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님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지요?
미용하겠다는 아들 이야기 올린거
지난주 화욜 기능시험 쳤는데
오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있네요.
첫시험에 안 되도 실망하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주문을 걸었는데 붙고 나니
서울대 붙은 거 보다 더 기분이 좋으네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잘 계획해서 해 나가는 아들에게
오늘 저녁은 삼겹살 사다 맛나게 구워줘야겠어요.
축하해 주실거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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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엄을 기억하십니까?
엄마 조회수 : 526
작성일 : 2009-12-17 11:39:09
IP : 59.24.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09.12.17 11:45 AM (125.252.xxx.28)앗.. 그때 글은 안달았지만.. 참 착한 아드님 두셨던 분이시죠?
미용실 차리면 리처드 엄이라고 했다던가?? 참 많은 82분들이 샵 오픈하면 갈거라고 하셨는데..
축하합니다^^ 참 보람되시겠어요^^
미래의 대표 헤어아티스트~ 리처드 엄~^^2. 미시한
'09.12.17 12:24 PM (121.154.xxx.135)축하~ 축하~ ^^
3. 기억해요
'09.12.17 1:19 PM (76.29.xxx.11)저도 이담에 아드님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싶어요.
미쿡에서 17년째 미용실 한번 안가고
살아요.
기대하겠습니다.
좋으시겠어요. 제아이도 고딩인데
걱정입니다.
아드님 축하드려요.4. ^^
'09.12.17 1:19 PM (123.111.xxx.19)축하해요!~ 이제 한발자욱 발을 떼셨네요. 목표한 곳까지 꿈을 잃지마시고 내내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5. ...
'09.12.17 2:08 PM (121.140.xxx.230)미래의 단골고객 여기 한 명 더 있어요~~~
6. 축하드려요
'09.12.17 3:53 PM (78.151.xxx.151)으젓한 아드님 보시면서 참 뿌듯하시겠어요.
전 그래도 어머님이 더 존경스러워요.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면서 아드님을 옆에서 응원하시니
아드님이 얼마나 마음이 든든할까하면서요^^
삽겹살 맛있게 드셔요.~7. jeniffer
'09.12.17 5:18 PM (59.10.xxx.226)리차드 엄!! 정식 디자이너되면 제가 첫번째 손님하겠습니다. 찜~~
그리고 축하드려요.8. 쟈크라깡
'09.12.18 1:29 PM (119.192.xxx.193)기억합닌다. 축하드려요.
요즘같은 상실의 시대에 소신껏 자기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군요.
제가 다 흐뭇합니다.
다음에도 또 소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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