 부터 제거하고 입히네요
예방 할수 있는 건 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